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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음악#s-2.1| Part 1
Spoiler]]
VIVIZ
2023. 08. 01.[[소용없어 거짓말/음악#s-2.2| Part 2
RUN]]
우디
2023. 08. 08.[[소용없어 거짓말/음악#s-2.3| Part 3
내마음이 하는일]]
미주
2023. 08. 15.[[소용없어 거짓말/음악#s-2.4| Part 4
이별하지 않는 사랑도 어딘가 있을거야]]
신용재
2023. 08. 21.[[소용없어 거짓말/음악#s-2| Part 5
Luv Luv Luv]]
조유리, 성한빈
2023. 08. 29.[[소용없어 거짓말/음악#s-2.6| Part 6
알람 (Alarm)]]
황민현
2023. 09. 11.[[소용없어 거짓말/음악#s-2.7| Full Track
소용없어 거짓말 OST]]
Various Artists
2023. 09. 19.그 외 오리지널 스코어 및 삽입곡은 음악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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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명대사
2.1. 1화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예요. |
나는 너 믿는다고. - 자신을 살인 용의자로 생각하냐는 도하에게 득찬이 |
아니, 뭐. 늘 대비해도 부족한 게 인생이니까요. - 왜 후추 스프레이를 갖고 다니냐는 솔희에게 카산드라가 |
2.2. 2화
거짓말 중에 제일 흔한 게 뭔 줄 알아? 괜찮다는 말이야. 진짜 괜찮다는 게 너무 이상해. - 차를 흠집냈지만 괜찮다고하는 도하를보고 치훈에게 솔희가 |
2.3. 3화
원래 식구가 다 그렇죠 뭐. (중략) 살펴보면 콩가루 좀 안 섞인 집 없습니다. - 엄마는 식구도 아니라고 털어놓는 솔희에게 도하가 |
'밥 잘 챙겨 먹어', '잘 자' 이런 문자 하나 보내고 마는 게 내 성에 안 차. 냉장고 꽉꽉 채워 넣고 내가 요리도 해 주고 너 잘 먹고 잘 자는 거 옆에서 보고 싶어. - 솔희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강민이 |
그럼 헌터님은 다 알아서 행복하세요? - 조언해주는 솔희에게 VIP 의뢰인이 |
우리는 아는 사이구나. - 아는 사이니까 보호해줬다는 도하에게 솔희가 |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 없어요. 다들 자기 먹고 살기 바빠서. -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도하에게 솔희가 |
어머, 자기~ - 도하에게 |
2.4. 4화
그러면 거짓말 정말 잘 하는 사람 만나야겠네. 세상에 거짓말 안 하는 사람 없으니까요. - 거짓말을 하면 놔 버린다는 솔희에게 도하가 |
웬 남자랑 둘이 있길래 걱정돼서 - 남자친구가 있다고 둘러대는 솔희에게 눈치를 채고 도와주며 도하가 |
예뻐요. 그 정도면 예쁘지 뭐. - 예쁘다는 거짓말을 해보라는 솔희에게 도하가 |
제가 죽인 거 아니에요. - 악몽을 꾸며 혼잣말로 도하가[1] |
2.5. 5화
딱 10분 만이에요. - 악몽을 꾸며 팔을 붙잡은 도하에게 얼떨결에 같이 누워버린 솔희가[2] |
그때 한 결심 또 하면 되잖아요. - 자신의 일에도 나서지 않는 도하에게 솔희가 |
2.6. 6화
- 근데 누구 좋아해 본 적은 있어? - 술에 취한 솔희와 새우를 까주는 도하[3] |
- 김도하 씨, 나 좋아하죠? 아이스크림 사줬잖아요.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바닐라로~ - 술에 취한 솔희와 얼굴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닦아주는 도하 |
나는 그냥 잘 보이고 싶어서요. - 왜 꾸며입고 왔냐는 솔희에게 도하가 |
나는 거짓말이 들려요. - 무슨 능력때문에 그런거냐는 도하에게 솔희가 |
2.7. 7화
김도하씨는 거짓말을 안 해. 그래서 좋았는데. - 도하에게 거짓말이 들린다고 밝히며 솔희가 |
들리면 들리는 거죠. - 자신이 안 무섭냐는 솔희에게 도하가 |
아니요. 나 의심도 많고 예민해요. 솔직히 다른 사람이 그랬으면 안 믿었을 것 같은데 목솔희 씨가 그렇다니까 그냥 믿었어요. - 원래 그렇게 세상만사에 무덤덤하냐는 솔희에게 도하가 |
2.8. 8화
