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16:43:46

사샤 브라우스의 아버지

파일:Mr._Blouse_character_image_(850).png 파일:Mr._Blouse_character_image.png
850년 854년
진격의 거인 원작 만화
파일:사샤 아빠 1.png 파일:사샤 아빠 2.png
파일:사샤 아빠 3.png 파일:사샤 아빠 4.png
진격의 거인/애니메이션

1. 소개2. 작중 행적3. 23권 이후 마레편4. 명대사

1. 소개

통칭 브라우스 씨 (Mr. Blouse(Braus)/ブラウスさん)[1]
이명 사샤 브라우스의 아버지 (サシャ・ブラウスの父)
성별 남성
나이 최소 30대에서 40대 사이 (854년)
생일 11월 9일
신장 181 cm(사샤 브라우스의 신장은 171cm였다. 사샤와 그의 아버지는 각각 10cm 키 차이가 있었다.)
체중 75 kg
국적 파라디 섬 에르디아
가치관 및 사상 공생주의
거주지 월 로제의 남구 다우퍼 마을 ~ 850년
월 로제 북부 풍차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블라우스 가문 목장 850년 ~ 854년
가족 블라우스 가문 아내: 리사 블라우스 (Lisa Blouse), 친딸: 사샤 브라우스
애니메이션 판 파일:일본 국기.png 나카 히로시 (中 博史(なか ひろし)/Hiroshi Naka)
파일:미국 국기.png 제레미 슈바르츠 (Jeremy Schwartz)

진격의 거인 》이라는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 성우는 나카 히로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작중에서는 블라우스 씨 (Mr. Blouse/ブラウスさん)로 불린다.

사샤 브라우스의 친아버지이자 리사 블라우스의 남편인 월 로제 남구 다우퍼 마을의 사냥꾼 출신 인물이다.

친딸 사샤가 수렵 생활에서 벗어나 병단에 들어가는데 동기 부여를 했다.

여담으로, 작중에서 카야가 가진 공생주의 사상은 이 인물에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

숲에서 사냥으로 생업을 이어나가고 있었으나 흐름의 변화로 인해 적응해나가야하는 처지에 절망하나 사샤에게 "숲을 나가야 한다"는 비유를 언급하면서 어떻게든 친딸 사샤를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한다.

이후 850년 당시 친딸이 카야를 구한 것을 보고 다 컸다며 자랑스러워 한다.

3. 23권 이후 마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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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화에서 레벨리오 전투 이후 귀환 중인 딸 사샤가 결국 죽어버렸다. 딸의 묘비에 가족들을 데리고 오는데 정황상 부인과 사샤가 구했던 카야였다.
파일:The_Blouse_mourn_Sasha.jpg
이후 스스로를 마레인 포로이며 노동허가를 받은 요리사로 소개한 니콜로에게 "사샤는 자신의 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혹시 괜찮으면 자신의 요리를 먹으러 와달라"고 부탁을 받고 사샤의 아버지는 니콜로와 악수한다.

111화에서 리사와 고아 아이들 3명, 카야, 미아, 을 데리고 니콜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와서 맛있게 음식을 먹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친딸 사샤를 죽인 게 가출 소녀 미아라는 사실을 듣고 리사와 함께 충격에 휩싸인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사샤를 좋아했던 니콜로가 미아을 해코지 하지 못하게 막고 배신감을 느낀 카야를 리사와 함께 막는다.
파일:Lisa_demands_Nicolo_to_release_Falco.png

4. 명대사

우리는 세상 덕분에 살아가고 있으니께.... 인간은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동물이여. 다른 방식으로 사는 인간도 한정된 환경 속에서는 같은 무리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지면서 살아가야 혀... 그것도 좋겄지. 평생 이 숲 속에서 동족의 가치관만 따르며 살아가는 것도. 하지만, 사샤... 그것과 함께 죽을 각오는 있냐? 앞으로 어떤 위기를 만나든, 도움을 청하면 안 되는데? 의무를 다한 자가 혜택을 입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께.... 내 생각은 이래. 전통을 버리고라도 일족과 함께 미래를 살아가고 싶다... 세상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헌다. 사샤.... 너는 약간 소심한 구석이 있구먼. 이 숲을 나가 남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너에게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
친딸 사샤병단에 입단하기 전에 한 말.
사샤. 훌륭히 컸구먼.
850년, 친딸 샤사와 재회하고 난 후 한 말.
사샤는 사냥꾼이었다. 어릴 때부터 가르쳐 준 활로 숲의 짐승을 쏴 죽이며 살아왔다. 그게 우리가 사는 방법이니... 하지만 계속 그런 방식으론 살 수 없을 걸 알고 있었기에 사샤를 숲 밖으로 내보냈다. 글고 세계에 나가 병사가 된 사샤는 다른 토지에 공격하러 갔었고 사람을 쏘고 총에 맞아 죽었다. 결국 숲 밖으로 내보냈지만 세계 자체가 커다란 숲이었던 거제. 사샤가 죽은 건... 숲을 방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헌다... 그니께 애들은 숲 밖으로 보내야 헌다. 안 글면 똑같은 게 반복될 뿐... 과거의 죄나 증오를 짊어지는 건 우리 어른의 책임이여.
854년, 샤사를 죽인 가비 브라운을 죽이라는 니콜로에게 한 말.


[1] 원작 만화에서는 L발음이기 때문에 "사샤 블라우스" 라고 표기해야 하는데 정발판에서는 사샤 라우스로 번역되었다. 에렌 예거의 '엘런', 에르빈 스미스의 '엘빈'과 비슷한 경우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