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7-16 00:49:47

심홍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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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에 최초로 등장하는 마도기.

작중에서는 요아힘 암스터에 의해 처음 언급되었으며, 이후 리날도 간돌피의 말에 따르면 현자의 돌을 만들려다가 칠흑의 돌과는 세트로 제작되었으나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했으며 성능 상으로는 칠흑의 돌보다 월등히 좋고, 소유자를 칠흑의 돌과 마찬가지로 불로불사의 몸으로 만들지만 흡혈귀[1]가 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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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극 후반에 마티어스 크론크비스트가 가지고 있었음이 밝혀지고, 사신과 계약을 통해 발터 베른하르트의 혼을 흡수하여 드라큘라가 되는 데 사용되었다.

심홍의 돌은 혼돈에서 에너지를 흡수해 악마성을 구성하고, 드라큘라를 재생시킨다. 비록 드라큘라가 죽더라도 다시 불러오게 하며 이는 무한히 계속된다.

1999년에 드라큘라가 소멸하고 악마성이 일식에 봉인당하면서, 같이 파괴되었거나 드라큘라와의 연결이 끊기면서 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어 드라큘라는 원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자연의 섭리에 따라 드라큘라는 죽음을 맞지만, 그가 지닌 마력은 여러개로 나뉘어 세계 각지로 흩어지고 영혼은 정화되어 새롭게 태어난다.

쿠르스 소마가 창월의 십자가에서 거울의 소울을 얻은 후 얻을 수 있는데 장비하면 행운을 제외한 모든 수치를 대폭 올려준다.


[1] 사신과 계약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칠흑의 돌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