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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MP 장치2. 디완3. CBI 습격4. 기술 거래상5. 넷칩6. 기업 스캔들7. 포퓰리스트 집회8. 진보된 조립 라인9. 락슈미 스마트섬유10. 제품 리콜11. 팔라나 식품 - 지속가능한 성장12. 팔라나 아그로플렉스13. 수확기14. 원격 데이터 팜15. 일회용 본부16. 신축17. 뭄바드 건설회사18. 기업 영업팀19. PAD 공장

1. EMP 장치

	EMP 장치 ( EMP Device )
	하드웨어:폭탄 • 비용:1 • 영향력:4
	폐기: 이번 런 동안 기업은 아이스 하나를 초과해서 레즈할 수 없다. 이 능력은 런을 수행하는 중에만 사용할 수 있다.
	"안돼! 여기서 터뜨리지마!"

DDos와 비슷한 능력이지만 쓰임새는 다르다. DDos와 달리 바로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 깔아놓고 폐기능력을 사용할 타이밍을 노리자.

2. 디완

	디완 ( Diwan )
	프로그램:바이러스 • 비용:1 • 메모리:1 • 영향력:1
	디완이 설치될 때 서버를 선택한다. 기업은 그 서버에 카드를 설치하거나 그 서버를 보호하는 카드를 설치할 때 추가 비용으로 1크레딧을 지불해야 한다. 기업이 바이러스 카운터들을 퇴치하면 디완을 폐기한다.

아나크의 아이덴티티 레이나 로자를 이용한 초반 경제 압박 및 어그로 성향을 띄우는 레이나 헤드락과 좋은 시너지를 보일 것 같은 카드 어차피 방어를 해야 되는 HQ나 RnD를 노려보자

3. CBI 습격

	CBI 습격 ( CBI Raid )
	이벤트:런-사보타주 • 비용:3 • 영향력:2
	본부(HQ)로 런을 수행한다. 성공하면, 카드를 액세스하는 대신, 기업은 본부(HQ)에 있는 모든 카드를 연구개발부(R&D) 위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는다.
	2013년 월드 챔피언 Jens Erickson이 디자인 함.

Cerebral Imaging: Infinite Frontiers나 본부에 카드를 모아놓고 플렛라인을 노리는 초토화덱에 나름 크리티컬을 날릴 수 있으겠으나, 평범한 기업덱의 입장에서는 타이밍이 안맞는 아젠다가 덱으로 돌아가면 오히려 좋을 때도 많음을 상기해야한다. 또한 연구개발부에 원하는 순서대로 올리는 사람은 기업이기 때문에 원래 부터 서고조작(연구개발부조작)에 관심이 많은 진테키의 상대로는 쳐놓고 아무것도 없는 본부에도 함정이 있을 것 같은 연구개발부에도 런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또한 초토화 덱에서도 핵심파츠들은 죄다 오퍼레이션이기때문에 연구개발부에 돌려놓고 폐기할 수도 없으며 1~2턴 안에 콤보파츠들이 손에 되돌아온다.

4. 기술 거래상

	기술 거래상 ( Tech Trader )
	리소스:연결 • 비용:1 • 영향력:1
	당신이 폐기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1크레딧을 얻는다.
	"팔 수도 있는데 그 좋은 증거를 왜 폐기하겠어요?"

카드 본인이 가지고 있는 폐기능력을 사용할 때에 격발되기 때문에 이솝의 전당포 같은 카드로 폐기할 때나 아미티지 코스버스팅의 폐기 등으로는 1크레딧을 얻을 수 없다. Clone Chip이나 same old thing같은 폐기능력을 사용하면 격발되나, 보편적인 러너덱에서는 이 폐기를 많이 사용하지도 않으며 다른 효율적인 경제카드가 많다. 별다른 강점을 보이지 못하는 Armand "Geist" Walker: Tech Lord를 밀어주기 위한 경제카드로 보인다.

