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10:33:31

클래시 로얄/덱/Beat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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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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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자이언트 + 프린스 + 다크 프린스 덱
2.1. 예시
3. 자이언트 + 스파키 덱
3.1. 예시
4. 골렘 + 암흑 마녀 + 번개 마법 덱
4.1. 예시
5. 골렘 + 프린스 + 다크 프린스 덱
5.1. 예시
6. 골렘 + 대포 카트 덱
6.1. 예시
7. 골렘 + 삼총사 덱8. 골렘 + 복제 마법 덱
8.1. 예시
9. 라바 하운드 + 해골 비행선 덱
9.1. 예시
10. 라바 하운드 + 베이비 드래곤 + 인페르노 드래곤 덱11. 라바 하운드 + 광부 덱
11.1. 예시
12. 라바 하운드 + 해골 비행선 + 광부 덱13. 라바 하운드 + 복제 마법 덱
13.1. 예시
14. 로얄 자이언트 + 스파키 덱15.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덱16.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 해골 킹 덱17.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 자이언트 해골 + 감전돌이 덱
17.1. 예시
18. 엘릭서 골렘 + 전투 치유사 덱
18.1. 예시
19. 엘리트 바바리안 + 삼총사 덱20. 일렉트로 자이언트 + 토네이도 덱21. 자이언트 고블린 + 스파키 덱
21.1. 예시
22. 자이언트 + 삼총사 덱
22.1. 예시
23. P.E.K.K.A + 삼총사 덱

1. 개요

일명 빅덱. 타워에 큰 피해를 주는 탱커 유닛 뒤에 후속 유닛들을 붙여서 한 번에 큰 피해를 주는 한대만 형식의 덱이다. 이러한 특징에서 비트다운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직역하면 두들겨 패는 덱(...)이 된다. 거의 모든 골렘 덱, 자이언트 덱, 라바 하운드 덱, 로얄 자이언트 덱, 자이언트 고블린 덱, 엘릭서 골렘 덱, 일렉트로 자이언트 덱, 일부 삼총사 덱이 비트다운 덱에 속한다.

덱 분류(순환 덱, 브릿지 스팸, 컨트롤 덱 등) 중에서 난이도가 쉬운 덱들이 속한 분류이다. 정밀한 수비의 중요성이 떨어지고 공격 웨이브를 만들 때 생각할 것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지 이 덱들도 천상계로 가면 냉철한 판단을 필요로 한다. 이 덱들이 메타였을 때 랭커들의 영상들이 그 예시.

메인 탱커들은 보통 코스트가 높기에 평균 코스트가 꽤 높은 편이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자신의 타워에 딜이 누적되기 마련이며, 타워를 지키지 못할 것 같다면 무리해서 막기 보다는 그냥 타워 하나 교환한다는 마음을 먹고 러쉬를 준비하는 것이 낫다.

보통 러쉬는 엘릭서 이득을 크게 봤거나 상대의 하드 카운터 카드가 빠졌을 때 준비하며, 엘릭서 2배 타이밍이 되면 거의 시작한다. 이 때의 러쉬는 힘이 무지 강하며, 어찌저찌 첫 러쉬를 막어도 벌써 뒤쪽에서 두 번째 러쉬가 준비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상대 입장에서는 엘릭서 2배가 시작되기 전에 타워를 하나 부숴놓고 최대한 방어해 타워를 지키는 것이 좋다.

상성은 대체로 순환 덱과 마법 유도 덱에 강하고 컨트롤 덱에 약하다.

레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레벨의 영향이 큰 래더에서는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잘 보이지 않는다. 레벨이 조금만이라도 부족하면 겨우 파이어볼에 원딜이 한방컷이 나거나 탱커가 더 빠르게 녹아 제대로 플레이하기 어렵기 때문. 특히 체력이 어중간한 엘릭서 골렘, 고블린 자이언트, 로얄 자이언트 덱이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

2. 자이언트 + 프린스 + 다크 프린스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ant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Prince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arkPrinceCard.png

일명 자쌍프 덱. 과거에는 적 유닛들을 쳐부수고 들어가서 높은 공격 성공률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돌진 거리 패치와 각종 공중 유닛의 출시로 인해 쓰는 사람만 쓰는 덱이 되었다.

2.1. 예시

자쌍프 덱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antCard.png 파일:clash royale-miner.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Prince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arkPrinceCard.png
파일:clash royale-electro wizard.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ireballCard.png or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rrows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8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자쌍프 덱. 쌍프린스의 높은 돌파력을 자이언트와 광부로 서포트하는 자쌍프 덱이다. 가끔씩 일렉트로 마법사 대신 일렉트로 드래곤이 들어가기도 한다. 일렉트로 자이언트가 메타였을때 일렉트로 자이언트를 카운터 치기 위해 이 덱의 픽률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었다.
운용법
상대가 선패를 내지 않으면 먼저 선패를 꺼내며 게임을 리드하고 2배타임이 오면 상대의 공격을 수비하다가 엘릭서 이득을 보거나 수비 유닛으로 역공을 가며 격정적으로 공격을 들어가는 덱이다. 탄탄한 기동력으로 자이언트를 밀면서 광부로 후속 유닛들을 제거하며 돌진하자.

