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0-09 09:17:16

서몬나이트


파일:attachment/서몬나이트/ps.jpg파일:attachment/1234867927_sn01.jpg
PS판 표지 NDS 리메이크판 표지

1. 영상2. 설명3. 등장인물
3.1. 주인공 및 파트너3.2. 플랫3.3. 오프튜스3.4. 아큐트3.5. 사이젠트의 기사단3.6. 금의 파벌3.7. 창의 파벌3.8. 에르고의 수호자3.9. 그 외
4. 숨겨진 커맨드(?)

발매 순서
서몬나이트 서몬나이트 2

1. 영상


op 『바람의 고향에 〜For The Last Time〜』


ed 『Need To Say Good-bye 〜Explorer / 모험자의 테마〜』

2. 설명

서몬나이트 시리즈의 최초 작품. 제작사는 블랙 매트릭스 등으로도 유명한 플라이트 플랜. 본디 PS용이었지만 최근에 NDS로도 이식되었다. PS 스토어 아카이브에서 PSP와 PS3에서 구동시킬 수 있는 PS판을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로 700엔 미만이고, NDS판에서 누락된 음성지원을 하기 때문에 PSP나 PS3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NDS판을 사는 것보다 여러모로 이득이다.[1]

현실의 지구에 사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4가지 타입 중에서 고를 수 있다)인 주인공이 이세계 린바움에서 벌어진 모종의 소환의식에 휘말려 버려 소환되었다는 전형적인 이고깽물의 도입을 가지고 있지만(...), 오자마자 킹왕짱...이 아니라 성왕국 외곽에 있는 도시 사이젠트에 머무르며 주변의 사건에 연루되는 이야기.

마법에 대한 개념이 독특해서, 모든 마법은 '소환'이라는 일련의 과정으로 다른 세계에 있는 존재를 불러와 힘을 행사하는 것. 문제는 불려오는 상대가 사물만이 아니라 의지와 지능을 가진 생명체인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느닷없이 자기가 살던 세계에서 불려왔는데 생판 남을 위해 일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강제로 복종시키는 방법 등이 발달해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의 통제를 떠나고 집으로도 돌아갈 수 없게 된 것이 하구레 소환수. 스토리는 주로 하구레 소환수인 주인공과 소환술을 익힐 재력이 안 되는 가난한 주인공의 친구들, 그리고 사이젠트의 거리 뒤에 도사린 음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최초의 작품이라 그래픽은 지금 기준으론 다소 안습일 수밖에 없고, 밸런스 등에서 미묘-하게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세기말의 테이스트라 생각하면(...) 나름대로 버틸만하다. 또한 이후 시리즈에서 스토리적으로 많은 재미를 주는 요소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으니 서몬나이트 시리즈를 즐기기 위해서는 거쳐갈 만한 작품. 마침 NDS용도 나왔으니....

마법이 소환술이기 때문에, 소환의 매개체가 되는 물건에 5가지 각자 다른 속성의 서모나이트석(石)을 사용해서 계약을 맺어야 한다. 결과는 소환술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소환석이 나오거나, 아이템이 나오거나, 설정 일러스트가 나오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양동이 같은 게 떨어져서 데미지(...).

참고로 NDS판과 달리 PS판 난이도는 몹시 높은편이다. 서몬나이트 4에서부터 나온 무기교체 시스템도 없을뿐더러 소환 데미지는 엄청나게 높은편에 소환수에는 오직 한가지 소환술밖에 들어있지 않아 제약점이 몹시 큰편이다. 또한 소환해서 싸우게 하는 소환수의 경우에는 2이후의 작품과는 다르게 소환이후 1턴이 지나가야 몬스터를 쓸 수 있었기에 이런 소환수는 쓸 수가 없었다. 라스트 보스전에선 소환술 대미지가 가히 씨알도 안박히는게 정신을 멍하게 만들어서 라스트 보스전까진 학살범으로 놀던 파트너가 보스전에선 아군에게 아이템이나 먹여주는 안습한 꼴을 보여준다.

