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역대 사령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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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푸쉬안 | 리차오밍 | 왕창 | 황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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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宋普选. 1954년 3월생. 허베이성 닝진현 출신. 중국 인민해방군의 퇴역 군인, 최종계급은 상장이며 국방대학 총장, 북경군구 사령원, 북부전구사령관, 중앙군사위원회 후근보장부장 등을 역임했다 . 현재 전국인민대표대회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부주임이다.2. 생애
1969년 11월 중국 인민해방군에 입대하여 이후 지난군구에 오랫동안 재직하면서 전사, 반장, 소대장, 작훈참모, 연대작훈계장, 사단작훈과장, 연대장, 군작훈처장을 거쳤다.이후 10여 년 동안 지난군구사령부 작전부 작전처장을 거쳐 부사단급으로 승진했다.
이 시기 쑹푸쉬안과 작전부 참모 펑위쥔은 여러가지 전문 저술과 함께 새로운 시기의 군사 학술 연구 등의 과제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89년 7월 국방대학 기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3월 산둥성에 주둔한 육군 제67집단군 200사단장 대리로 승진했고, 1996년 5월 하남신향의 육군 제54집단군 부참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01년 3월 집단군 참모장에 올라 부군급 간부로 승진했다.2003년 12월 지난군구 부참모장으로 승진했다.
2006년 8월에는 54집단군 군장이 되어 직무를 수행하다 2008년 6월 쓰촨성 대지진때 구조작전에 참가하여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어 2009년 2월에는 난징군구 부사령원이 되었다.
2013년 7월 인민해방군국방대학 총장에 선출돼 정대군구 직책장교가 되었다.
2014년 12월, 쑹푸쉬안은 장스보 중장과 교대하여 베이징군구 사령원 에 임명되었다.
2015년 9월 3일에는 중국 인민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기념 70주년 총회에서 열병 총지휘를 맡았으며, 시진핑의 3군 사열을 수행하였다
2016년 1월에는 대개편 이후 신설된 북부전구 초대사령원을 맡았고 이어 2017년 8월에는 후근보장부장을 맡았다.
2017년 말 19기 중앙군사위 선출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중앙군사위원회 의원에 오르지 못하였고, 그대로 정년이 되는 2019년 4월에 전역하였다. 후임은 가오진 상장.
그 후 2020년 8월에 전국인민대표대회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부주임을 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