카운터치는 법
딱히 상성을 타지는 않지만 굳이 말하자면 페카 정도가 있다.

3. 자이언트 + 스파키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antCard.png 파일:clash royale-sparky.png

일명 자파키 덱. 자이언트를 앞세우고 스파키가 적 유닛과 건물을 처리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스파키는 웬만한 건물들은 한방에 파괴하며, 후속 유닛만 잘 잡혀있다면 타워 하나는 거뜬히 파괴한다. 다만, 자이언트와 스파키 둘 다 무거운 편이고, 무엇보다 공중 공격이 불가능해 공중덱에 매우 취약하다. 한때는 호그 마운틴 등지에서 쓸 사람만 쓰는 덱이었지만 10월 10일 패치로 준수한 덱이 되어서 최상위권에서도 어느 정도 보일 정도로 괜찮은 덱이다.

3.1. 예시

자파키 덱(예시)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antCard.png 파일:clash royale-sparky.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arkPrince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Wizard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inionHordeCard.png 파일:clash royale-elixir collector.png 파일:clash royale-tornado.png 파일:clash royale-rage.png
평균 엘릭서 비용 4.5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분노 마법과 엘릭서 정제소를 채용한 형태의 자파키 덱. 로켓에 취약한 스파키를 엘릭서 정제소로 커버하며 자이언트, 스파키, 후속 유닛으로 몰아치는 스타일의 덱이다. 다크 프린스는 공수 양면으로 좋으면서도 분노 마법과의 조합이 좋고, 미니언 패거리는 파이어 볼 등을 잘 유도한다. 마법사는 스파키의 카운터인 물량 유닛, 공중 유닛 등을 견제할 수 있어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이고, 스파키와 함께 토네이도로 공격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2019년 하반기에 도끼맨이 크게 상향되면서 자파키 덱에 도끼맨과 토네이도를 넣어 공중 유닛도 확실하게 견제하는 조합이 흥하고 있다. 2021년에는 자이언트 대신 자이언트 고블린이 들어간 스파키 덱이 더 많이 쓰이는 바람에 딱히 정형화된 덱이 보이지 않았었다.
자파키 덱(예시)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antCard.png 파일:clash royale-sparky.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iniPEKKA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inionHordeCard.png
파일:clash royale-bats.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rrows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irror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6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예시 영상

하지만 천상계 랭커들 사이에서 이 덱이 주목받으며 자파키가 다시 부분 떡상하였다.


4. 골렘 + 암흑 마녀 + 번개 마법 덱

대표 카드(범용 테크닉)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clash royale-night witch.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ightningCard.png

일명 골암번. 골렘 덱의 대명사. 2018년 이후 정석으로 자리잡은 골렘 덱이자 암흑 마녀의 박쥐 소환 능력을 골렘의 높은 탱킹력으로 극대화시키는 덱. 암흑 마녀가 소환하는 박쥐는 DPS가 매우 높은 공중 유닛일 뿐더러 지속적으로 소환되기 때문에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운데, 이를 골렘이 탱킹시켜 1차 시너지를 내고 골렘이 나뉘면서 나오는 베이비 골렘이 탱킹을 이어가 2차 시너지를 낸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지속 딜링형 마법이나 대공이 가능한 광역 딜러가 없으면 상대하기가 매우 껄끄럽다.

공격 카드로 골렘과 암흑 마녀를 넣고 암흑 마녀가 단일 딜이 강하므로 수비용 광역 공격 유닛으로 베이비 드래곤, 폭탄병 등을 넣는다.[1] 서브 딜러로는 미니 P.E.K.K.A, 나무꾼 등이 선택적으로 들어가며, 마법은 골렘 덱의 강력한 웨이브에 상대방의 유닛들을 끌어들여서 견제할 수 있는 토네이도와 인페르노 시리즈를 쉽게 카운터칠 수 있는 감전이나 번개를 채용하는 편이다.

이 덱을 상대할 때는 암흑 마녀가 소환하는 박쥐가 까다로우므로 골렘보다는 암흑 마녀를 먼저 처리해야 안정적으로 수비할 수 있다. 그러나 암흑 마녀가 살아있는 이상 계속해서 박쥐를 소환하므로 암흑 마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도끼맨 등 골렘과 후속 유닛까지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면서 안정성이 뛰어난 광역 딜러가 제일 유효하며, 높은 공격력과 체력으로 후속 유닛의 공격을 어느 정도 받으면서 골렘을 처리할 있는 페카도 좋은 카운터이다.