현재 이 경제카드로 인해서 아르만드는 리그를 완성하면 미친 듯이 돈을 뽑아낸다 다른 크리미널 안 부러울 정도...... 따라서 원래 경제적 여유가 없었고 또 필요도 없던 기존의 아르만드덱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5. 넷칩

	넷칩 ( NetChip )
	하드웨어:보급 기종-칩 • 비용:1 • 영향력:2
	넷칩은 설치된 넷칩의 장 수 이하의 메모리 비용을 가진 프로그램 하나를 호스트할 수 있다. 호스트된 크로그램은 당신의 메모리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덱당 6장으로 제한된다.

뭄바드 싸이클 러너 고유의 덱제한 6장 싸이클의 카드, 자밀 말고는 존재의 의미를 찾기 힘들고 그 자밀조차도 여러 장 모여야 기능하기시작하는 라무잔 의존형 550 BMI와는 달리 1장만으로도 제한적이지만 아카마츠 메모리칩의 능력을 낼 수 있다. 문제는 덱에 여러장을 넣으면서 어떤 덱에서 무슨 시너지를 낼 수 있냐인데, 아나크와 크리미널중에 여기에 영향력을 8혹은 그 이상 지불할 덱은 없다. 우선 아나크는 고유의 damon프로그램들이 이 카드의 역할을 이미 훌륭하게 해내고 있으며, 크리미널은 이미 프로그램을 적게 쓰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다. 셰이퍼 조차도 이런 카드를 사용해야 될 만큼 메모리를 많이 필요한 덱은 hyperdrive를 사용하는 덱인데 이마저도 Self-modifying Code를 이용한 꼼수 혹은 유일한 비 아나크 데몬인 Leprechaun을 사용한다. 특히 Leprechaun은 2크레딧에 1메모리를 먹긴 하지만 2개의 프로그램까지 메모리 비용을 묻지 않고 깔 수 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Leprechaun이 우위다. 하드웨어를 견제하는 카드는 많이 없지만, 프로그램을 견제하는 카드는 많다는 점이 몇 안되는 특화된 장점이다. 이런 카드를 사용할 만큼 프로그램 숫자가 감당 안 되는 아이덴티티는 현재 The Professor: Keeper of Knowledge(일명 교수님)정도......

6. 기업 스캔들

	기업 스캔들 ( Corporate Scandal )
	이벤트:동향 • 비용:3 • 영향력:1
	이 카드는 다른 동향이 플레이되거나, 기업이 아젠다를 득점하기 전에는 폐기되지 않는다. 기업은 악평 1개를 더 가진 것으로 간주한다. (0개 가지고 있더라도)
	"우리가 분노했을 수는 있다. 하지만 놀라지는 않았다." -순데르

기존에는 비 아나크 아이덴티티는 기업에게 악평을 주기 힘들었는데, 이제 아나크가 아니더라도 강력한 런 이벤트로 꼽히는 black mail을 사용 하기 위해 추가로 아나크 카드에 영향력을 소비할 필요가 없어졌다.

7. 포퓰리스트 집회

	포퓰리스트 집회 ( Populist Rally )
	이벤트 • 비용:2 • 영향력:0
	당신에게 지저분함 카드가 1장 이상 설치돼 있어야 플레이할 수 있다. 기업은 다음 자신의 차례중에 쓸 수 있는 클릭이 하나 적어진다.
	"기업들은 우리 중 누구보다도 강할지 모르지만, 우리 전체보다는 강하지 않습니다." -아크샤라 사린

기업의 클릭하나를 견제할 수 있는 능력은 확실히 좋으며, 기업이 러너의 클릭을 견제하는 카드는 많아도 러너가 기업의 클릭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은 이게 유일하다. 또한 러너의 클릭은 4개 기업은 3개 이기 때문에 기업의 클릭 1개는 러너보다 더욱 소중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현재 사용가능한 지저분함 카드는 크리미널의 데이터 딜러 1장 아나크의 와일드사이드, Duggar's, Scrubber, Street Peddler 총 5장밖에 없다. 그나마 와일드사이드는 채용율이 높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겠으나, 까다로운 조건은 맞다. 그 다음은 효율문제인데 아무리 1/4대1/3의 교환이더라도 리그가 없는 상황에서 카드 1장+크레딧 2개+이벤트 플레이=4클릭이라는 계산이 나오며,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rig가 완성된 상태라면 이런 것이 없어도 더 효율적인 카드가 많다는 점이다. 유일한 러너의 클릭견제카드지만 잘 계산된 덱과 플레이가 필요해 보이는 카드

