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중행적
교환학생들 중 하나로 소개된다.2. 여담
서틴의 영어 이름[1]을 번역기로 돌리면 13이 되어버리는 마법이 있다.(…)[2]현재 나온 캐릭터들 중 유일한 여성 캐릭터이다.[3]
현재 라파엘, 메피스토펠레스처럼 공략이 가능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라파엘, 서틴, 메피스토펠레스가 새로운 캐릭터로 나올 때 공식 트위터에서 나왔던 댄스 배틀 모션을 보면 시므온이나 솔로몬처럼 추후에 공략캐가 될 가능성도 있다.
회색 역안이다.
음치에 박치로 노래를 못한다고 한다.
현재 나온 종족들 중 유일하게 악마도 천사도 인간도 아닌 사신이다.
어렸을때 솔로몬과 [5] 만난적이 있다.[6]
캔디라는 언니가 있다.
[1] Thirteen[2] 그러나 이것이 인 게임에도 13으로 번역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3] 그래서 현재 공략이 가능한 캐릭터이냐 아니냐로 나뉘고 있다. 비록 Obey Me!가 주인공의 성별이 정해져있지 않은 게임이라도 결국 오토메 게임, 즉 여성향 게임이니 공략캐가 아니다.라는 의견과 그래도 주인공의 성별이 정해져있지 않고 추후에 나올 수도 있는 댄스 배틀 모션을 보면 공략이 가능한 캐릭터이다.로 나뉘고 있다.[4] 본인은 모르는듯 하다.[5] Obey Me! 후속작 게임인 나이트브링어편에서 챕터 11에 언급된다.[6] 당시 서틴은 온통 검은색인 사신 복장을 입었다. 그런데 솔로몬이 그 모습을 보고 경악을 하면서 소리질렀다. 이때 서틴이 무서워하지 말라고 달래보지만 목소리까지 무섭게 나와서 오히려 더 겁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