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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토
1.1. 승부식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경기 중 자신있는 경기 1~10가지를 선택하여 예상 결과를 맞히는 게임이다.승/무[1]/패만 맞히는 것 말고 특정 조건을 부여하여 하는 방식이 있다.
'핸디캡'은 불리한 혹은 유리한 팀에게 (홈팀기준) 특별 점수를 반영하여 예상 결과를 맞히는 것이고, '언더오버'는 양팀의 득점이 제시된 득점보다 적거나(언더) 많거나(오버)를 맞히는 것이다. 배구에서는 핸디캡은 세트스코어로, 언더오버는 총 득점으로 기준점을 잡는다. 동일한 경기에서 일반예측과, 핸디캡, 언더오버는 한가지만 가능하다.
해외축구 시즌에는 경기수가 다양하지만 비 시즌에는(A매치기간을 제외하고) K리그, KBO리그, MLB만 발매하고 있다. 또한 해외축구 비시즌에 K리그 주중경기가 없을 경우 주중회차에 야구만 있는 경우도 연출된다. 놀랍게도 2020년 40회차부터는 MLS도 발매된다.
스포츠토토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이다. 까다롭게 점수를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닌, 승/무/패만 예상하면 되기 때문. 그러나, 단 하나라도 맞추지 못하면 낙첨이다.
2023년 연말에는 본격적으로 2부리그 발매도 하고 있는데, 제일 먼저 EFL 챔피언십을 발매하고 있다. 처음에는 당시 연말에 4대리그+리그1 경기가 부족했다 보니 한시적으로 1달간 운영한다고 했었으나 2024년으로 해가 바뀐 시점에서도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해서 발매하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 23일부터는 J2리그도 발매한다. 다만 네덜란드 1부나 포르투갈 1부도 있는데 굳이 2부리그들을 발매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여론도 있다.
1.1.1. 2019년
새해 첫날부터 이변이 나오는 등 3년치 나오는 역배당이 1년 만에 다 나왔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이변성 회차가 속출하였고 난이도는 극악을 달렸다. 작년과 난이도가 완전히 다르게 되었다.무려 해축 강팀대 약팀 경기도 역배가 줄줄이 터져나오고 있으며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이변이 속출하였고 NBA는 맞출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으며 MLB도 역배가 속출하였으며 19-20 시즌 해외축구에도 시즌이 개막한 지 몇주 안되었는데도 이변이 속출하였다.심지어 KBL은 개막날경기 모두가 역배당이 나왔으며 이게 매우 심각한 시즌이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2019년 10월 첫번째 주말 에서는 기어이 홈승 1.08배당이 무승부가 나와서 터진 것이 아닌 무려 한 회차에 2번 연속으로 홈패로 부러져버렸다. 이 정도면 이제는 이자놀이[2]도 안심할 수 없고 올해(2019년)의 승부식의 난이도 밸런스는 이미 무너졌고 역대 최악의 난이도를 가지게 되었다.
1.1.2. 2020년
2020년 들어서 순항하던 중,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국내 겨울스포츠 리그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뒤이어 해외 축구리그도 올스톱되면서 결국 무기한 잠정 중단까지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후 대만과 한국의 상황이 나아지면서 CPBL과 KBO 리그가 개막하거나 개막 예정이 되면서 재개 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CPBL을 사상 최초로 대상 경기에 넣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러한 결정에 경기수가 많아진다면서 환영하는 의견도 있는가 하면 예전에 승부조작으로 인해 여러팀들이 해체된 막장 리그를 넣는다는 게 제정신이냐는 반응도 많았다.[3]이후 K-리그도 개막을 하기로 확정하면서 자연스럽게 경기수 문제도 해결되었고 이로 인해 결국 CPBL을 넣지 않기로 최종결정했으며 사업자가 바뀐 이후로 놀랍게도 2020년 40회차 승부식에 MLS가 등장하였다.
9월 이후 역대 극악의 난이도를 달렸다.
1.1.2.1. 10월
UCL 조별리그가 거의 매주있는 역대 최악의 일정과 역대 최악의 난이도가 이어지고 있다. 거기에 A매치는 완벽한 쓰나미를 만들었고 EPL은 한달 내내 쓰나미가 터지고있고 A매치 일부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쓰나미. 여기에 국내경기마저 대형쓰나미를 터트리고 있다. 대형 쓰나미가 안난 회차가 존재하지 않으며 심지어 NBA가 아닌 종목에서의 1.01도 부러질뻔했다. 토갤마저 할말을 잃은 시즌이 되고 말았다. 월말에 간만에 해외축구에서 정배가 나왔지만 다신 나와서는 안될 역대 가장 끔찍한 달이 되고말았다..1.2. 기록식
승/무/패를 예상하는 승부식과는 달리 점수를 예상하는 기록식이다.최대 24개 중 선택한 경기결과를 맞히는 게임이다.
