|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ffffff>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2025) SEAGNAL[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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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
| 감독 | 박정례[A], 이지윤 |
| 제작 | 이승윤, 신용수 |
| 촬영 | 박 로드리고 세희 |
| 음악 | 이기준 |
| 제작사 | 보더레스랩, 망그로브,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 배급사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보더레스랩 |
| 개봉일 | 2025년 7월 16일 |
| 상영 시간 | 89분 (1시간 29분) |
| 상영 등급 |
1. 개요
대한민국의 2025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박정례[A], 이지윤이다.바다와 관련이 있는 7명의 주인공의 일상 또는 일화를 중심으로 바다 생물, 바다 환경, 기후 변화 등의 위기 그리고 대안 및 성공 사례 등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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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포스터 | 2차 포스터 | 리뷰 포스터 |
3. 예고편
| 2차 예고편 | 2차 예고편 |
4. 시놉시스
모든 생명의 시작이자 끝, 바다.
그 바다가 지금, 조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고래의 꼬리는 찢겨 나가고, 산호는 색을 잃은 채 침묵하며, 바다는 점점 말라가고 있습니다.
해양 쓰레기, 고스트 피싱, 멸종 위기, 해수면 상승…
익숙해진 단어들 속에서 우리는 조용히 무너지는 바다의 신호를 놓치고 있습니다.
‘씨그널(SEAGNAL)’은 그 신호를 직접 들은 7명의 인물을 통해 바다가 건네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금, 당신은 바다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그 바다가 지금, 조용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고래의 꼬리는 찢겨 나가고, 산호는 색을 잃은 채 침묵하며, 바다는 점점 말라가고 있습니다.
해양 쓰레기, 고스트 피싱, 멸종 위기, 해수면 상승…
익숙해진 단어들 속에서 우리는 조용히 무너지는 바다의 신호를 놓치고 있습니다.
‘씨그널(SEAGNAL)’은 그 신호를 직접 들은 7명의 인물을 통해 바다가 건네는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금, 당신은 바다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5. 등장인물
- 증언자
- 미쉘 앙드레
- 이유정
- 호세 솔리스
- 후디스 카스트로 루세로
- 라우라 멜러
- 다니엘 니콜슨
- 무하마드 루시판
6. 기타
- 박정례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고발하는 것보다는 관객이 바다를 보며 아름답다고 느끼고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하고 싶었다는 취지를 밝혔다. 박 로드리고 세희 촬영감독은 이 취지에 따라 자극적인 장면이나 파괴 이미지를 보여주기보단 인물이나 캐릭터 쪽으로 접근했다고 한다. 그래서 영상미를 주기 위해 아나모픽 렌즈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는 등 다큐멘터리가 아닌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기법을 사용하는 등, 실험적 시도를 했다고 한다. #
- 박정례와 박 로드리고 세희 두 연출진은 영화 작업을 하기 전 환경주의자가 아니었으나, 파괴된 환경을 카메라로 접한다거나 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바뀌어 플라스틱 용기를 먼저 생각하고 배달을 시킨다거나 무심코 하는 행동들을 돌아본다거나 하는 등, 삶에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