필살의 공략법은, 위젤 칼리번과의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세계관 궁극의 검 서모나이트 소드를 주인공에게 장비시키고 레벨을 집중 투자, 나머지는 백업에 나서고 주인공만 돌격해서 마왕 코어를 후려패는 것.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마왕이 순살되어서 난이도가 너무 내려가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엔딩 종류는 누구와 호감도가 높냐에 따라 파트너 엔딩, 용자 엔딩, 노멀 엔딩, 리프레 엔딩, 마왕 엔딩(배드엔딩)으로 CG종류가 나눠져 있다. 후속작부터는 각 캐릭터마다 엔딩이 다 다른 CG가 들어가는 편. 특히 파트너 엔딩은, 이후 시리즈와는 달리 주인공의 성별 및 파트너의 성별에 따른 대사차가 없어 많은 BL, 백합팬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를 소재로 한 '소환전기 서몬나이트'라는 만화책도 있다. 출판사는 삼양.

3. 등장인물

3.1. 주인공 및 파트너

3.2. 플랫

사이젠트 남쪽 슬럼에 있는 고아들의 팀.
  • 가젤 ( CV : 이시즈카 카타시 )
    플랫의 서브리더. 플랫의 본거지로 쓰고 있는 고아원 출신으로 고아원이 망한 뒤 아직 어린 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같은 고아원 출신인 리프레와 함께 플랫을 결성했다. 입은 험하지만 근본은 상냥해서 남을 잘 돌본다. 소환사를 극도로 싫어해서 처음에는 소환술을 쓰는 주인공을 적대시하지만 곧 마음을 열고 최고의 이해자가 된다.
    소환사를 싫어하는 이유는 고아원이 망한 이유가 소환사 탓이기 때문. 고아원이 시에서 원조금을 받아 운영되었었으나, 영주의 상담역인 소환사가 쓸데없는 지출이라며 끊어버렸다. 원장이 항의하러 갔었으나 그대로 소식이 두절되고 결국 고아원이 망했다고. 스스로도 소환사 전원을 원망하는게 잘못된 거라고 알고는 있으나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사이젠트의 세금이 무거운 탓에 나쁜 짓이란 것을 알면서 강도짓 같은 것을 하기도 한다. 주인공과 처음 만났을 때도 주인공을 털려고 했다. 소환술에 역으로 당한데다 레이드가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었기에 실패했지만. 사실 레이드에게 신세 진 것도 옛날에 실수로 병사에게 잡힌 것을 레이드와 람다가 놓아줬기 떄문이다.
  • 에도스 ( CV : 야마노이 진 )
    플랫의 멤버인 덩치 큰 사나이. 사각형 얼굴에 훌륭한 체격 탓에 위압감이 있으나 오히려 상냥하고 느긋한 성격. 가젤과는 어릴적부터 같이 놀던 친구이다.
    예전에 석공 견습생이었던 적이 있어서 지금도 그걸 활용해 일한다. 석공 시절의 스승은 엄하지만 좋은 사람이었으나 주정뱅이와 시비가 걸린 제자를 감싸다 칼에 찔려 죽은 탓에 제자들이 다들 흩어져버렸다. 그 시절 스승이 매년 제자들과 함께 꽃구경을 갔기에 그에게 꽃구경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사실 북쪽 슬럼 출신이기에 바놋사와도 어릴적부터 알던 사이이다. 하지만 바놋사가 집을 뛰쳐나가고 세월이 흐르면서 변했다고. 지금도 바놋사가 더이상 잘못된 길로 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4의 시점에선 곧 애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 레이드 ( CV : 하세베 코이치 )
    플랫의 후견인. 침착한 성격에 연장자로서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주는 존재지만 책임감이 너무 강한게 결점. 예전에 가젤이 신세를 진 적이 있기에 지금은 플랫에 있다. 과거에는 근위기사단의 단장후보에까지 오른 적도 있으나 지금은 기사를 그만두고 검술도장에서 아이들에게 검을 가르친다. 상당한 검술의 소유자로 특히 방어 기술이 뛰어나다.
    기사단을 그만둔 이유는 영주가 소환사들의 말만 따르며 민중에게 가혹한 세금을 부과하고 힘으로 지배하는 악정에 절망했기 때문. 존경하던 선배인 람다가 레이드를 감싸고 추방당하면서 영주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결국 레이드도 견디지 못하고 기사단을 관두고 도망쳐버렸다. 때문에 변해버린 람다를 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했으나 주인공의 말에 더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 람다 앞을 막아선다. 급기야 람다와 목숨을 걸고 결투를 하여 사태를 끝내려고까지 했으나 주인공의 말에 생각을 바꾸고 람다와 화해한다.
  • 아르바 ( CV : 타치바나 히카리 )
    플랫의 고아 중 한명으로 개구쟁이 소년. 커서 기사가 되는 것이 목표로 레이드에게 기본을 배우고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한다. 빨리 기사가 되어 리프레를 편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 피즈 ( CV : 나가이 노아 )
    플랫의 고아 중 한명으로 왈가닥 소녀[2]. 라미의 언니. 외전 소설인 돌아가야하는 장소로에서는 미니스와 친구가 되어 우정의 증표로 리본을 교환한다.
  • 라미 ( CV : 이토 에미 )
    플랫의 고아 중 한명으로 부끄럼 많은 소녀. 피즈의 여동생. 부끄러움이 많아서 커다란 곰인형으로 얼굴을 가리려 한다.

