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7-07 10:25:20

스마트 프로듀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신직업.
과거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의 모바일 사업부에서 SW 개발자로 활동했던 박철우 씨의 의해 창직되었고[1] 그는 현재 트루팍 프로덕션 이라는 사업체를 기반, 잇츠 트루 유튜브 채널을 개선 및 국내 다양한 촬영, 편집, 강의 등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1호 스마트 프로듀서로서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이를 어떻게 보면, 마찬가지의 신직업인 앱티스트와 혼동할 수 있는데, 앱티스트들은 앱 활용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는. 즉, 그림이나 사진, 영화, 음악, 교육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하며 소화하는 연출적인 면모에서의 업무 비중이 큰 사람들이고, 스마트 프류듀서는 그런 기술들을 집합해 촬영과 편집 등의 영상을 창작해내는 일이므로 사실상 앱티스트보단 1인 크리에이터에 더욱이 그 형태가 가깝다고 볼 수 있다.[2]

세계적으로도 이같은 행보와 직업에 대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는데, 캐나다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마트폰 영화제이자, 북미에서 가장 성장세가 빠르다고 평가받는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인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TSFF)는 물론. 지난 2021년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SMART: 런던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SMART: The London International Smartphone Film Festival) 에 대한 이야기가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실리는 등 해외에선 이미 활발하고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2021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포함한 앞서 언급한 TSFF[3]와 개최부터 우호협약을 체결해 수상작을 교류하고 있는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등까지 다양한 영화제가 개최되고 있는 실정이다.


[1] 요즘 시대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조금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영상 분야와 접목을 시도했다고[2] 유일한 차이점은 이들은 오로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프로세스를 소화한다는 것...[3]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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