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이름 | 세르게이 코노노프 |
국적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
사망 | 2022년 8월 3일 |
우크라이나 | |
학력 | |
직업 | |
소속 | 바그너 그룹 |
직위 | |
계급 | |
참전 | 시리아 내전 제2차 리비아 내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서훈 내역 | |
종교 | |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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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노노프는 2014년 돈바스, 2015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이후 시리아와 리비아에서 복무했다.복무기간 동안 세르게이는 팔미라, 라타키아, 알레포, 다라에서 싸웠고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으로부터 "시리아 아랍 공화국 최고의 상"을 수훈받았다.
세르게이 코노노프는 궤적을 아주 잘 계산했고 박격포를 좋아했다고 한다.
세르게이 코노노프는 코스터 없이도 팔꿈치 아래에서 박격포을 쏠 수 있었다고 한다. 예를 들어 2014년에 세르게이는 우크라이나군의 'Bucephalus'[1]를 격파했다고 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코노노프는 재입대되어 제331근위공수연대 특수부대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고 한다.
세르게이 코노노프는 7월에 대대장으로 임명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박격포 근처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파편이 세르게이 코노노프의 심장을 강타하여 즉사했다고 한다. 한 기록에 따르면 세르게이 코노노프가 자신의 폭발하는 박격포로부터 동료들을 보호하다 죽었다고 한다. 또 다른 기록에서는 박격포 진지가 자폭 드론에 의해 공격받았다고 한다.
2. 참고 문헌
[1] 폴란드제 병력수송장갑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