3.3. 오프튜스

사이젠트의 북쪽 슬럼을 지배하는 불량배 집단.
  • 카논 ( CV : 타키모토 후지코 )
    바놋사의 의형제. 바놋사와 달리 예의 바르고 온후하며 다툼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주인공 일행과 싸우려는 바놋사를 말리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놋사에게 거둬질 때 무슨 일이 있어도 따라간다고 맹세했기에 바놋사가 잘못 된 길을 가는 것을 알면서도 따라간다.
    사실 실탄의 귀신과 인간의 혼혈. 아버지가 마물이란 이유로 모친에게 버림받아 슬럼으로 왔다. 남보다 배는 상냥하면서 사람 이상의 힘을 가진 탓에 박해받았으며 바놋사가 카논을 의형제로 받아들인 것도 자기보다 못한 자들에게 있을 곳을 빼앗기는 것에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
    바놋사가 마왕을 소환하면 마왕에게 먹혀버린다는 것을 알고는 바놋사를 말리지만 올드레이크에게 살해당한다.

3.4. 아큐트

시민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강요하고 힘으로 억압하는 영주와 소환사들에 대항하는 과격파 혁명조직.
  • 람다 ( CV : 야나다 키요유키 )
    아큐트의 리더. 차가운 분위기와는 달리 가까운 사람 일에는 뜨거워지기 쉽다. 한쪽눈이 부자유하나 상당한 실력자. 사실 레이드의 기사단 시절 선배로 강력한 검격이 특기이며 이로인해 단두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소환사들과 정치적으로 대립하였으나 시민들의 폭동 진압 당시 레이드가 명령을 위반한 것의 모든 책임을 지고 기사단에서 추방되었다. 그가 기사단에 있던 시절은 민중이 지금과 달리 영주의 압정에 대항하여 자주 폭동을 일으켰고, 그때 레이드가 폭도들이 지른 불에서 죄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임무를 포기한 것을 대신 감싼 탓에 기사단을 그만둬야 했다. 사실 눈이 다친 것도 폭도들을 막다가 그런 것.
    기사단에 있던 시절에는 기사로서 사람들을 지키는 방패가 되라고 후배들에게 가르쳤었으나 지금은 변혁을 위해 사람들이 희생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때문에 그를 막기 위해 레이드가 그 앞을 막아서고 급기야 목숨을 건 대결까지 펼치나 주인공의 말에 자신이 잘못되었단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주인공 일행과 다시 한번 희생을 내지않고 이 도시를 구할 방법을 생각하기로 한다.
  • 세실 ( CV : 요시노 미키 )
    기를 이용한 치료술 스트라를 배운 우수한 여의사. 의사이긴 하지만 스트라를 배우기 위해 발차기 중심의 격투술을 배웠다. 지금도 람다의 눈을 치료하고 있으며 의사를 관두고 아큐트에 들어온 이유도 제대로 회복도 안되었는데 무리만 하는 환자(람다)를 감시하기 위해서이다.
  • 스타우트 ( CV : 카와이 요시오 )
    언제나 술병을 손에 들고다니는 대머리 주정뱅이 아저씨. 하지만 사실 암살자 출신으로 싸움에선 민첩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우롱하는 한손검의 명수이며 람다가 안심하고 등을 맡길 수 있는 인물. 원래 술독에 빠져있는 것을 람다가 거두어 아큐트의 일원이 되었다.
  • 펠고 ( CV : 비후 히토시 )
    람다의 옛 부하로 그를 따라 군을 그만뒀다. 박식가로 언제나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며, 그의 판단력은 람다의 큰 도움이 된다. 아큐트의 비밀기지인 술집 고발의 검亭을 운영하며 술도 요리도 전부 펠고 본인의 수제.

