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노기어스의 기어로, 리카르도 반데라스의 탑승 기어이다.원래는 키스레브에서의 배틀링용으로 B관리위원회가 준비한 범용 기어로서 B체프의 특권으로서 얻을 수 있던 특수 파츠와 거듭되는 개량에 의해, 더욱 강력한 육탄전용 기어가 되었다.
덧붙여서 배틀링기어는 파츠 유니트의 재조합에 의해 여러가지 커스텀 타입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이것에는 뒤에서 만의 기대가 관련되고 있다.
만은 여기로부터 군용 기어 개발에 유효한 새로운 발상을 기대해 교회의 하부조직인 B관리위원회를 통해서 전투 데이터를 얻는 것과 동시에 키스레브에의 기체 데이터 제공에 의해 이그니스 대륙의 세력 균등을 유지하고 전쟁을 장기화시켜서 그 사이에 사람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황소자리」를 의미하는 독일어에 유래되었는데 이후 아니마의 그릇에 접촉하여 엘-슈티아가 된다.
2. 엘-슈티아
리카르도 반데라스의 기어 밸러.리코와 동조한 아니마의 그릇이 슈티아와 융합해 태어난 기어 밸러. 슈티아의 특성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