4.1. 예시

골암번 덱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clash royale-night witch.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ightningCard.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ale-Lumberjack.png 파일:clash royale-tornado.png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평균 엘릭서 비용 4.3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암흑 마녀의 높은 화력을 나무꾼의 높은 DPS로 보충하면서 번개 마법으로 상대방의 인페르노 타워와 인페르노 드래곤을 돌파하는 골암번 덱이다. 골렘, 암흑 마녀, 번개 마법, 베이비 드래곤은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자리에는 다른 카드를 넣기도 한다. 최근엔 나무꾼 대신 해골 킹이 들어가는 구축도 생겼으나, 분노를 뿌려주는 나무꾼과 dps 추가를 통한 돌파력을 높여주는 해골킹 중 원하는 쪽을 선택해주면 된다고 보는게 맞겠다.[2] 피닉스의 출시 이후에는 dps가 더 높고 골렘 특성상 부활을 활용해주기 용이한 이쪽을 메가 미니언 대신 자주 사용한다. 하드 카운터인 페카를 그나마 잡기 쉬워진다는 장점도 있다.

5. 골렘 + 프린스 + 다크 프린스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Prince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arkPrinceCard.png
제작 가능 시기: 아레나 10 이후

일명 골쌍프, 쌍프골렘 덱. 2018년 프린스와 다크 프린스가 크게 유행했을 때 자쌍프 덱과 함께 개발된 덱이다.

초반에는 자쌍프 덱과 함께 자주 쓰였지만 엘릭서가 부족해 엘릭서 정제소가 멀쩡히 돌아가지 않는 이상 조합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인기가 식었다.

여타 골렘 덱과 다를 것 없이 쌍프린스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엘릭서 정제소, 베이비 드래곤과 기타 딜러, 라이트 스펠 2개가 들어가는 편이다. 헤비 스펠은 쌍프린스의 코스트가 너무나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잘 채용하지 않고 토네이도로 때우는 편이다.

이 덱의 또 다른 메리트로는 양쪽 라인 압박이 강력하다는 것이다. 쌍프린스만으로도 강력하기 때문에 반대쪽 라인으로 쌍프린스를 보내면 매우 까다로워진다.

5.1. 예시

골쌍프 덱(예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Prince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arkPrinceCard.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ale-elixir collector.png 파일:clash royale-tornado.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4.4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2018/2/12 다크 프린스의 미친듯한 상향으로 인해 메타 덱이 되었으며, 당시 자쌍프 덱과 함께 메타의 지배자였다. 그러나 2018/4/24 패치와 2018/6/20 패치로 프린스와 다크 프린스가 너프를 먹으며 8월 경부터는 사장되었으며, 현재는 한방 덕후가 클래식에서 즐겜용으로 사용하거나 트리플 엘릭서에서 아주 가끔 수요가 있는 정도다.

6. 골렘 + 대포 카트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clash royale-cannon cart.png

일명 대카골렘, 골포카트 덱. 보통 일렉트로 드래곤과 베이비 드래곤이 자주 들어기서 쌍드골렘이라 부르기도 한다. 말 그대로 대포 카트의 딜링 능력을 골렘의 높은 탱킹력으로 극대화시키는 덱이다.

6.1. 예시

대카골렘(골포카트) 덱(예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clash royale-cannon cart.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ale-electro dragon.png 파일:clash royale-Lumberjack.png 파일:clash royale-tornado.png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평균 엘릭서 비용 4.3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암흑 마녀가 들어가지 않은 골렘 덱 중에서 유명한 편인 덱. 안정성은 골암 덱에 비해 떨어지지만 2배 타이밍 때의 힘이 엄청나다. 또한, 대포 카트와 나무꾼이 있어 반대편 찌르기에도 효과적이면서 골렘 웨이브에는 까다로운 공중 딜러들을 여럿 붙일 수 있어 양쪽 라인 공격 전술도 강력한 편이다. 엘릭서 3배 모드와 무한 모드에서도 이를 살짝 변형한 덱이 수요가 있는 편이다. 나무꾼의 분노 마법 범위 감소 패치로 인해 대포 카트가 분노를 못 받게되자 나무꾼을 골드 나이트나 다크 프린스로 바꾸거나, 대포 카트를 다크 프린스나 엘릭서 정제소로 바꾸는 등의 변형이 있다.

7. 골렘 + 삼총사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hreeMusketeersCard.png

일명 골총사 덱. 2017년~2018년 경 삼총사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개발된 덱이다.
엘릭서 비용이 골렘보다도 높은 삼총사까지 들어가는 만큼 파괴력 하나는 끝내주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매우 크기 때문에 삼총사가 유행했던 시절에도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그나마 활약할만한 엘릭서 3배, 7배 모드에서도 상대방의 마법에 죽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성능이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덱 구성
골렘과 삼총사를 주축으로 하기 때문에 평균 엘릭서 비용이 5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엘릭서 정제소는 꼭 넣어야 한다.
기존의 삼총사 덱과 달리, 이 덱은 삼총사를 가르지 않고 골렘 뒤에 바로 붙이기 때문에, 삼총사 보조 카드보다 골렘 보조 카드가 더 많아야 한다.

