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4차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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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차 미션 : 메가 크루 미션

4차 미션 : 메가 크루 미션 / RULE 1 글로벌 투표 점수(700점) + 파이트 저지 점수(300점)를 합산해 결과가 나오게 된다. 2 글로벌 투표 집계 방법: [투표 마감] ~ 9월 17일 PM 12:00 [점수 산정 방식] 조회수 + (좋아요 수X100) = 글로벌 대중 투표 점수 글로벌 대중투표 점수 1위부터 순위별로 차등 지급

2. 크루별 퍼포먼스

2.1. YGX

2.2. LACHICA

2.3. WANT

2.4. CocaNButter

2.5. PROWDMON

2.6. HolyBang

2.7. HOOK

3. 메가크루 미션 결과

4. 탈락 배틀

• 7전 4선승제

• 총점 787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 LACHICA가 탈락 배틀로 직행했고, 1위를 기록한 HolyBang(981점)이 5위 WANT(845점)와 6위 CocaNButter(831점) 중 춤만으로 당당하게 겨뤄보길 원했다며 WANT를 지목했다.

4.1. 1라운드 단체전

4.2. 2라운드 1:1

4.3. 3라운드 1:1

4.4. 4라운드 2:2

4.5. 5라운드 1:1

4.6. 6라운드 1:1

4.7. 7라운드 1:1

4.8. 배틀곡

5. 여담

• 4차 메가크루 미션 영상은 투표 기간이 지나고 YGX와 프라우드먼을 제외한 나머지 크루는 대한민국에서만 시청할 수 있었다(투표기간중에는 모든팀의 해외 시청은 막혔다). 다른 나라의 네티즌들이 영상 시청이 막혀 있다는 댓글을 많이 올렸다. '글로벌 대중 투표'라고 불렀지만 국내 아티스트가 아닌 해외 아티스트의 음원을 믹싱한 크루는 음원 저작권 문제로 유튜브 지침상 해외에서 시청이 제한되었던 듯하다. 다만 '좋아요'를 누르는 것과 VPN을 이용한 우회적인 시청은 가능했다. #

• 대중 투표 환산 점수로 순위를 매겨 최고 700점에서부터 30점씩 차등 점수를 부여했다. 파이트 저지 점수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가 단 20점이였기 때문에 파이트 저지 점수는 최종 순위에 거의 영향이 없었다.

• 메가 크루원의 수는 YGX가 25명으로 최소 인원, 홀리뱅이 43명으로 최다 인원이다.

• 메가크루 미션은 2021년 7월 초반부터 연습을 시작했고 8월 7일부터 이틀간 미션 비디오 영상을 촬영했다고 한다.[26] 즉 8월 24일 스우파 첫 방송이 나가기 전부터 탈락배틀만 제외하고 이미 모든 촬영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였다. 이채연도 4차 미션까지 한 후에 첫 방송이 나갔다고 언급했다.

• 메가크루 미션 당시에 원트의 연예인 헬퍼 섭외에 대해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았다. 이는 다른 댄서들도 마찬가지였는데, 그 중에서 특히 모니카는 '댄서로서 자존심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이영지가 마마무 솔라의 유튜브 '솔라시도 solarsido'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방송에서는 이채연이 섭외한 것으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제작진이 섭외를 했다고 한다. 섭외가 오자 처음에는 거절했고, 제작진에서 가볍게 박자만 맞추면 된다고 해서 승낙했는데[27] 실제로 가보니 사람이 많았고 동작도 힘들어 그때부터 뭔가 일이 이상하게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방송이 나가고 대중들의 비판을 받았던 것에 대해서는 다른 팀에서도 셀럽들을 섭외해 함께 하는 줄 알았다며 억울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이영지의 해명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또다시 출연자에게 악마의 편집을 행한 제작진을 비판했다. 유튜브 기사 또한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과는 별개로, 훅이 원트와 마찬가지로 수영이라는 연예인 헬퍼를 섭외했고[28] 이후 맨 오브 우먼에서 홀리뱅과 라치카가 친분이 있던 박재범과 조권을 각각 섭외를 했음에도 비판을 받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원트에 대한 비판은 편향적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