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2 15:23:33

사리아 레이첸


サリア・レイツェン
세리카의 사도들
순서 제1 사도 제2 사도 제3 사도 제4 사도 제5 사도
이름 에크리아 페미린스 마리냐 크루프 슈리 레이첸 사리아 레이첸 레셴테
사도가 되는 시점 VERITA 3장 VERITA 종장 VERITA 종장 전여신 2
전여신 메모리아
전여신 2
특이사항 희신의 후예 카야&샤마라의 환생 거대한 마력을 가짐 정령과의 소통가능
소환술에 재능있음
고신 및 군신

파일:external/www.9gal.com/cha18.jpg
리메이크인 전여신 메모리아 시점.

파일:saryainikusa2memory.png
전여신2 과거회상에서 나온 사리아의 모습.왼쪽 잘린 인물은 그녀의 주인이던 그롯그.

파일:external/www.eukleia.co.jp/cg02.jpg
오리지날 전여신 2 시점.

1. 개요2. 작중 행적
2.1. 전여신 1(천칭의 라 데아)2.2. 전여신 2
3. 게임상 성능

1. 개요

전여신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2에서는 우사미 모모카(宇佐美桃香),리메이크인 천칭의 라 데아에서는 키무라 아야카. 첫 출연은 1시리즈부터. 세리카 실피르의 4번째 사도로, 슈리 레이첸와는 의자매 사이로 언니라고 부른다.

2. 작중 행적

2.1. 전여신 1(천칭의 라 데아)

본래 메르페 자유시장의 행상인인 '그롯그'가 노예로 데리고 있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뭔가 삘이 꽂힌 세리카가 그리핀의 알의 대금 1000시린을 주고 사온다. 회상짤에서 그롯그가 돈주머니를 들고 있는 이유다.[1] 사실상 초반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캐릭터. 하지만 일단 전투원이 아닌지라 이후 비중은 급락한다. 그나마 리메이크에서는 정령왕녀다 뭐다 해서 소통을 해서 세리카가 돌아다니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 세리카한테 받아지고서 바로 성마술로 사도가 된다.

2.2. 전여신 2

슈리가 의자매로 받아들여서 항상 그녀를 슈리 언니라 부르며 슈리에게서 가사일을 한창 배우는 중. 마리냐한테도 얄짤없이 언니라 부르지만 에크리아는 어머님이라 부른다. 꽤나 어려워하는 존재인 듯. 참고로 대화이벤트를 초반에 좀 하다보면 세리카 전용 장식템인 사리아가 만든 인형을 얻을 수 있는데,인형주제에 스탯을 초반에 꽤나 올려준다.(..)

3. 게임상 성능

1에서는 오리지널에서건 리메이크에서건 아직 그저 소녀에 불과해서 전투참여는 불가능하다 2에서는 참전 가능. 그러나 미숙해서 가능한 무장은 새총과 메이드복 정도다. 레벨을 75이상 이상 찍지 못하면 아예 소환술을 못 쓰는데, 그 이전까지 사리아가 쓸 수 있는 건 마력 주입과 새총 평타 뿐이다. 거기다 체력도 심하게 적어 광역기에 쓰러지기 십상. 얌전히 대기멤버로 박아놨다가 충분히 렙업하면 그때부터 소환술을 익히자.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수상해보이는 오브젝트에는 닥치고 다가가서 Z키를 눌러보자.
조건 : 사리아 레벨 75 이상,스토리 진행 6장이상이면 숙소에서 사리아와 대화 이벤트가 뜬다.
  • 대화로 정령왕의 골짜기 진입가능,맵 끝에 석상에 가서 Z키를 눌러 대화하면 소환술 습득,수정 소환 가능
  • 카도라 폐광에서 골렘소환 가능,붉은색이어서 눈에 확 띈다.
  • 세로 유적에서 화수(火獸) 소환
  • 해적의 동굴에서 설녀(御雪) 소환
  • 세리카 저택 지하에서 정령왕녀 소환
  • 빙욜프 궁전에서 전처녀 슈베르트라이테 소환
일단 소환술을 익히면 전투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특히 소환술을 S랭크까지 올려서 전처녀를 소환했을시 공격마다 딜이 몇 만씩 박혀서 게임내 최상위 성능이 되는 전형적인 대기만성 캐릭터.
소환사 포지션이므로 정신력/지성 위주 스탯투자는 필수. 참고로 소환술을 익힐 때마다 세리카가 경악하는게 압권이니 꼭 텍스트를 읽어보자.(..)
[1] 리메이크에서는 그리핀이 날뛰자 이를 해결하는 겸 그롯그가 알을 가져와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뭔가 병든 알을 가져오자 그롯그가 거절하려 하지만 세리카가 "니가 알을 가져와달라고 했지 상태는 나한테 말하지 않았잖아. 지금 상인으로서 사기치는 거냐?"하는 식으로 받아치자 얌전히 받고 대신 사리아를 보내준다. 전여신 메모리아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그롯그는 사리아를 지켜줄 만한 자로 세리카를 점찍어 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