운용법
이 덱을 사용할 때는 참아야 한다. 상대방의 공격을 최소한으로만 막으며 공격에 쓸 엘릭서를 쌓는다. 엘릭서 정제소를 계속해서 깔면서 엘릭서 격차를 벌려나가다가 남은 시간 1분이 되어 엘릭서 보충량이 2배가 될 때 골렘과 삼총사를 소환한다. 벌어진 엘릭서 격차를 바탕으로 강력한 조합을 구성해 상대의 킹스 타워까지 밀어버린다는 심산으로 전투하도록 한다. 상대방의 유닛을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단이 많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 1크라운이 따이는 경우가 많으며, 수비 판단이 좋지 않거나 운이 좋지 않으면 골렘을 한번도 내지 못하고 패배할 수도 있다.
상술했다시피 이 덱은 엘릭서가 매우 많이 들기에 카드를 신속하게 빼기 위해 저코스트 카드를 넣는 것이 좋고, 1분 타이밍이 되기 전까지는 무리하지 말고 계속 수비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1분 타이밍 때 바로 골렘을 꺼내고[3] 골렘이 어느 정도 앞으로 갔을 때 삼총사를 골렘 뒤에 놓는다. 그리고 바로 계속 수비를 하고 1분 타이밍이라도 이 공격은 한번만 쓸 수밖에 없다. 엘릭서가 많이 빠져나가 상대방의 공격을 막느라 다시 공격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슷해보이는 자총사나 페총사와 다르게 삼총사 덱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삼총사를 가르지 않는다. 또한 공격 기회는 단 한번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역공을 와서 타워가 깨질 것 같다 싶으면 3크라운을 노리는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3크라운을 못 따면 상대방이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다음 기회는 없다.

8. 골렘 + 복제 마법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clash royale-clone.png

일명 골복 덱. 초창기에 암흑 마녀와 함께 사용되다 골번덱에게 밀렸지만, 2021년 들어서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해 현재는 골렘덱의 대다수를 차지한 덱으로, 골렘, 암흑 마녀, 나무꾼 등을 복제해서 밀어붙이는 덱이다. 복제된 골렘은 체력이 1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덱의 진가는 박쥐다. 암흑 마녀가 죽으면 박쥐 4마리가 나오기 때문에 박쥐들이 타워를 순식간에 파괴한다. 다만, 상대방의 덱에 화살, 토네이도, 독 마법이 있으면 상대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2021년 9월 패치로 암흑 마녀가 리메이크라는 이름의 너프를 받으면서 이 덱의 위력이 크게 약화되었다.

8.1. 예시

골복 덱(예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olemCard.png 파일:clash royale-clone.png 파일:clash royale-night witch.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ale-Lumberjack.png 파일:clash royale-bats.png 파일:clash royale-skeleton army.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rrows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9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9. 라바 하운드 + 해골 비행선 덱

대표 카드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lloonCard.png

일명 라벌 덱. 해외에서는 Lavaloon이라고 부르며, 전작의 라벌 조합을 계승한 덱이다. 라바 하운드가 출시된 후 가장 먼저 개발되었으며, 여러 패치를 거쳐 라바 하운드 조합의 대표 주자가 되었다.

9.1. 예시

클래식 라벌 덱(예시)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lloon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inionsCard.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clash royale-skeleton army.png 또는 파일:clash royale-goblin gang.png 또는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uards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ombstone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ireball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8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후술할 라벌번 덱이 유행하기 전까지 쓰였던 라벌 덱. 고블린 갱, 해골 군대, 가드 모두 비슷한 채용률을 기록했지만 고블린 갱이 근소하게 높았다.

가드의 경우 각종 패치와 메타의 변화로 경쟁력이 떨어진 이후 잘 보이지 않았지만, 가드의 버프 이후로는 고블린 갱과 해골 군대를 쓰는 경우가 줄었다. 또한 번개 마법의 너프로 인해 라벌번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된데다 평균 엘릭서도 적당해서 라벌 덱 중에는 가장 공수 밸런스가 좋다.
라벌번 덱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lloon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ightning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MinionsCard.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clash royale-skeleton army.png 또는 파일:clash royale-goblin gang.png 또는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uards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ombstone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rrows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4.3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위의 덱에서 감전 마법 대신 화살을, 파이어 볼 대신 번개 마법을 넣은 라벌 덱. 번개 마법이 들어간 만큼 돌파력이 높지만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라벌 덱(예시)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lloonCard.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클래시 로얄 해골 드래곤.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rbarians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ombstone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ireball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4.1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2019년 바바리안의 패치 이후로 조금씩 연구되다가 해골 드래곤의 출시로 위의 라벌 덱을 밀어내고 정석이 된 덱. 클래식 라벌 덱보다 조금 무겁지만 그만큼 공격력과 수비력이 더 높아졌다고 보면 된다.

바바리안의 경우 3엘릭서 위니 유닛과는 달리 단독으로도 수비력이 좋고 역공에도 효과적이다. 대신 광역 공격에 쓸리기 좋으므로 상대의 엘릭서를 어느 정도 뺐다 싶을 때 바바리안 탱킹으로 벌룬을 보내면 이득을 볼 수 있다. 또한 해골 드래곤은 마법에 취약한 바바리안, 해골 비행선과 매우 잘 어울리고 준수한 광역 DPS를 가지고 있다. 이 둘은 서로 파이어 볼 유도로 시너지를 낼 수 있지만, 반대로 같이 내면 되려 손해를 크게 볼 수도 있다.

