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신 12사도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제 1사도 | 제 2사도 | 제 3사도 | 제 4사도 |
사도 배드로(추정) | <미지의 존재> 사도 안드레아스 | <극도의 과격함> 사도 대 야고보 | <칠흑의 주인> 사도 조한 | |
제 5사도 | 제 6사도 | 제 7사도 | 제 8사도 | |
<1인 특전사령부> 사도 필립보 | <진화의 유산> 사도 나다니엘 | <혼연일체(渾然一體)> 사도 토마스 | <마탄의 사수> 사도 마태오 | |
제 9사도 | 제 10사도 | 제 11사도 | 제 12사도 | |
<치명적인 백신> 사도 소 야고보 | <구룡의 신> 사도 타대오 | <귀도문 당주> 사도 시몬 | <인간 핵폭탄> 사도 마티아스 |
사도 마태오 Apostle Matthew | ||
<colbgcolor=#FF1493><colcolor=#efefef> 본명 | 불명 | |
성별 | 여성 | |
이명 | 마탄의 사수 (der freischütz) 총기의 대가 (Master of Firearms) | |
등급 | S급(사도) | |
나이 | 불명 | |
소속 | 글로리 클럽 제 8사도 |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킬러 배드로》의 등장인물. 글로리 클럽의 제 8사도이다.2. 작중 행적
2.1. 고스트 크루즈편(24화 ~ 38화)
38화, 나다니엘과 카게오를 제외하고 자신을 포함한 모든 10명의 사도들과 라파엘이 모인 회의에서 첫 등장한다.고스트 크루즈가 침몰됐다고 말하는 라파엘의 말을 듣고 배드로가 이 정도였냐며 노인네가 섹시하다는 말을 하고 사도 필립보랑 사도 토마스 중 한 명이 말싸움을 하자 둘 다 섹시하지 못하게 뭐하는 짓이냐며 머리에 바람구멍이라도 나야 입 좀 다물겠냐고 둘에게 말한다.
그때 카게오가 회의장 문을 부수고 들이닥치며 사도들과 라파엘이 모인 곳에 오자 마태오는 노크 한번 요란하게 한다고 말한다.
2.2. 대하그룹 방위편(39화 ~ 47화)
39화에서 카게오가 사도들에게 10초 안에 나가지 않으면 죽인다고 말하자 마태오는 필립보의 여기 와서 징징대는거냐는 카게오에게 하는 말에 동조하며 왜 이리 섹시하지 못하게 질척대냐고 카게오에게 말한다.2.3. 구룡지옥편(59화 ~ 72화)
72화, 사도 필립보로부터 무전으로 지금 만나자는 연락을 받는다. 이후 라파엘 뒤에 또 다른 인물과 함께 앉아있는 채로 등장한다.2.4. 비현암편(73화 ~ )
유다와 함께 비현암에 도착한 뒤 자신을 포위한 스님들에게 위에 볼 일이 있으니 꺼지라고 말하지만, 이들이 이를 무시하고 임전태세를 취하자 속사로 이들 5인을 동시에 제압한다.영문 모를 사태에 당황한 스님에게 '총 맞은거'라고 그대로 답해주면서 동행한 유다에게 '또 다른 배드로라는게 뭔 뜻이냐'고 묻지만 이에 제대로 긁힌 유다가 한번 더 부르면 죽여버리겠다며 진노하자 이 와중에도 버릇 못고치고 오히려 자기가 배 뚫는게 더 빠르다며 언쟁을 벌이던 중 라파엘로부터 지원 병력이 도착했다는 말을 듣자 식었다면서 비현암 건너편의 산 꼭대기로 이동해 촛불로 생긴 그림자만으로 스님중 한 명을 저격하며 배드로 일행을 위협한다.
배드로가 빠르게 촛불을 끄고 자신에게 대응하자 자신이 완전히 간파당한걸 알아채고 상대측에 실력자가 있다고 느끼던 중 조한이 갑자기 자신을 찾아오자 도와주러 온거면 번지수 잘못 찾았다며 반대쪽으로나 가라며 축객령을 내리다가 그가 진짜로 등을 돌리자 '이토록 순순했냐'며 멍을 때리던 중 조한이 라파엘에게 연락해 "젊은 놈은 내거라고 했지않냐, 감히 그걸 어겼으니 마태오 사망등록이나 시켜놔라"고 말한걸 듣고 배드로를 못 잡은게 그리도 분했냐고 긁으면서 그와 전투에 돌입한다.
불빛 하나 없는 곳이라 자신이 불리하다는걸 객관적으로 인지하면서도 에코로케이션도 개방된 곳에선 상대적으로 온전치 못해진다는걸 간파하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그를 향해 타이밍을 맞춰 총을 쏴 스치게 하는데 성공하고 잠시 시간을 번 사이 저격총에 탑재된 나이트스코프를 분해해 망원경마냥 쓰며 절벽쪽에 자리를 잡은 채 항복하면 총알 2방으로 끝내주겠다고 도발한다.[1]
3. 전투력
지구 최고의 총잡이 '마탄의 사수' 마태오에.
라파엘
라파엘
총성은 분명... 한 발이었는데...?!
스님
스님
3.1.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2px; word-break: keep-all"4. 인간관계
5. 어록
뭐긴 뭐야, 오빠들, 총 맞은 거지.
74화
74화
6. 여담
- 라파엘의 사도 중 작중에서 여섯 번째로 등장한 사도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 사도이다.[2]
- 이명이나 작중 묘사로 보아 총기류 전반에 특화된 것으로 보인다.
- 말버릇은 '섹시', 말마따나 본인도 미니스커트에 팔에는 리볼버 문신, 다리에는 온갖 귀여운 문신들을 해놓는등 화려하게 치장하고 산다.
- 마태오가 계속 들고있는 저격총은 M200 인것으로 보인다.
-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외모로 반응이 매우 좋다.
- 정작 외형과 달리 성격이 워낙 개판인데, 작중에서 등장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툭하면 동료 사도들을 긁어대고 도발하는게 일상이다(...).[3] 이때까지 동료 사도를 죽이거나 자기가 죽지 않은게 신기할 지경.
[1] 이 때 원래는 총알 7발 쏠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그녀의 이명이기도 한 마탄의 사수에서 '7발은 총을 쏜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맞추게 될 것'이라는 저주가 모티브이다.[2] 유이카는 표면적으로 사도를 자칭했을 뿐 실제로는 사도가 아니다.[3] 유다에게는 그의 히스테리인 '또 다른 배드로'가지고 긁으며 유다가 이를 가지고 역정내는 와중에도 '어차피 내 미만 아니냐?'라는 투로 그의 심기를 긁었고 조한에게도 배드로한테 털린게 그리도 분했냐며 도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