8. 진보된 조립 라인

	진보된 조립 라인 ( Advanced Assembly Lines )
	자산:시설 • 비용:1 • 폐기:1 • 영향력:2
	당신이 진보된 조립 라인을 레즈할 때, 3크레딧을 얻는다. 폐기: 본부(HQ)에서 아젠다가 아닌 카드 1장을 설치한다.(설치 비용을 지불한다.) 런이 수행되는 중에는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1크레딧으로 3크레딧을 벌고 클릭 1개분 액션을 덤으로 껴준다는 점을 볼 때에 Green Level Clearance의 어셋판 변형. 딱히 HQ에서 설치할 카드가 없어도, 러너는 클릭한게 소비해 런을 와서 폐기해줄 확률이 높다. Green Level Clearance보다는 잠재력이 높아보이지만, Green Level Clearance의 채용률도 높지 않은 시점에서 이 강점만으로 현재 메타에서 사용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된다.
저 폐기능력이 러너의 턴에도 가능했다면 Green Level Clearance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어버린다. 또한 우리는 본부, 연구개발, 기록보관소를 러너턴에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은 함부로 주면 안된다는 것을 잭슨을 통해 알았기에 당연한 제한이라 할 수 있다.

9. 락슈미 스마트섬유

	락슈미 스마트섬유 ( Lakshmi Smartfabrics )
	자산 • 비용:1 • 폐기:3 • 영향력:3
	당신이 카드를 레즈할 때마다, 락슈미 스마트섬유에 파워 카운터 1개를 놓는다. 호스트된 파워 카운터 X개: 본부(HQ)에서 아젠다 점수 X점인 아젠다를 공개한다. 이번 차례 중에 러너는 공개된 것과 같은 이름의 아젠다를 훔칠 수 없다.

아젠다 훔치기 방지는 확실히 좋은 능력이다. Ash 2X3ZB9CY, Caprice Nisei, The Future Perfect, NAPD Contract가 좋은 이유와 동일하다.
그러나 몇가지 독소 조항이 있는데, 우선 HQ에 동일한 점수의 아젠다를 공개해야 된다는 점. 2/2/3, 2/2/2/1전략 처럼 아젠다의 정리가 잘 되어있는 덱은 동일한 점수의 아젠다를 공개하는 점은 큰 문제는 안되지만, 문제는 그 아젠다가 내 HQ에 있다고 공개해버리는 것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즉 HQ의 직접런을 해서 HQ의 아젠다를 훔칠려고 할때는 큰 문제가 안되지만, 원격서버의 아젠다를 지키기 위해 공개할 경우 지금 당장의 안전을 위해 미래의 리스크를 짊어지는 짓이다. 위의 ash나 nisei등이 100%방지는 안되지만 비용면에서 별차이가 없는 것을 볼때에 더 좋아보일 수는 있겠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 만큼의 파워카운터를 모아야 기능한다는 점에서 아젠다 보호자체도 ash, nisei등과 비슷한 정도의 안정성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어셋을 엄청나게 깔아버리는 일명 가로덱에서는 상황이 달라지는데 비용1 폐기3은 가로덱에서 원하는 수치이며 수많은 어셋사이에 숨겨놓은 아젠다를 지키는 것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현재 하스 바이오로이드에서 가로덱을 하기좋은 아이덴티티가 없다.

10. 제품 리콜

	제품 리콜 ( Product Recall )
	운영:연합 • 비용:0 • 영향력:2
	당신의 덱에 연합이 아닌 하스-바이오로이드 카드가 6장 이상이라면 이 카드의 영향력은 0이 된다. 레즈된 자산이나 개선 하나를 폐기한다. 그렇게하면, 그 카드의 폐기 비용과 같은 크레딧을 얻는다.

blue sun과 같이 특화덱의 가능성이 보일 수도 있으나, 상황이 많이 다르다. 우선 제일 비싼 레즈 비용을 가진 자산과 개선이 각각 6이다. 아무리 시너지를 내더라도 즉 blue sun 마냥 파격적인 크레딧 수입은 불가능 하며, 이런 카드를 사용하기 좋은 곳은 레즈될때 능력이 핵심이고 나머지 능력은 부가능력인 자산이나(예:Elizabeth Mills), 사용횟수등이 정해져 있어서 일정시간 이후에 폐기해야되거나(예:Adonis Campaign)등에서도 많이 해봐야 이득을 3원이상 취하기 힘들다.