인기가 가장 많은 승부식과 달리 정반대인 비인기 경기이다. 일단 점수를 맞힌다는게 쉽지 않으며 특히, 매치나 스페셜은 점수를 맞히면 배당률이 몇 십은 물론 몇 백을 넘는데, 이건 최저가 5배이기 때문.
2. 축구
2.1. 승무패
축구토토 중 가장 많이하는 게임이다. 프로토 승부식처럼 경기의 예상결과를 맞히는 게임과 비슷한데, 이건 지정된 14개 경기의 예상결과를 맞춰야 한다.프로토 승부식만큼 쉬울 것 같겠지만, 프로토 승부식에서는 최대 10개의 경기 결과를 맞추는 것이었다면 이건 14개의 경기 결과를 모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기존 프로토 승부식보다 훨씬 어렵고 확률도 더 떨어진다. 대신 1개만 틀려도 낙첨되는 프로토 승부식과는 달리 3개까지는 틀려도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프로토 승부식의 10개보다 더 맞추기가 어렵겠지만, 복수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최대 구매 금액이 10만원이므로 복식으로 하여 10만원이 초과하면 구매할 수 없다.
하나도 틀리지 않고 14개를 모두 맞추면 1등, 1개 틀리면 2등, 2개 틀리면 3등, 3개 틀리면 4등, 4개 이상 틀리면 낙첨이다.
2.2. 스페셜
K리그, 해외축구 2~3경기 최종스코어를 모두 맞추는 것이다.2.3. 매치
전반전 경기 결과와 전반후반전 경기 결과를 맞추는 것이다. 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출전 A매치때 발매된다.3. 야구
3.1. 런앤런
현재는 발행하지 않는다.3.2. 승1패
축구 승무패와 마찬가지로 지정된 14개 경기의 예상결과를 맞춰야 한다. 다만, 야구에서는 무승부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무승부자리에 1점차 승부의 경우로 대신한다. 1은 누가 이기든 1점차 박빙의 승부일 경우를 말한다.우천 취소의 경우 2경기이하 취소되는 경우까지 적중특례처리하고 3경기이상 취소가 되면 발매 무효처리되며 구매한 금액은 환불처리된다.
3.3. 스페셜
3.3.1. 스페셜+
3.4. 매치
KBO리그 포스트 시즌때 발매된다. 칸을 다채우는게 가능하지만 그렇게 구입하는경우 배당이 그다지 높지않기에 손해볼 확률이있다.3.5. 랭킹
발행하지 않는다.3.6. 타임어택
발행하지 않는다.4. 농구
4.1. 승5패
축구 승무패와 마찬가지로 지정된 14개 경기의 예상결과를 맞춰야 한다. 다만, 농구에서는 무가 없기 때문에 5로 대신한다. 5는 누가 이기든 점수 차이가 5점 이하일 경우를 말한다.4.2. 스페셜
4.2.1. 스페셜
KBL 경기를 대상으로 한다.4.2.2. 스페셜 N
미국 프로농구인 NBA 경기 중 지정된 2~3경기의 양팀 각 점수대를 맞추는 것이다.4.3. 매치
한국프로농구 에서 하는 경기중 지정된 한경기의 양팀 전반 스코어 점수대 / 연장포함 최종 스코어 점수대를 맞추는 것이다.4.3.1. W매치
한국여자프로농구에서 하는 경기를 맞추는 것이다.5. 배구
5.1. 매치
V리그 경기중 지정된 한경기의 1~3세트 각 세트 승리팀 과 점수차를 모두 맞추는 것이다.5.2. 스페셜
지정된 2개의 경기의 최종 세트 스코어 와 1세트 점수차를 모두 맞추는 것이다.5.3. 세트스코어
현재는 발행하지 않는다.6. 골프
6.1. 1대11
현재는 발행하지 않는다.6.2. 승무패
현재는 발행하지 않는다.6.3. 스페셜
대회의 1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하며, 5명 또는 7명의 1라운드 성적을 맞히는 게임이다. 토토 게임 중 발매액이 가장 적으면서 이월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게임.7. 씨름토토
현재는 발행하지 않는다.7.1. 매치업
8. 토토OX
현재는 발행하지 않는다.9. 토토언더오버
5개/7개 대상경기의 득점 기준을 제시하고 홈/원정팀의 득점수에 따른 언오버를 모두 맞추는 것이다.해외축구가 들어가는 겨울시즌에 비해 여름에는 KBO리그 5경기 혹은 KBO 4경기 K리그 1경기 형식으로 주로 발매되며 난이도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