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62626><colcolor=#ffffff> 소피아 스테인버그 Sofia Sterinbe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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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02년 6월 5일 ([age(2002-06-28)]세) |
| 신장 | 180cm[1] |
| 국적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 직업 | 모델, 일러스트레이터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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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의 패션모델. 활동명 스타인버그(Steinberg)로 알려져있다.2. 모델 활동
| 런웨이 활동 모음 |
2018년 질 샌더 패션쇼로 데뷔를 하였으며, 활동을 이어가다 F/W 2019시즌 프라다 쇼에서 현재의 흑발 단발 스타일로 머리를 바꾸고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이후 루이 비통, 디올, 버버리, 지방시 등의 여러 유명 패션쇼에 올랐다.
2021년 무렵부터 디올의 뮤즈로 활약했다. 2021 F/W 시즌 패션쇼에서 오프닝과 클로징을 모두 맡기도 했으며, 이후로도 수차례 디올 쇼의 오프닝 혹은 클로징을 장식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프리폴, 크루즈, 봄/여름, 가을/겨울 시즌 광고에 연속으로 모두 등장하며 디올의 광고에만 8번 출연하였다. 이외에도 현재까지 디올 뷰티, 루이 비통, 펜디, 지방시, 막스 마라, 생 로랑, 베르사체 등의 유명 브랜드 광고를 촬영하였다.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패션 모델 랭킹 사이트인 모델스닷컴(Models.com)의 세계 여성 모델 Top50 랭킹에 선정되었다.# 2021년에는 모델스닷컴의 "올해의 모델" 시상식에서 독자 투표 부문 1위를 수상하였다.#
2.1. 패션쇼
- Louis Vuitton Resort 2023 Show San Diego
- Dior Pre-Fall 2022 Show Seoul[2]
- Burberry F/W 22 Show
- Louis Vuitton F/W 22 Show
- Givenchy F/W 2022
3. 여담
- 애연가라 파파라치샷에서 늘 흡연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특유의 워킹 스타일로 유명해지기도 하였다. 최대한 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최근 트렌드와 정반대로 구부정한 자세로 과장되고 과격하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나 이는 본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