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8 10:42:02

송이병 뭐하냐

파일:개콘 송이병 뭐하냐.jpg
코너명 송이병 뭐하냐
시작 2010년 1월 24일
종영 2010년 6월 27일
출연진 이동윤, 노우진, 권재관, 송준근, 김원효, 박성광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유머일번지 동작그만과 같은 코너다

등장인물은 이동윤(말년병장)[1], 노우진(상병), 권재관(일병), 송준근(신병), 김원효(상사, 행보관). 2월 7일 방영분부터 물상병 역할에 박성광이 추가 투입되었다. 이 쪽은 고문관 기믹 추가.

새로 전입온 신병 이병 송준근이 다른 선임들과 간부에게는 군기잡힌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독 박성광 상병에게만 건들거리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주 포인트.[2] 말은 아니라고 하면서 행동은 그랬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기 때문에,[3] 그야말로 '대놓고 표리부동'의 표본이다. 영구히 고통받는 박성광.

일반적인 군대 소재의 개그 공식(이등병 놀려먹기, 계급별 행동패턴)과는 달리 '뺀질거리는(표리부동한) 이등병, 무능한 물상병'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도입한 점에서 어느 정도 호평받고 있다.

2010년 2월 14일 설날 특집에서는 권재관에 의해 송준근과 박성광이 게이화되었다. 곧 있음 서로 등짝을 볼지도 모른다.

2010년 6월 27일을 기하여 종영되었다.


[1] 당직하사라서 그런지 잠을 자는 역할이 대부분이다. 애시당초 그냥 누워서 뒹굴거리는 게 당연시 여겨지는 캐릭터라 행보관이 생활관 들어왔다고 경례라도 하려고 일어날라 치면 그 행보관 입에서 "아저씬 그냥 누워 계세요."라고 할 정도. 아니면 말년병장이라고 무시당하는 장면도 나온다. 부대 체육대회 장애물달리기에 출전한데서 우와... 했더니만 장애물로 출전한다고 하는데, 행보관 왈 "나도 뛰어넘고 싶어지게 생겼는 걸." 하며 웃음거리로 만들 정도.[2] 물론 실제 군대에선 이랬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 예를 들어 "아닙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 같은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