11. 팔라나 식품 - 지속가능한 성장

	팔라나 식품 - 지속가능한 성장 ( Pālanā Foods - Sustainable Growth )
	ID:사업부 • 덱제한:45 • 영향력제한:15
	매 차례 러너가 카드 1장을 처음 뽑을 때, 1크레딧을 얻는다.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나타냅니다.

진테키는 다른 회사에 비해서 경제가 약점인데, 이 아이덴티티는 그런 약점을 어느 정도 해결해 주는 아이덴티티이다. 자주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기업 턴에 러너가 드로우를 해도 1원은 받을 수 있다. 사업 우선에서 이렇게 기업턴에 러너의 드로우를 강제할 수 있는 카드가 많으니 잘 사용해보자. 물론 그게 아니여도 진테키의 넘쳐나는 패공격 때문에 러너는 드로를 지속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

12. 팔라나 아그로플렉스

	팔라나 아그로플렉스 ( Pālanā Agroplex )
	자산:시설 • 비용:1 • 폐기:5 • 영향력:2
	당신의 차례가 시작될 때, 모든 플레이어들은 카드 1장씩을 뽑는다.
	건설 비용은 극도로 비싸지만, 전통적인 농사에 비해 매우 효율적인 아그로플렉스는 식량산업의 필연적인 기업화의 상징이다.

건설비용이 극도로 비싸다고 하지만 레즈비용은 고작 1인 점이 유머, 팔리나 식품의 아이덴티티가 '매'턴에 발동하기에 기업의 턴에서도 러너가 드로우를 받으면 1크레딧을 얻을 수 있고 나 또한 1장을 드로우 받기에 큰 손해도 아니다.(물론 기업의 드로우와 러너의 드로우가 가치가 동등하지는 않다.) 여러모로 재밌는 카드

13. 수확기

	수확기 ( Harvester )
	아이스:코드 게이트 • 비용:1 • 힘:3 • 영향력:1
	ㄴ 러너는 카드 3장을 뽑고, 자신의 최대 핸드 크기가 되도록 카드를 버린다. ㄴ 러너는 카드 3장을 뽑고, 자신의 최대 핸드 크기가 되도록 카드를 버린다.
	"우리는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스스로도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퍼블릭 프로그램스의 부사장 소라이야 수레쉬

핸드에 남을 카드를 러너가 정하는 시점에서 6장 밀효과를 보기 위해 너무 많은 이득을 러너에게 주는 감이 있다. 맥시멈 핸드 사이즈를 줄이는 브레인 데미지 덱일 경우는 좋아보여도, 그 덱에서 마저 이런 카드가 들어갈 자리에 그냥 넷 데미지나 미트 데미지 쏘는게 좋다. 팔리나 아이덴티티와의 시너지를 생각해도 별로이다. 쓴다면 러너의 덱을 빨리 갈아 전략을 깨트리는 용도로 쓰거나 데미지 주는 아이스 앞에 놓아서 이렇게 얻은 좋은 카드를 다시 버리게 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14. 원격 데이터 팜

	원격 데이터 팜 ( Remote Data Farm )
	아젠다:확장 • 발전:4 • 점수:2
	당신의 최대 핸드 크기가 2 중가한다.
	음식이 아닌, 데이터가 뭄바드 구자라트 구역의 최대 수출 품목 중 하나이다.

최대 핸드 크기 증가 2가 나쁜능력은 아니지만 4/2아젠다에게 주기에는 좀 심심한 능력이다. 이 카드의 경쟁자만 해도 Npad contract, Explode-a-palooza 심지어 같은 데이터 팩에 추가된 Corporate Sales Team팀등 다양하다. 맥시멈 핸드 사이즈증가가 필요한 건 주로 초토화나 함정어셋을 이용한 플렛라인덱인데, 이런 덱들은 4/2 어젠다를 득점할 여력도 없고 필요도 없다.