덱 구성
라바 하운드와 해골 비행선을 주축으로, 후방 공중 딜러로 미니언, 메가 미니언 등을 넣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마법은 번개 마법의 너프 이후로 감전 마법 + 파이어 볼이 효율적인 면에서 가장 좋다.

운용법
상대의 패를 파악하는 설계 과정과, 엘릭서 이득을 얻는 라인 정리로 요약할 수 있다.
라바 하운드를 가장자리 뒤에서 뽑고, 라바 하운드가 다리를 건널 때쯤 뒤에 해골 비행선 및 메가 미니언 등의 공격 유닛을 뽑아, 인페르노 타워나 공중 공격 유닛 등을 감전 마법, 파이어 볼 등으로 카운터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운용법이다.

공격이 무겁다 보니 역공에는 취약하다. 상대의 마법사나 머스킷병 등 공중 타격 유닛이 오는 라인에 라바 하운드를 깔고 라바 하운드가 어그로 먹는 동안에 미니언이나 메가 미니언, 고블린 갱으로 딜러 유닛을 짜르며 가는 것이 엘릭서 이득을 보기 좋다.

만약 계속해서 공격이 막힌다면 상술했듯 설계를 섞어줘야 한다. 라바 하운드 파트에서 벌룬을 포기하는 대신 상대방의 대공 카드를 처치한 후에 기습 벌룬을 넣어 방어하기 까다롭게 해도 좋다.

머스킷병, 마법사, 얼음 마법사, 일렉트로 마법사 등과 같은 중형 유닛은 레벨에 따라 감전 마법 + 파이어 볼 혹은 파이어 볼 한방에 죽으므로 자신과 상대방의 레벨을 잘 계산해야 하고, 박쥐는 감전 마법으로, 미니언 패거리는 파이어 볼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지상군 수비를 위니 유닛에게 맡기기 때문에 어그로를 끌기 어려워서 아무리 수비를 잘 해도 누적 딜이 조금씩 쌓이므로,[4] 프린세스 타워를 하나 파괴한 뒤에는 곧바로 두 번째 프린세스 타워를 노린다. 다만 3크라운을 바로 노리면 안되는게, 라바 하운드의 사거리 문제로 인해 벌룬이 쉽게 카운터당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방어를 할 때는 제대로 방어하고, 공격을 할 때는 제대로 공격해야 한다.

10. 라바 하운드 + 베이비 드래곤 + 인페르노 드래곤 덱

대표 카드(범용 테크닉)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ale-Inferno Dragon.png

일명 라쌍드 덱. 인페르노 드래곤이 추가된 이후 새로 개발된 공중덱이다. 라삼드 덱까지 나왔는데, 조금 무거웠기에 사드까지는 고려하지 않는 편이다.

덱 구성
라바 하운드, 인페르노 드래곤, 베이비 드래곤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보통 미니언이나 메가 미니언도 넣는다. 건물의 경우 해골 무덤을, 마법의 경우 감전을 넣으며, 빈 자리에는 해골 군대나 통나무 등을 넣는다. 쌍드래곤이 타워 공격용으로 쓰이지 않다 보니 광부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다.

운용법
라바 하운드가 탱킹을 하는 동안 베이비 드래곤은 물량 유닛을, 인페르노 드래곤은 머스킷병, 메가 미니언 등 체력이 어느 정도 되는 대공 유닛과 탱커를 처리하는 덱으로, 전체적으로 운용법이 페쌍프 덱과 유사하다.
다만, 베이비 드래곤과 인페르노 드래곤은 타워 공격의 핵심 카드가 아니고, 라바 하운드는 돌파력이 극히 낮기 때문에 보통 광부나 해골 비행선과 같이 사용한다. 쌍드래곤이라는 컨셉 때문에 개발된 조합이라고 보면 된다.

11. 라바 하운드 + 광부 덱

대표 카드(범용 테크닉)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clash royale-miner.png

일명 라광 덱. 광부로 라바 하운드의 카운터를 처리해 공격 성공률을 높이는 덱이다. 2016/7/4 패치로 라바 하운드가 상향된 이후 새로 개발되었으며, 용광로 + 광부 덱에서 파생된 이후 광부 덱과는 다른 방면으로 발전했다.

광부가 도끼맨 같은 유닛을 쉽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카운터의 영향이 라벌 덱에 비해 적은 편이다.

11.1. 예시

라광 덱(예시)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clash royale-miner.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ale-goblin gang.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TombstoneCard.png 파일:clash royale snow ball.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oison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6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일반적인 라광 덱.
라광쌍드 덱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clash royale-miner.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ale-Inferno Dragon.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uardsCard.png 파일:goblin_cage.png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oison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3.9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쌍드래곤과 고블린 우리를 채용한 라광 덱.