3.5. 사이젠트의 기사단

  • 일리아스 ( CV : 카타기리 켄타 )
    사이젠트의 영주를 따르는 기사단장. 젊은 나이에 기사단장에 임명 된 뛰어난 천성의 소유자. 빠른 검놀림에 의한 찌르기가 특기로 레이피어나 창을 즐겨 사용한다. 람다와 레이드가 떠나고 영주의 압정 아래에서도 기사단을 제대로 이끌고 있다.
    바놋사가 성을 공격했을 때 주인공 일행과 협력해서 싸운 뒤 세계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고 함께 싸운다.
  • 사이살리스 ( CV : 타키모토 후지코 )
    친위대장 일리아스의 시종을 맡고있는 견습기사 소녀. 사교능력이 낮은 일리아스를 보좌하는 부관. 조부는 기사단장이었다고 한다.
    일리아스가 주인공 일행과 함께 싸우기로 하자 자신도 따라서 함께 싸우기로 한다. 원래 냉정하게 있으면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해 강점을 죽이는게 강함이라고 믿고 있었으나 주인공 일행을 보고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것과 냉정하게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3.6. 금의 파벌

  • 이무란 만 ( CV : 우에다 유지 )
    영주의 상담역을 맡고 있는 소환사 만 삼형제의 장남. 소환수 철도의 관리관. 음침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름의 유래는 과자 메이커 이무라야. 입버릇인 "미워(니쿠이)!" 는 고기호빵(니쿠만)에서 따왔다고 한다.
  • 킴란 만 ( CV : 호소이 오사무 )
    영주의 상담역을 맡고 있는 소환사 만 삼형제의 차남. 헌병대장. 야쿠자같은 남자로 형제 중 가장 체격이 좋으나 가장 머리가 나쁘다.
    이름의 유래는 제빵기업 키무라야. 입버릇인 "아앙?" 은 팥호빵(앙만)에서 따왔다고 한다.
  • 캄란 만 ( CV : 에하라 유키히로 )
    영주의 상담역을 맡고 있는 소환사 만 삼형제의 삼남. 직물공업의 감시역. 화려를 추구하는 나르시스트로 형제중에선 비교적 차분하다.
    이름의 유래는 식품 메이커 나카무라야. 입버릇인 "화려한(카레나루)" 은 카레호빵(카레만)에서 따왔다고 한다.

3.7. 창의 파벌

  • 깁슨 지랄 ( CV : 스기타 토모카즈 )
    창의 파벌 소속의 소환사. 성실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으로 농담이 통하지 않는다. 데스크 워크 타입으로 체력승부는 약하나 끈기는 있다. 햇살에 약해서 후드가 달린 의복을 입는다. 미모자와 함께 도둑맞은 매마의 보옥을 찾으러 사이젠트에 왔다가 주인공 일행과 알게 되고 이미 사태가 자신들만으론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주인공 일행의 힘을 빌리게 된다.
    주인공이 마왕의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는 이것만이 주인공의 결백을 증명할 방법이라 생각해 상부에 보고하여 주인공을 구속하나 주인공을 구하러 온 동료들의 말을 듣고 마음을 돌려 다시 주인공을 돕는다.
  • 미모자 로랑쥬 ( CV : 아마노 유리 )
    창의 파벌 소속의 소환사. 대범한 성격으로 세세한 것은 신경쓰지 않지만 까놓고 말하자면 대충대충이다. 극도의 근시에다 흥미가 없는 일엔 열의가 계속되지 않는 터라 소환사면서도 책을 싫어한다. 깁슨과 함께 도둑맞은 매마의 보옥을 찾으러 사이젠트에 왔다가 주인공 일행과 알게 되고 이미 사태가 자신들만으론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주인공 일행의 힘을 빌리게 된다.
    창의 파벌에서 주인공이 마왕의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는 주인공을 구속하자 그 결정에 불복하여 파벌에서 나갈 생각까지 하며 다른 동료들과 함께 주인공을 구한다.
  • 그람스 바넷 ( CV : 카와이 요시오 )
    창의 파벌 소속의 소환사. 깁슨과 미모자의 사부로 깁슨에게서 주인공이 마왕의 힘을 지녔다는 보고를 받고는 창의 파벌의 대표로서 주인공을 구속하러 온다. 하지만 주인공의 힘에 패배한 뒤, 주인공이 에르고에게 인정받은 계약자란 것도 듣고 제자인 깁슨과 미모자까지 주인공을 돕는 것을 보고는 주인공을 믿고 보내준다.

