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송교원(宋敎源) |
| 출생 | 1878년 |
| 경기도 양지현 고서면 창리 (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창리) | |
| 사망 | 미상 |
| 상훈 | 건국훈장 애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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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송교원은 1878년 경기도 양지현 고서면 창리(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창리)에서 태어났다.그는 1908년 음력 4월경 정주원 의병장의 부대에 가담했고, 음력 4월 2일 경기도 죽산군 서삼면 풍정리에서 군자금을 모집했으며, 4월 10일 서삼면 하가암에서 군자금을 모집했다. 얼마 후 체포된 그는 1909년 8월 30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강도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공소했지만 9월 29일 경성공소원에서 공소가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 및 사망년도, 사망지는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 송교원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