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비전 디스크 | 쇼도폰 | 신켄 마루 | 열화대참도 |
워터 애로우 | 헤븐 팬 | 우드 스피어 | 랜드 슬라이서 | |
스시 체인저 | 사카나마루 | 인로우 마루 | 모규 바주카 | }}} |
슈퍼전대 시리즈의 폼 체인지 무장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rowcolor=#fff> 26대 | 27대 | 28대 | 29대 | 30대 |
스티라이저 | SP 라이선스 | 마지폰 | |||
31대 | 32대 | 33대 | 34대 | 35대 | |
슈퍼 게키 클로 | 인로우 마루 쿄류 오리가미 | 고세이 텐소드 | 골드 앵커 키 고카이 갤리온 키 | ||
36대 | 37대 | 38대 | 39대 | 40대 | |
GB 커스텀바이저 | 가브티라 데 카니발 가브티볼버 | 하이퍼 렛샤 | 초절승부 체인저 닌자격렬도 | 웨일 체인지 건 | |
41대 | 42대 | 43대 | 44대 | 45대 | |
강화 큐타마 히카리 · 사이코 · 다크 | 굿 스트라이커 잭팟 스트라이커 다이얼 파이터 트리거 머신 | 류소울 맥스 류소우 체인저 류소우 칼리버 | 키라풀 고 애로우 요돈 체인저 | 젠카이쥬 기어 키라메키 젠카이쥬 기어 | |
46대 | 47대 | 48대 | 49대 | ||
로보타로 기어 오미코시 피닉스 | 오저 크라운 | 준줌 소화 블래스터 챔피언 체인저 | 테가소드 아카츠키 링 | ||
번외 | |||||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 |||||
무뉴무뉴즈반 |
1. 개요
위에는 뚜껑을 닫았을 때, 아래가 뚜껑을 열었을 때.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인롱형 폼 체인지 아이템. 음성 담당은 미야타 히로노리[1].
슈퍼 디스크를 삽입하고 상부의 버튼을 눌러 슈퍼 신켄저로 파워 업이 가능하다. 역대 모든 신켄저의 오리가미의 힘을 하나로 모으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고안 자체는 오래 전부터[2] 되어 있었으나 누구도 완성시키지 못했던 것을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우메모리 겐타가 심혈을 기울여 겨우 완성시켰다.[3]
스페셜 비디오에서 나나시 한 마리가 이걸 들고 튀어서 슈퍼 나나시가 되었다가 하이퍼화한 신켄골드에 썰렸다.
고세이저와의 VS시리즈에서는 타케루가 이걸 들고 있는 상태에서 적에게 붙잡혀 가서는 그 뒤로 들고 나오지 않고, 아군 재합류 후에는 쿄류 디스크로 파워업한다. 적어도 영화 내에서는 완전 행방 불명. 나머지 인원들은 고세이저의 천장술로 인해 인로우 마루를 장비 불가능한 겐타까지 슈퍼 신켄저로 파워 업했다.
본편에서 이걸 만들겠답시고 개고생했던 겐타만 지못미 되는 상황이긴 한데 천장술로 인한 일시적인 슈퍼 변신인데다가 이래저래 인로우 마루를 사용한 상태보다 부족해 보인다.
2. 슈퍼 신켄저
24화에서 첫 등장. 인로우 마루와 슈퍼 디스크를 사용한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범용 폼 체인지로 진정한 사무라이를 뜻한다. 외형은 기존의 신켄저 슈트에 흰 겉옷이 추가로 착용된 형태로, 이는 센고쿠 시대 사무라이들이 갑옷 위에 더 입던 진바오리(陣羽織)에서 착안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켄 골드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사용할 수 있으나, 인로우 마루는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고세이저의 천장술에게 도움을 받은 VS 고세이저를 제외하면 슈퍼 신켄저가 되는 멤버는 늘 한 명뿐이었다. 또한 다이카이 신켄오 및 사무라이 하오의 합체는 인로우 마루를 사용 중인 멤버가 발동시킨다.
사용 빈도는 시바 타케루를 제외하면 이케나미 류노스케가 가장 많으며(총 4회), 시라이시 마코와 하나오리 코토하가 총 2회 사용. 타니 치아키가 1회 사용으로 가장 적다. 대신 치아키는 첫 등장 버프를 제대로 받아서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여줬으며[4] 위에 언급한 세 명과는 달리 후반부에 쿄류 디스크를 사용해 하이퍼 신켄 그린이 되기도 했다.
천장전대 고세이저 VS 신켄저 Epic on 은막에서는 천장술로 인해 타케루를 제외한 신켄저 5명이 슈퍼 신켄저로 파워업했다.
3. 슈퍼 신켄 마루
슈퍼 신켄저 변신이 끝난 뒤, 인로우 마루 본체는 신켄 마루의 코등이 상부에 결합시키고, 슈퍼 디스크는 분리하여 일반 비전 디스크처럼 코등이 하단에 끼워 슈퍼 신켄 마루를 만들어 사용한다.
개인 필살기는 슈퍼 신켄 마루에 각 멤버의 오리가미 소환 디스크를 장착해 발동하는 '진 XX의 춤' [5]. 모규 바주카가 등장한 뒤에는 모규 바주카에 세트한 '슈퍼 모규 바주카'로 에너지탄을 발사하는 공용 필살기 외도복멸이 추가되었다.
[1] 본작의 나레이션을 맡았다.[2] 최소한 선대 당주인 시바 마사타카 대에는 있었다.[3] 하지만 모지카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겐타조차도 아야카시 코즈나구모가 나머지 신켄저 4인조를 모조리 쓰러뜨리고 타케루는 쥬조에게 납치당해 행방불명인 급박한 상황에서 시작된 일에 한 번 멈추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악조건까지 합쳐져 밤을 새면서 제작해야 했고, 눈까지 뒤집으며 2번이나 탈진으로 쓰러지기까지 했다.[4] 코토하 외 다른 멤버들이 모두 리타이어한 상황이었던지라 인로우 마루를 사용한 치아키에게 모든 전투 비중이 집중되었다.[5] XX 자리에는 멤버별로 다른 수식어가 들어간다. 예로 레드는 '진 화염의 춤', 그린은 '진 목고의 춤' 같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