그럴 사람 아니야. 목솔희 씨는 안 그래. 믿어줄 거야, 나. - 솔희를 피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득찬에게 도하가 |
이런 일 전문이니까 잘 알잖아요. 안다고 다 아는 척할 수 없다는거. 모른 척하고 속아주기도 해야지. 어떤 거짓말은 그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 거짓말인걸 알고도 왜 의뢰한거냐는 솔희에게 VIP 의뢰인이 |
착한데 이쁘기까지 한 여자 잘 없잖아. - 자신이 왜 좋았냐는 솔희에게 강민이 |
- 나는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은 알겠는데,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은 잘 모르겠더라. 난 네가 내 옆에서 힘들어하면 더 힘들 것 같았거든. - 아픈 사실을 말하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하는 강민과 솔희 |
그냥 빨리 고백해. 그 남자, 그냥 후딱 만나고 오라고. 기다릴게. - 고백을 받은 순간에도 다른 남자가 생각난다는 솔희에게 강민이 |
설명 같은 거 안 해도 돼요. 김도하 씨 믿어요, 믿는다고요. - 함께 엄호를 피해 숨으며 도하에게 솔희가 |
2.9. 9화
자고 가요. - 집에 가려는 솔희에게 지금 나가면 위험하다며 도하가 |
축구는 거짓말이 필요 없거든요. 보이는 데로 믿으면 되니까. 그래서 좋아해요. 도하 씨도 축구 같아요. - 함께 축구를 보며 도하에게 솔희가 |
- 솔희씨가 내 운명의 여자인가 봐요. - 자신을 왜 믿어준거냐는 도하와 믿고 싶었다는 솔희 |
내가 지금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솔희 씨에요. - 지금의 기분을 명확하게 말해주는게 좋다는 솔희에게 도하가 |
2.10. 10화
난 내 방식대로 솔희 씨 행복하게 해 줄 겁니다. 걱정 마요. - 솔희에겐 좋은 일만 있어야 한다는 강민에게 도하가 |
여기 있으면서 옆에서 지켜줘야지. 그냥 핑계고 나 그 사람이 필요해. 그냥 내가 옆에 있고 싶은 거야. - 여기 있으면 솔희에게 피해 안 갈거 같냐는 득찬에게 도하가 |
나랑 사귈래요? - 뽀뽀하면 당연히 사귀는 거냐는 솔희에게 도하가 |
얘기 들었어요, 둘이 사귄다면서요. 축하해요. - 도하를 믿는다는 솔희에게 득찬이[4] |
예뻐요. - 모자를 쓴 솔희에게 도하가 |
2.11. 11화
그래도 제일 신기한 건 당신이에요. - 모든게 처음이라 자신도 신기하다는 솔희에게 도하가 |
오빠가 무슨 말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그런 사람 아니야. - 도하를 살인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민에게 솔희가 |
2.12. 12화
나 휩쓸린 거 아니에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있는 거지. - 이런 일에 휩쓸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도하에게 솔희가 |
계속 제 음악 좋아하셔도 됩니다. 진실이 밝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음악을 좋아했던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기자에게 도하가 |
나도 솔희 씨 거짓말은 들려요. 내 걱정 말고 평소처럼 솔희 씨 일상을 살아가는 게 난 더 좋아요. - 솔희에게 혼자 갔다 오겠다며 도하가 |
기다리기로 약속했는데 역시 난 안 되겠어요. - 도하에게 해수욕장으로 따라온 솔희가 |
나도 도하 씨 못지않게 인생 빡셌어요. -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는 도하에게 솔희가 |
2.13. 13화
난 그동안 거짓말이 들리는 게 힘들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이거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요. 그러니까 나 하나도 안 힘들어요. - 이번 일이 끝나면 더 이상 힘든 일 없게 하겠다는 도하에게 솔희가 |
원래 믿음이란 건 100% 밖에 없는 거야. 99% 믿고 1% 의심하면 그게 어디 믿는 건가? 네가 그 남자를 믿을 거면 그냥 100% 믿어. - 그 사람은 믿으면 100% 믿는다는 솔희에게 태섭이 |
