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6 01:01:48

뽑을 때 시전


하스스톤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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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주문폭주 타락 광폭 퀘스트 전개
/보상
명예로운 일격 거수 인양
주입 마나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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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전장에서도 사용 가능한 키워드다.
[1] 전장에서는 대부분 "독소"로 변경되어, 매 전투 단계마다 1회에 한하여 효과를 발휘한다.
[2] 전장에서는 '모면', '은신' 효과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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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시전양옆 효과없애기엉뚱영웅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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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효과창시합처치초과 피해추가 턴카드 뽑기카드 주기
파괴피해피해 고정하수인
가져오기
하이랜더회복효과 강화}}}

1. 개요
1.1. 관련 메커니즘

1. 개요

이 카드를 뽑으면 즉시 시전한 후에, 카드를 뽑습니다.

Casts When Drawn.

덱에서 뽑은 즉시 효과가 발동하며 카드를 한장 더 뽑는 특수 능력. 고블린 대 노움에서 추가되었고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도중 키워드로 정립되었다.[1]

1.1. 관련 메커니즘

  • 효과의 발동이 완료된 후에 카드를 한 장 더 뽑는다.
  • 손에 있는 카드가 10장으로 꽉차있는 상황에서 뽑을 때 시전 주문을 뽑을 경우, 그 카드가 타버리며 아예 처음부터 뽑지 않은 것으로 처리한다.[2][3]
  • 뽑을 때 시전 주문은 시전되어도 플레이어가 시전한 것으로 취급하지 않는다.[4]
  • 뽑을 때 시전 주문을 덱에서 복사하여 손으로 가져올 경우 뽑을 때 시전이 무시된다. 이 경우 일반 카드 취급되어 손패로써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카드를 내도 카드를 추가로 뽑지 않는다.[5]
  • 뽑을 때 시전은 뽑자마자 다른 효과보다 우선하여 발동한다. 그러므로 뽑은 카드에 영향을 주는 카드로 뽑을 때 시전 주문을 뽑으면 뽑을 때 시전이 먼저 발동한다.[6]
  • 뽑을 때 시전의 하수인 버전으로 '뽑을 때 소환' 하수인이 있다. 당연히 뽑을 때 시전의 매커니즘과 거의 동일한 매커니즘을 지닌다. 이 키워드를 가진 카드가 현재는 호디르의 아들의 전투의 함성으로 덱에 넣는 '서리 폭군'이 유일한 카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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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워드로 정립되기 전에는 '카드를 1장 뽑습니다. 이 카드를 뽑아도 시전합니다.'(지뢰, 폭탄은 '폭발합니다.')였다.[2] 애니메이션 상으론 정상적으로 뽑았으나, 게임 매커니즘상 '카드 뽑기'가 실제로 카드를 뽑는 것이 아닌 '덱에 있는 카드가 손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정의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직관성 사망[3] 같은 원리로 잿빛 정령(다음 턴에 상대편이 카드를 뽑을 때마다 상대편은 피해를 2씩 받습니다)도 상대방의 손패가 꽉 차 있다면, 상대가 카드를 뽑아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뽑긴 했지만 카드가 손패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4] 즉, 주문폭주 효과도 발동하지 않고 희망의 끝 요그사론의 효과 발동 수도 늘어나지 않고, 운명의 지배자 요그사론의 발동 조건이 줄어들지도 않는다. 또한 비밀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5] 초창기에는 비용이 0이었고 사용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코볼트와 지하미궁 이후 비용이 생기는 대신 뽑았을 때처럼 효과가 그대로 발동되게 변경되었다. 그리고 키워드로 바뀐 이후 직접 사용할 때 카드를 추가로 뽑지 않도록 바뀌었다.[6] 예를 들어 악령의 책으로 폭탄을 뽑을 경우 폭탄이 먼저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