15. 일회용 본부

	일회용 본부 ( Disposable HQ )
	개선:매복 • 비용:0 • 폐기:5 • 영향력:1
	일회용 본부가 연구개발부(R&D)로부터 액세스되면, 러너는 반드시 이를 공개해야 한다. 러너가 일회용 본부를 액세스하면, 당신은 본부(HQ)에서 카드를 원하는 만큼 연구개발부(R&D)의 맨 밑에 더한다.

NBN의 매복카드. 매복카드이기에 R&D에서 접속시 강제공개 되나, 사실상 R&D에서 공개됐을 때에 능력은 쓸일이 없어보인다. 이 카드의 진가는 본부서버에 설치해놓고 본부 접속 전에 본부에 있는 아젠다를 연구개발부로 대피시키는 것. 별다른 고정이득이 없어서 그런지 비용 0 폐기 5라는 러너입장에서 굉장히 폐기하기에 껄끄롭게 되어있다.

16. 신축

	신축 ( New Construction )
	아젠다:공공 • 발전:4 • 점수:2
	신축은 앞면으로 설치한다. 당신이 신축을 발전시킬 때마다, 당신은 본부(HQ)에서 카드 1장을 새로운 서버에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신축에 발전 토큰이 5개 이상 있다면, 모든 비용을 무시하고 그 카드를 레즈할 수 있다.)

sansan싸이클에서 끝날 줄 알았던 웨이랜드 또 다른 앞면 설치 어젠다. 오크타운 처럼 쉽게 이득을 보기는 힘들지만, 블루선이나 가로덱에서 상황에 따라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17. 뭄바드 건설회사

	뭄바드 건설회사 ( Mumbad Construction Co. )
	자산 • 비용:4 • 폐기:3 • 영향력:3
	당신의 차례가 시작될 때, 뭄바드 건설회사에 발전 토큰 1개를 놓는다. 2크레딧: 뭄바드 건설회사에서 발전 토큰 1개를 앞면으로 놓인 카드로 옮긴다.

미리 키워놓을 수 있는 발전 토큰 생산소, 하지만 이동하는 비용 2원은 결코 싼 비용이 아니다. 또한 이 카드는 발전될 수 있다라고 안 써있기에 임의로 발전시킬 수도 없다. 이래저래 제약이 많은 카드

웨이랜드 FA 덱의 키카드가 될줄 알았지만 앞면인 카드에만 올릴수 있어 어울리 않다. 앞면으로 표시되게 캐스팅콜이나 공공아젠다를 깔고, 준공식등을 활용해서 토큰을 돈을 쓰면서 옴겨서 필요에따라 발전이 가능한 에셋이나 아이스를 활용하는 발전시키는 형태의 덱이 연구중이다.

18. 기업 영업팀

	기업 영업팀 ( Corporate Sales Team )
	아젠다:확장 • 발전:4 • 점수:2 • 영향력:0
	당신이 기업 영업팀을 득점할 때, 이 위에 10크레딧을 놓는다. 각 플레이어의 차례가 시작될 때, 기업 영업팀에서 1크레딧을 가져간다.
	"아시겠죠. 우리는 팔고, 그들은 사고, 모두가 승자입니다."

똑같은 4/2에 조건부지만 일시불로 7원을 얻을 수 있는 Corporate War와 일장일단이 있다. Corporate War를 쓰는 덱이라면 충분히 같이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모드의 희망과도 같은 아젠다. 태그랑 거의 관련 없는덱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던 민간경비부대를 드디어 버릴 수 있다.

19. PAD 공장

	PAD 공장 ( PAD Factory )
	자산:연합-시설 • 비용:2 • 폐기:3 • 영향력:2
	당신의 덱에 PAD 캠페인이 3장이라면 이 카드의 영향력은 0이 된다. 1클릭: 카드 하나에 발전 토큰 1개를 놓는다. 당신은 당신의 다음 차례가 시작될 때까지 그 카드를 득점할 수 없다.

공짜로 발전 할 수 있게 해주는 자산. 하지만 레즈비용이 2이기 때문에 이익을 볼려면 3번 이상 능력을 사용해야 된다.
가장큰 문제는 PAD켐페인을 현재 쓰는덱은 스파크 빼고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스파크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타입이라서. 이런거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