내가 처음이 될게요. - 누군가를 100% 믿어 본 적이 없다는 솔희에게 도하가 |
- 재찬이 아마 지금쯤 도착했을 거야. 걔 학천갔어. - 재찬이 어디갔는 지 솔직하게 말해달라는 도하와 득찬[5] |
2.14. 14화
언제 행복해요? 전엔 자기가 그랬다고 힘들어하고 이젠 진짜 범인이 잡혔는데도 힘들면 도하 씨는 언제 행복하냐고요. 딱 오늘까지만 힘들고 내일은 나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 범인이 밝혀져도 후련하지 않다는 도하에게 솔희가 |
그게 왜 한심해요? 무조건 내 편 들어주는 사람 필요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 무조건 자식 편드는 한심한 사람은 되기 싫었다는 연미에게 도하가 |
나 있잖아요, 새벽에 전화할 친구요. - 새벽에 수다 떨고 싶을 때 전화할 친구가 없었다는 솔희에게 도하가 |
- 그래요, 맞아요, 나 도하 좋아해요. 다 인정할게요. 근데 솔희 씨, 그 얘기 제발 도하한테 하지 말아요. 부탁이에요. - 솔희에게 도하에 대한 감정을 고백하는 득찬(하지만 도하는 이러한 사실을 들어버린다.) |
2.15. 15화
그랬어요, 도하 오빠? - 강민에게만 오빠라고 부르자 질투하는 도하에게 솔희가 |
너 거짓말 안 들려서 좋은 점 계속 찾고 있어. - 솔희에게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도하가 |
오빠, 나 이제 거짓말 안 들려도 괜찮을 것 같아, 진짜야. - 도하에게 입을 맞추며 솔희가 |
2.16. 16화
- 난 그냥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믿어.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 (중략) 내 말 진심인지 한 번 들어봐, 사랑해. - 거짓말이 안 들리는데 진심을 어떻게 구별하냐는 솔희와 자신은 믿고 싶으면 믿는다는 도하 |
- 솔희야, 지나가다 보면 웃으면서 인사하자. - 작별 인사를 하려고 왔다는 강민과 솔희 |
사람들 자기 마음도 잘 몰라.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모르면서 그냥 말할 때도 있고, 말하면서도 이게 아닌데 싶어서 후회할 때도 있고, 두 분도 진심은 아니었을 거야. - 거짓말이 안 들리니까 부모님의 대화가 진심일까봐 무서웠다는 솔희에게 도하가 |
승주야, 도하로 살게 해서 미안하다. - 도하를 찾아온 연미가 |
- 당신 구해주러 왔어. 이런 남자랑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나랑 또 해, 결혼. (중략) -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막는 태섭과 진심을 말하는 향숙 |
음악이 제게 이 상을 주었다면 누군가의 믿음은 제가 여기에 올라와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보다 저를 더 믿어준, 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이 상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 2024 KMA 시상식에서 작곡가상을 수상한 도하가 |
솔희야, 나 항상 네 옆에 있을게. 네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게. 나랑 결혼해줄래? 사랑해. - 솔희에게 'marry me'가 적힌 카드와 반지를 건네며 도하가 |
진실보다는, 지금 제가 믿고 사랑하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라이어 헌터 드림. - VIP 의뢰인들에게 메일을 보낸 솔희가 |
[1] 솔희에게 거짓으로 들린다. 도하에게 들은 첫 거짓말이 된다.[2] 10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팔베개를 한 상태로 솔희도 잠이 들고, 다음날 아침이 온다.[3] 솔희가 새우를 까기 힘들어하자 대신 까주는 모습으로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차가울 것 같다'는 솔희의 말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다.[4] "축하해요" 라는 말이 솔희에게 거짓으로 들렸다.[5] 도하에게 거짓말 탐지 의뢰를 받은 솔희가 득찬의 대답이 진실이라고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