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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백 년 동안, 신-안티오크 공국은 지옥의 문이 드리운 그림자의 가장자리에서 위대한 신앙의 중심지로 당당히 버텨왔습니다.{{{#!wiki style="height: 0.7em;" |
플레이 가능한 진영중 강철 술탄국과 함께 유일하게 국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1]
2. 역사
궁극적인 이단 행위와 그에 따른 레반트의 이단 침입 이후, 안티오크 시는 요새화되었고 1102년에 지옥 세력에 대항하는 저항의 중심지가 되었다. 안티오크는 1102년까지 계속해서 교회 방어선의 거점으로 서 있었다. 1545년, 신비한 지옥의 무기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도시가 파괴되고 남겨진 분화구에서 치명적인 악마의 정수가 뿜어져 나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충실한 세력은 이단 세력에 맞서 최전선 방어선으로 버티고 계속해서 싸웠다. 1559년 비엔나 검투 회의에서는 도시를 재건하고 요새화하기로 합의했으며, 모든 기독교 국가가 새로운 도시 국가에 매년 십일조를 바치기로 합의했다. 36년 후인 1595년에 건설과 요새화 작업이 완료되었다. 그 이후로 신 안디오크 시는 지옥의 세력에 맞서 교회와 모든 신자들의 주요 방어선으로 우뚝 서 있다.3. 병종
3.1. 장교
- 중위 - 중위들은 신-안티오크 공국군 병사들의 소규모 분대장으로서 최전선에서 근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군대의 단결과 사기를 유지하는 데 확고한 결의를 보여준다. 지휘 역할 외에도 병사들을 위한 새로운 무기, 무기, 장비 및 식량을 획득하는 일도 담당한다.
- 참호 성직자 - 신-안티오크 공국군 중대 규모 병력들의 영혼을 돌보는 성전사인 참호 성직자는 감동적인 전투 기도를 외우며 적을 치유하거나 심지어 적을 쓰러뜨리는 등 다양한 기적을 행할 수 있다.
3.2. 사병
- 자작농 - 신-안티오크 공국군의 가장 기본적인 병사들인 자작농들은 정규 훈련을 받고 공작을 섬기며 충성을 맹세한 용감한 남녀 병사들이다. 부족한 전투 기술은 병력과 사용 가능한 다양한 무기로 보완이 가능하다.
- 돌격대 - 신-안티오크 공국군의 돌격대들은 적의 방어 위치를 공격하는 데 특화된 부대들이다. 그들은 빠른 공격과 근접 전투의 달인이며, 무기와 화력 지원 전술의 전문가들이기도 하다.
- 전투공병 - 신-안티오크 공국군의 전투공병들은 벙커 파괴, 지뢰밭 발견, 전장 건설을 전문으로 한다. 그들은 권총은 물론 소총탄까지 막을 수 있는 방탄 갑옷을 갖추고 있다. 그러한 부대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군인들은 신-안티오크 공국과 교회를 위해 싸우고 죽는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
- 전투의무병 - 성 코스마스 수녀회는 고도로 훈련된 의료 부대로, 전장 응급처치 및 최전선 수술을 전문으로 한다. 여기에 소속 된 수녀들은 수정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며, 무인지대에서 부상당한 채 발견된 사람들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구하는 데에도 능숙하다.
4. 타 세력과의 관계
5. 기타
소속된 워밴드로는 교황령 개입군, 아일랜드 유격병, 알바 왕국 돌격대, 자유 프러시아국 충격 보병대가 있다. 이외에도 언급만 된 것으론 바랑기안 가드 잔존병, 폴란드-리투아니아 후사르, 에티오피아 원정대 등등, 기독교 세계관 군세의 대동단결이 일어난 곳이다.[1] 워낙 종교적인 진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그렇지 설정상 서술되듯이 다른 국가들도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