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17:46:37

쇼 파워비디오

파일:KBS 쇼 파워비디오.jpg

1. 소개2. 당시 방영했던 코너들(극초기 기준)3. 현재의 제목으로 바뀐 뒤부터 종영까지의 역사4. 종영 이후5. 여담

1. 소개

쇼 파워비디오는 1997년 10월 25일부터[1] 2007년 4월 29일까지 9년 반 동안 총 484회[2] KBS 2TV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드라마 속 재밌는 장면(NG같은 것)들을 보여줬던 프로그램인데 2004년부터 NG 퍼레이드들이 추가됐다.

2. 당시 방영했던 코너들(극초기 기준)

  • 리얼스토리 김경식의 황당극장
  • 사람들을 웃겨라 - 당시 몇몇 공채 개그맨[3]들이 거리에서 즉석으로 사람을 웃기는 코너다. 즉석적인 개그 아이디어와 제한된 소품으로 승부를 했어야하는데 그 아이디어가 행인에게 먹히면 임무 완수(...)라고 나온다.
  • 코너 제목 추가 바람 -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킨 뒤 아이가 심부름 가는 모습을 다양한 시점의 몰래카매라(바이오하자드 구작 시점)로 관찰하는 코너.
  • 역시 코너 제목 추가 바람 - 아기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홈비디오.
  • 스타챔피언 - 스타와의 인터뷰?
  • 요절복통 해외비디오
  • 엄마는 아무나 하나
  • 맨 마지막에는 해외 폭소비디오라고 각종 해외의 홈비디오 영상들을 모았다. 주로 슬랩스틱 코미디 위주의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ABC TV의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4]에 나온 북미쪽 영상을 그대로 틀어준 코너로 추정된다. 가끔 곁들여지는 나레이션 음성은 한국어로 더빙. 그리고 마지막 영상에는 마지막 장면만 생략하고 그 다음 장면에 관한 주관식 시청자 퀴즈를 낸다.

이진의 '디지럴 카메라'가 포인트[5]

3. 현재의 제목으로 바뀐 뒤부터 종영까지의 역사

<비디오 챔피언>이었다가 1990년대 말에 이 프로그램에 위상은 거의 유튜브였다. KBS에서 유일하게 국내 시청자들의 홈비디오들을 볼수 있던 곳. 2001년 5월 6일부터 프로그램 제목 변경과 함께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되어 왔는데, 2002년 7월 14일 시작한 SBS 콜럼버스 대발견(2003년 11월 2일 종영)[6]이 신설된데다가 첫 회부터 메인 MC로 활동해 온 임백천이 2003년 여름, 개인사정으로 빠진 뒤 하락세를 보여오자 2003년 11월 8일부터 토요일 오후 시간대[7] 중에서 수십번이나 변경됐다.[8]

이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이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될 당시 경쟁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콜럼버스 대발견>은 메인 MC 이경실이 2003년 2월 9일 본인의 불미스러운 일로 빠진 뒤[9] 같은 달 23일부터 한동안 이홍렬, 신동엽, 이영자 등이 일일 진행을 맡아왔다.[10] 아울러, ''인포테인먼트' 를 표방했지만 진지함이 없다는 지적 등을 받았고 결국 2003년 11월 2일 막을 내렸다.

그 후, 2006년 11월 26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45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된 한편 UCC 열풍을 맞아 UCC 버라이어티로 개편했으나, 인기가 떨어져서 그런지 동시간대 SBS TV 동물농장의 아성을 넘지 못한 채 2007년 4월 29일을 끝으로 종영되었다.

4. 종영 이후

<쇼 파워비디오>의 후속으로 'TV 탐험 멋진 친구들'이라는 프로그램이 신설(2007년 5월 6일)되었는데, 서경석을 전작 <쇼 파워비디오> 후반부에 이어 메인 MC로 기용한 점, 같은 포맷인 NG 내용들을 <쇼 파워비디오>에 이어 또다시 삽입했다는 점 등의 이유 때문에 비난을 사자 결국 2007년 11월 4일, 6개월만에 막을 내렸다.

5. 여담

협찬 고지 시 규정 이상의 간접광고 때문에 2006년 3월 21일 방송위원회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은 적이 있다.

2001년 11월 18일부터 2006년 3월 11일까지 공동 진행을 맡았던 방송인 김경식은 <쇼 파워비디오> 때문에 SBS 코미디쇼 오 해피데이 공동 MC, 웃는밤 좋은밤 고정 게스트 자리를 고사했다.[11]


[1] 실제로 이 제목으로는 2001년 5월 6일부터 방영되었지만, 일부 포탈에는 2002년 12월 1일이라고 잘못 기재된 경우도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1997년 10월 25일부터 있었다. 21세기 들어서 포맷이 대폭 바뀌면서 프로그램도 그렇게 바꾼 듯.[2] 비디오 챔피언(1997.10.25 ~ 2001.04.28)에서는 176회 방영, 쇼 파워 비디오(2001.05.06 ~ 2007.04.29)는 308회 방영.[3] 박준형이 1997년 이 코너를 거쳤다. 당시만해도 무명에 가까웠지만, 아시다시피 개그 콘서트갈갈이 패밀리로 대박을 쳤다.[4] 현재 Fox TV 코리아와 Fox life, SkyEn에서도 나온다.[5] 시청자가 보낸 홈비디오 장면 중 방송에 채택된 경우 상품으로 디지 카메라를 주었는데, 이를 빨리 발음하기 무척 어려워 어느 순간부터 디지 카메라로 발음하기 시작했다.[6] 이 프로그램의 메인 MC였던 이경실은 2001년 가을개편 때 '쇼 파워비디오'에서 김미화의 후임 MC 물망에 거론됐으나 개인사정으로 고사했고, 결국 신동엽, 이경실, 박수홍, 박미선 등을 거쳐 김경식으로 우여곡절 끝에 낙점됐다.[7] 2003.11.8 ~ 2004.10.30 : 5시 5분, 2004.11.6 ~ 2005.4.30 : 5시, 2005.5.7 ~ 7.2 : 6시, 2005.7.9 ~ 2005.10.29 : 5시 55분, 2005.11.5 ~ 2006.3.11 : 4시 55분, 2006.3.18 ~ 2006.11.18 : 4시 45분.[8] 일요일 오후 시간에 방영될 당시 경쟁한 프로그램이었던 '콜럼버스 대발견'은 이경실 외에도 김원희, 김미화, 박미선 등이 MC 후보로 거론됐는데, 이들 중 김원희와 김미화는 '쇼 파워비디오' 원년 멤버였다.[9] 이 과정에서 같은 달 10일 오후 7시에 녹화할 예정이었던 해당 프로그램은 16일 방영분에서 지난 주의 녹화분을 내보냈다.[10] 이경실은 같은 해 4월 6일부터 해당 프로그램에 복귀했다.[11] '웃는밤 좋은밤' 메인 MC였던 방송인 김미화는 '쇼 파워비디오'의 김경식 전임자였으며 '코미디쇼 오 해피데이' 메인 MC인 이봉원의 아내 박미선은 '쇼 파워비디오'에서 방송인 김미화 후임 진행자 물망에 거론됐으며, 방송인 김경식이 공동 진행을 맡아 온 SBS <토요일은 즐거워>는 '코미디쇼 오 해피데이' 뒷시간대 프로그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