3.8. 에르고의 수호자

  • 검룡
    메이톨바의 에르고의 수호자. 검의 오의의 극에 달했다는 용. 주인공이 시련에 통과하자 메이톨바의 에르고를 넘겨준다.
  • 카이나 ( CV : 타치바나 히카리 )
    실탄의 에르고의 수호자. 귀도의 무녀로 신비한 기품을 가진 소녀. 7살 때 수호자로서 린바움으로 보내지고 그 이후 계속 귀신의 계곡에서 한걸음도 나가지 않고 혼자서 살고 있다. 주인공이 시련에 통과하자 실탄의 에르고를 넘겨주고 그뒤 어떻게 해야될지 망설이는 것을 주인공 일행의 권유로 동료가 된다.
  • 엘진 노이람 ( CV : 타카하시 미카코 )
    로레이랄의 에르고의 수호자. 자칭 기계의 탐구자. 매니악하며 연구에 열중하면 주변이 보이지 않는 성격이다. 머리에 쓰고 있는 비행기 파일럿의 고글은 아버지에게서 받은 물건. 원래 노이람 가는 창의 파벌 소속으로 로레이랄의 소환술을 연구하던 소환사이나 부자가 함께 조사를 위한 여행을 떠났다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그때 조사중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유적에 갇혔던 엘진을 에스갈드가 구해주고 함께 지내며 수호자라 칭하게 되었다. 주인공이 시련에 통과하자 로레이랄의 에르고를 넘겨주고 에스갈드를 소중히 여기는 자신을 이해해 준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아군이 된다.
  • 에스갈드 ( CV : 야나다 키요유키 )
    로레이랄의 에르고의 수호자. 로레이랄에서 개발된 홍철의 사신이라 불리는 기계병사로 원래 이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수호자로 선택받아 다른 존재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엘진의 보호자격인 존재로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유적에 갇힌 엘진을 구해주고 지금까지 돌봐주고 있다. 주인공이 시련에 통과하자 로레이랄의 에르고를 넘겨주고 엘진의 결정에 따라 함께 아군이 된다.