덱 구성
마법은 라벌 덱과 비슷하게 감전 마법 + 파이어 볼이나 바바리안 통 + 독 마법 등이 들어간다.
이외에는 공격과 수비에 모두 좋은 메가 미니언과 주요 광역 공격 유닛인 베이비 드래곤이 필수로 들어가며, 다른 유닛들은 취향에 따라 넣으면 된다.
용광로 + 광부 덱에서 파생된 덱이다 보니 용광로를 넣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코스트가 더 낮고 덱 특성상 취약한 골렘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해골 무덤을 넣는다. 이때 대공 유닛과 타워가 라바 하운드를 공격하고 있을 때 해골 무덤에서 하나하나 모인 해골 병사들의 부가적인 공격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해골들이 상대방이 설치한 인페르노 타워를 교란시키는 사이에 타워를 철거할 수 있다.
고블린 우리가 출시되고 2019년 7월에 버프를 받자 해골 무덤 대신 고블린 우리가 들어간 라광 덱도 개발되었다. 해골 무덤과는 달리 단일 공격 유닛에 취약하지만 광역 공격 유닛을 더 잘 막을 수 있다.

운용법
광부는 머스킷병, 마법사 등의 대공 유닛을 처리하거나 라바 하운드가 죽기 직전에 타워 앞쪽으로 보내서 라바 펍이 프리딜을 넣을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광부는 양쪽이 엘릭서 정제소를 가지고 있을 경우 잘만 쓰면 상대방의 엘릭서 정제소를 견제하고 엘릭서 격차를 벌려 힘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
광부가 들어가 만약 상대방의 타워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광부 + 파이어 볼이나 광부 + 독 마법로 마무리할 수도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12. 라바 하운드 + 해골 비행선 + 광부 덱

라광벌 덱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clash royale-miner.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lloonCard.png 파일:clash royale-Inferno Dragon.png
파일:클래시 로얄 해골 드래곤.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rbarians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rrows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4.1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일명 라광벌 덱. 라벌과 라광이 합쳐진 형태다. 광부 덕분에 빅스펠 대신 화살을 채용하기도 한다. 라벌의 안정성이 낮아진 메타 특성 상 매우 안정적이고 강력하다.

13. 라바 하운드 + 복제 마법 덱

대표 카드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clash royale-clone.png

일명 라복 덱. 2019년 이전에는 라복 덱이 거의 쓰이지 않았지만 2019년 2월 복제 마법이 리메이크되면서 나무꾼과 복제 마법을 넣은 라바 하운드 덱이 개발되었다. 2019년 4월에 복제 마법이 너프를 먹으면서 픽률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 현재까지도 간간이 쓰이고 있다.

13.1. 예시

라복 덱(예시)
파일:clash royale-lava hound.png 파일:clash royale-clone.png 파일:clash royale-Lumberjack.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lae-flying machine.png 파일:clash royale-bats.png 파일:clash royale-skeleton army.png 파일:clash royale snow ball.png
평균 엘릭서 비용 3.6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덱 구성
복제 마법을 기반으로 한 덱이기 때문에 기타 스펠은 1개만 넣는 경우가 많으며, 복제 마법과 시너지가 좋은 해골 군대, 박쥐 등의 위니 유닛과 나무꾼은 필수로 들어간다. 해골 군대 대신 가드를 넣어도 좋으며, 가끔 암흑 마녀도 들어간다.

운용법
1분 타이밍 전에는 복제 마법을 함부로 남발하지 않으며, 카운터당하기 쉬우므로 1분 타이밍 전에는 상대방의 마법(특히 독이나 화살)을 확인해야 한다. 엘릭서 2배 타임이 되면 라바 하운드와 나무꾼을 앞세우고 그 뒤에 공중 딜러를 배치한 다음 복제 마법을 쓰면 된다. 여유가 된다면 해골 군대나 박쥐도 같이 복제해 엄청난 폭딜로 타워를 순식간에 철거할 수 있다.
나무꾼을 복제하는 이유는 복제된 나무꾼이 광역 공격에 쉽게 죽으므로 원래 나무꾼보다 분노 마법을 떨어뜨릴 수 있고, 복제 마법과 분노 마법의 시너지가 매우 좋아서 타워를 순식간에 철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잉 머신을 복제하면 라바 하운드가 죽을 때까지 타워에 지속적으로 딜을 딜을 넣는다. 또 플라잉 머신은 생존률이 높아서 라바 하운드가 죽어도 원래 플라잉 머신과 복제 플라잉 머신만 살아남아서 타워를 공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따라서 플라잉 머신을 최대한 잘 살려야 한다.

다만 나무꾼의 분노마법 범위 너프로 플라잉 머신에게 분노 마법을 걸치기 힘들어져서 나무꾼을 빼는 추세다.

14. 로얄 자이언트 + 스파키 덱

대표 카드
파일:clash royale-sparky.png 파일:G.I.ANT.png
제작 가능 시기 : 아레나 11 이후

로얄 자이언트를 막는 방어 병력을 스파키가 제거하는 덱.
로켓과 감전을 뺄 카드를 넣고 인페르노 시리즈를 카운터치기 위한 마비 계열의 카드도 넣는 것이 좋다.
2022년 기준 스파키의 너프와 높은 엘릭서 비용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는 듯 하다.

