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도리노모리 야구장 佐賀県立森林公園野球場 | |
위치 | 사가현 사가시 구보타쵸 도쿠만 526-1 |
개장 | 1999년 4월 |
소유 및 관리·운영 | 사가현 |
그라운드 | 내야 : 흙 외야 : 천연잔디 |
조명 | 6기(최대 조도 : 2000Lx 내야, 1200Lx 외야) |
수용 인원 | 16,532명 (내야 11,850명 + 휠체어석 32석, 외야 4,650석) |
스코어보드 | LED 풀 컬러 |
면적 | 13,732㎡ |
규모 | 양익: 99.1m ,중견: 12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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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가현 사가시에 있는 사가현립 삼림공원에 있는 야구장으로 사가현에서 운영하고 관리한다. 애칭은 사가미도리노모리 야구장.2. 역사
오래전 사가시와 구보타쵸 사이를 흐르는 가세가와 강은 유로가 구부러져 있는 곳이 있어 유로를 똑바로 하는 하천 보수가 행해지게 되었다.이 보수 사업은 메이지 백년 기념 사업으로써 1968년에 착수되어 구 하천 부지는 공원으로 정비되었고 사가시에 원래 있던 야구장의 노후화로 인해 이 공원 내에 본 야구장이 건설되었다.
야구장은 1999년 4월에 완공되었고 현민들의 공모에 의해, 애칭 「미도리노모리현영 야구장」이 선정되었다. 공원 내의 시설로써 이용자에게 불편감을 주지 않도록 스탠드 전체를 원형으로 하여 경사가 완만하게 되도록 설계되었다. 2001년에는 조명 설비가 추가로 설치되었고 나중에 산림공원 내에 잔디광장과 테니스 코트, 양궁장 등이 추가로 조성되어 2003년 준공했다.
개장 이래 고교야구 등 아마추어 공식전이 진행되고 있다. 프로야구 공식전은 센트럴 리그의 요미우리 자이언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주최 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스코어보드를 개조하며 애칭을 '사가미도리노모리 야구장'으로 변경했다.
3. 경기
- 1999년 4월,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의 공식 경기가 열렸다. 1953년 니시테쓰 라이온스 공식 경기가 열린 이후 46년 만에 사가현에서 공식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되었다.
- 2009년 4월 2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를 상대로 사가에서 첫 공식 경기를 개최했고, 사카모토 하야토의 적시타로 요미우리가 승리했다.
- 2021년 5월 19일에 예정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경기는 코로나19 확대에 따른 비상 사태 선언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다.
- 2023년 4월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경기가 개최되었고 요미우리가 요코하마를 5대 1로 이기며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