3.9. 그 외

  • 진가 ( CV : 우에다 유지 )
    수행중인의 소년검사. 권을 단련하는 의미를 알기 위해 여행을 하는 소년. 몸은 작지만 상당한 괴력의 소유자. 오프튜스와 시비가 붙은 것을 주인공이 도와주면서 알게 되고 주인공의 힘을 보고 곁에서 수행할 것을 결심해 플랫에 들어온다.
  • 스원 ( CV : 나라하시 미키 )
    숲의 사냥꾼 소년. 본래는 음악을 좋아하는 얌전한 성격으로 하르모니우스(하모니카) 연주를 잘한다. 손재주가 좋아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아버지가 갈레프의 숲의 주인인 붉은 갈레프에게 살해당했기에 그 복수를 노리고 있다. 사정을 알게된 주인공이 도와줘 복수를 해내지만 사실 갈레프들도 소환수의 포자에 의해 흉폭해졌던 것이란 것을 알고는 소환수들도 스스로 바래서가 아닌, 소환사에 의해 불려진 것 뿐이라며 복수의 허망함을 깨닫는다. 그렇게 복수는 포기하고 침울해 하나 주인공의 조언에 더이상 같은 슬픔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소환수를 쓰러트리고 사태를 끝낸다.
  • 로커스 ( CV : 토리우미 코우스케 )
    귀족의 저택에서 재보를 강탈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의적단 개미이빨의 리더. 아큐트와 함께 영주의 악정에 대항하여 폭동을 일으켰으나 버림말로 쓰여져 죽을 뻔 한 것을 주인공 덕분에 목숨을 건지고 플랫에 몸을 숨긴다.
    처음에는 거기서 죽지 못하고 살아서 수치를 당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소환술이란 힘이 있는데다 만 3형제와 부딪치기도 하면서도 영주와 싸우려 하지 않는 주인공을 못마땅하게 여기기도 했으나 플랫에 있는 사이 점점 마음을 열어간다.
  • 가움 ( CV : 시라토리 유리 )
    메이톨바 출신의 하구레 소환수. 모나티와 함께 소환되었으나 소환사가 죽어 하구레 소환수가 된 뒤 서커스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모나티가 플랫에 오면서 함께 따라오고 그뒤 아이들의 놀이상대가 된다. 디폴트(?) 상태는 고양이지만 슬라임처럼 형태가 자유자재로 변한다. 전투시에 확인 할 수 있는데 물리공격때는 망치, 소환술 사용시에는 지팡이로 변하며 빈사 상태일때는 계란 프라이(...)처럼 납작하게 풀어진다. 정신공격이라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공격을 하면 HP가 아니라 MP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활용 자체가 굉장히 애매하다.
  • 시온 ( CV : 이노우에 카즈히코 )
    잘 듣는다고 평판이 자자한 약방 아카나베를 경영하는 온화한 남자. 하지만 사실 약사가 아닌 실탄 출신의 시노비로 아카네의 사부. 자신이 인정한 주인에게밖에 충성을 맹세하지 않는다는 닌자의 규정에 따라 아카네와 함께 소환사에게서 떠나 하구레 소환수가 되었다. 이 세계로 왔을 때 자신들의 닌자로서의 힘은 숨겨야된다고 생각했기에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아카네가 주인공 일행에게 정체를 밝힌 것을 눈치는 챘었으나 주인공 일행을 돕기위해 그런 것이므로 모르는 척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싸움이 격해지면서 정말로 목숨을 걸어야 될 수준이 되었기에 아카네가 동료들을 위해 진지하게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지 시험한다. 결국 이기든 지든 아카네의 마음을 인정해주며 질 경우 사부로서 동행하겠다며 동료가 된다.
  • 엘루카 ( CV : 코바야시 유미코 )
    메이톨바 출신의 하구레 소환수. 노려본 상대의 마비시키는 마안을 가진 메트랄족 소녀. 족장의 딸로 자기 종족에 대한 긍지가 너무 높아 트러블이 끊이질 않는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하나 소환수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낼 수 있는 것이 소환한 사람뿐이란 것을 모르고 1년도 더 전에 자신을 소환한 소환사를 박살내고 도망쳤다. 덕분에 자신을 소환한 소환사를 찾을 길이 막막한데다 찾는다해도 도와줄지 알 수가 없다.
    처음에는 주인공도 린바움의 원주민인줄 알고 싫어했었으나 도움을 받은데다 자신과 같은 하구레 소환수 처지란 것을 알고는 주인공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플랫에 신세를 지게된다.
  • 카자미네 ( CV : 호소이 오사무 )
    실탄 출신의 유랑 사무라이. 어떤 경위로 소환되었는지는 수수께끼. 자신의 실력이 미숙하다는게 입버릇으로 금욕적인 태도로 검의 길을 추구하길 바란다. 하지만 번뇌를 끊기 어려워서 그 길은 매우 험하다. 검룡의 봉우리에서 검룡을 쓰러트리기 위해 수행하고 있던 중 주인공 일행에게 사정을 듣고 함께 검룡을 쓰러트린 주인공 일행을 돕기 위해 동료가 된다.

4. 숨겨진 커맨드(?)

PS버전을 기준으로 게임 기동후 반프레스토 로고가 뜨면 서몬나이트 타이틀이 나올때 까지 ↑ + X 버튼을 누르고 있는다. 성공적으로 입력이 되면 서몬나이트 타이틀이 녹색으로 점멸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New Game을 선택하고 캐릭터 이름을 특정 단어로 입력하면 특별한 효과를 가진 상태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 エルゴの王(에르고의 왕): 모든 소환석을 소지한 상태로 시작한다.[3]
  • バンプレ石(반프레석): 속성별 서모나이트석을 30개씩 가진 상태로 시작한다.
  • じゅる: 소지금 10000b
  • ひろかず: 분배 경험치를 5000pts 소지한 상태로 시작
  • やから: 상점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의 가격이 모두 10b가 된다.
  • まおう!: 무조건 마왕루트로 진입[4]
  • きのぴい: 기속성 악세사리를 모두 가진 상태로 시작한다.
  • さぶしなりを: 모든 서브시나리오 플래그가 성립된 상태로 시작한다.
  • おっさん: 전투 종류시 습득 경험치가 2배가 된다.

[1] 물론 NDS판에는 시스템적으로 추가된 요소들이 있어서 플레이하기 편한면은 있다. 하지만 음성지원을 하지 않고 오프닝 애니메이션도 빠져 있다.[2] 최초 남자인지 여자인지 특별한 언급이 없어서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있었느나 여자로 판명되었다.[3] 어째서인지 기가오팬서만 없다. 버그로 추정된다.[4] 마왕루트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군 전투불능 횟수 100회 이상이라는 조건이 붙는데 이게 일부러 하려고 하면 굉장히 빡쌔다. 마왕엔딩을 보고 싶은 플레이어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커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