15.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덱

대표 카드(범용 테크닉)
파일:G.I.ANT.png 파일:낚시꾼 3코 시절.png
일명 로낚 덱. 낚시꾼의 다재다능함을 공수 양면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덱들이다.
공격 시에는 낚시꾼으로 로얄 자이언트의 위협 대상을 끌어내거나, 건물을 느리게 만들고 철거하는 역할을 한다.
방어 시에는 킹스 타워를 열거나, 중앙으로 끌어당겨 시간을 벌이고, 다른 유닛과 협동해 막는다. 후술할 로얄 자이언트 덱들의 바탕이 되는 조합이다.

16.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 해골 킹 덱

대표 카드
파일:G.I.ANT.png 파일:낚시꾼 3코 시절.png 파일:skeleton king.png
https://www.deckshop.pro/deck/detail/1201
일명 로낚골킹 덱.로얄 자이언트 근처에서 해골 킹의 스킬을 사용해 로얄 자이언트를 공격하려는 유닛의 어그로를 끌 수 있는 덱이다.
일렉트로 스피릿의 존재로 인해 킹스 타워가 열리기 쉽고, 해골 킹이 로얄 자이언트를 밀고 들어가는 특징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2022년 6월 기준 로자 덱의 1티어 자리를 차지했다. 메타 덱들이 다 비주류가 된 탓에 그렇기도 하지만. 공중 유닛을 조심해야 한다.

17.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 자이언트 해골 + 감전돌이 덱

대표 카드
파일:G.I.ANT.png 파일:낚시꾼 3코 시절.png 파일:New Giant Skeleton.webp 파일:clash royale-Zappies.png
일명 자해로자 덱. 원래는 상위권에서 거들떠 보지도 않는 2탱커 체제였기 때문에 중하위권 초보 유저들이나 사용했던 무근본 조합으로 인식되었지만, 2020년 후반기에 기존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조합에 자이언트 해골을 끼워놓는 형태가 연구되고 좋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급부상하였다.
이후 감전돌이를 끼워넣으며 일자 메타를 카운터치는 덱으로 급부상하였다. 2022년 7월 기준 로얄 자이언트 메타 덱이 비주류로 떨어졌기에 로자 메타 덱 중 가장 안정적라고 할 수 있다.

17.1. 예시

로얄 자이언트 + 자이언트 해골 + 낚시꾼 + 감전돌이 덱(예시)
파일:New Giant Skeleton.webp 파일:G.I.ANT.png 파일:일렉트로 스피릿.png 파일:낚시꾼 3코 시절.png
파일:clash royale-Zappies.png 파일:clash royale-hunter.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ireballCard.png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평균 엘릭서 비용 3.8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2020년 말에 개발되어 2021년 초 인기를 끌고 있는 덱. 2020년 메타에서 자주 보였던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덱에서 자이언트 해골을 추가하고 조금 변형시킨 형태이다. 자이언트 해골, 사냥꾼, 감전돌이, 낚시꾼 등 훌륭한 수비력을 지닌 유닛들이 다수 들어가서 안정적이면서도, 주력 딜러 유닛인 로얄 자이언트를 자이언트 해골로 탱킹을 시킬 수 있어 공격 성공률도 높였다고 볼 수 있다. 원래 일렉트로 스피릿 자리에 힐링 스피릿이 들어갔으나, 힐링 스피릿이 크게 너프를 먹은 이후로 대체제로 일렉트로 스피릿이 많이 쓰이는 추세다. 보통 수비 후 살아남은 수비 병력 앞에 로얄 자이언트를 놓고 자이언트 해골로 역공을 막거나 자이언트 해골 뒤에 로얄 자이언트를 놓아 공격하는 방식을 쓴다.
자이언트 해골의 높은 체력 덕에 로얄 자이언트 대신 공격을 오래 맞아줄 수 있으며, 양방치기에도 단독 타워 처치 능력이 있어서 압박을 가할 수 있다.

파볼 대신 지진 마법을 넣는 덱도 있다. 이러면 로자의 카운터 중 하나인 건물 카드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자이언트 해골의 데스 데미지를 입힐 때 지진 마법으로 상대 유닛들의 이동속도를 늦춰서 상대 유닛 대부분을 폭사 시키는 전략도 가능하다. 근데 지진마법을 쓰면 미니언 패거리같은 공중유닛은 아예 못 잡고 바바리안 같은 유닛도 힘들 수 있다.파볼과 지진은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선택은 자유. [5]

2022년 7월 사냥꾼 대신 엄마마녀가, 파볼 대신 번개가 들어간 덱이 등장했다. 이 덱은 2022년 8월 기준 1티어 덱인 반사경 호그덱의 기초가 된다.

18. 엘릭서 골렘 + 전투 치유사 덱

대표 카드 파일:클래시 로얄 엘릭서 골렘.png 파일:전투 치유사.png 파일:힐링 스피릿.png

일명 엘치사 덱. 2020년 4월 패치로 힐링 스피릿이 등장한 뒤 자주 보이기 시작한 덱이다. 이 덱의 특징은 엄청난 힐량으로, 조합이 갖춰지고 물량이 쌓이기 시작하면 절대로 막을 수 없다. 아무리 열심히 방어하더라도 힐을 통한 무력 시위로 뚫어버리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덱으로, 상성도 잘 타지 않아 2020년 이후 가장 스탠다드한 엘릭서 골렘 덱으로 자리잡았다.

