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회귀 |
작가 | Rana |
출판사 | 마담드리키 |
연재처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7. ○○. ○○. ~ 2018. ○○.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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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Rana. 삽화는 Spoon이 담당했다.2. 줄거리
이루어져서는 안 될 사랑의 대가는 끔찍한 파멸이었다.
소중했던 모든 것을 잃은 시에라는 기원한다.
'제발,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줘.'
그렇게 시간이 되감기고, 시에라는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녀가 돌아온 시간은 바로 사랑했던 그와 보냈던 단 하룻밤.
뱃속에는 회귀 전 과거, 스스로가 냉정하게 지워버렸던 그들의 아이가 있었다.
그와 함께할 수는 없다. 과거 그와의 관계는 절망으로 가득 차 있었으므로.
하지만 사랑의 결실이었던 아이는, 이번만큼은 살리고 싶었다.
'그가 남긴 단 하나의 흔적만큼은 남기고 싶어.'
그렇게 시에라가 제도에서 실종된 이후, 8년 후.
그녀가 떠나야 했던 사랑이 다시 한 번 돌아왔다.
소중했던 모든 것을 잃은 시에라는 기원한다.
'제발,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줘.'
그렇게 시간이 되감기고, 시에라는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녀가 돌아온 시간은 바로 사랑했던 그와 보냈던 단 하룻밤.
뱃속에는 회귀 전 과거, 스스로가 냉정하게 지워버렸던 그들의 아이가 있었다.
그와 함께할 수는 없다. 과거 그와의 관계는 절망으로 가득 차 있었으므로.
하지만 사랑의 결실이었던 아이는, 이번만큼은 살리고 싶었다.
'그가 남긴 단 하나의 흔적만큼은 남기고 싶어.'
그렇게 시에라가 제도에서 실종된 이후, 8년 후.
그녀가 떠나야 했던 사랑이 다시 한 번 돌아왔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시리즈 기준 2018년 3월 27일부터 연재되었다.총 180화로 완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