메인 카드로 엘릭서 골렘과 전투 치유사는 물론, 추가 힐량을 위한 힐링 스피릿을 채용한다. 보조 카드로는 유틸성이 좋고 생존력이 높아 전투 치유사의 힐을 잘 받아먹을 수 있는 드래곤 계열 유닛들이 채용된다. 마법으로는 토네이도를 필수적으로 넣고 취향에 따라 파이어 볼과 독 또는 지진 마법, 바바리안 통 중 하나를 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투 치유사와 시너지가 우수한 분노 마법도 의외로 괜찮은 선택. 남은 자리에는 기호에 따라 1분 타이밍 이전에 시간을 질질 끄는 바바리안 오두막, 1분 타이밍 이후 폭발력을 더 높여주는 암흑 마녀 등을 투입할 수 있다.

18.1. 예시

파일:클래시 로얄 엘릭서 골렘.png 파일:전투 치유사.png 파일:힐링 스피릿.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byDragonCard.png
파일:clash royale-electro dragon.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rbarianHutCard.png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또는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oisonCard.png 파일:clash royale-tornado.png
평균 엘릭서 3.6[6]

가장 보편적인 엘릭서 골렘 + 전투 치유사 덱. 전투 치유사 출시 직후에 개발되어 오랫동안 상위권 메타에서 버티고 있는 유명한 덱이다. 바바리안 오두막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다가 깔끔하게 방어에 성공하면 엘릭서 골렘 + 전투 치유사를 놓고 밀어붙이면 된다. 마법사 등 후방 원거리 딜러는 토네이도로 앞으로 당겨 제거하면 된다.

얼핏 페카나 메가 나이트 덱에 약할 것 같지만 저 두 덱 입장에서 드래곤들을 자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하지만은 않다. 상대하기 가장 난감한 카드는 폭탄 타워로, 폭탄 타워를 채용하는 기베무 덱이나 해골 돌격병 + 광부 덱에 약하다. 또한 로켓 역시 드래곤들을 한 방에 쓸어버리고 전투 치유사도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카운터이며, 로켓을 쓰는 얼토석이나 프블린 통 덱, 그리고 고블린통 짤짤이로 공격토네이도 또는 수비토네이도 양자택일을 강제하는 고블린통 계열 덱들을 상대로 승률이 좋지 않다.

이후 2020년 후반에 바두막이 체력 너프를 받으며 바두막과 바통이 빠지고 그 자리에 암흑 마녀와 분노 마법 또는 독/지진등의 광역 마법을 넣는 새로운 변종이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그 이후 거의 엘리트 바바리안이 들어간다.

19. 엘리트 바바리안 + 삼총사 덱

골나총사, 엘바총사 덱
파일:클래시로얄골든나이트.webp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hreeMusketeersCard.png 파일:clash royale-Elite Barbarians.png 파일:힐링 스피릿.png
파일:clash royale-elixir collector.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irrorCard.png 파일:clash royale-royal ghost.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or 파일:clash royale-barbarian barrel.png
평균 엘릭서 비용 4.1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일명 골나총사, 엘바총사 덱. 2022년 4월 패치로 엘릭서 정제소가 리메이크 된 이후 주류가 된 삼총사 덱으로, 보통 삼총사 덱들이 완전히 비트다운 덱에 속하는데 반해 이 덱은 브릿지 스팸의 특징도 가지고 있다. 사실 램총사 덱도 브릿지 스팸의 상위 개념인 컨트롤 덱이지만, 삼총사 앞에 유닛을 붙이기 위해 뒤에서 꺼내므로 두 운용법이 결합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안 그래도 까다로운 삼총사가 사람손 타는 브릿지 스팸의 특징이 붙으니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그런 만큼 잘만 사용하면 게임의 주도권을 쥐고 상대의 실수 한 번에 양쪽 타워를 터뜨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20. 일렉트로 자이언트 + 토네이도 덱

대표 카드(범용 테크닉)
파일:rework electro giant.png 파일:clash royale-tornado.png

일렉트로 자이언트의 반사 피해를 최대한 활용하는 덱이다.
예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keletons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annonCard.png 파일:clash royale-tornado.png 파일:clash royale-bomber.png
파일:클래시로얄골든나이트.webp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ightningCard.png 파일:rework electro giant.png 파일:클래시 로얄 피닉스.png
평균 엘릭서 비용 3.8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덱 구성

우선 일자는 엘릭서 대비 체력이 그닥 많지 않은 탱커이므로 한 방에 프린세스 타워로 공격 가는 것이 포인트이다. 따라서 고우리 등의 건물을 카운터 치는 번개를 드는 경우가 많다. 페카 같은 일자의 카운터를 견제하기 위해서 다크 프린스를 들며, 수비로는 고블린 우리를 채용하기도 한다.
운용법
두 배 엘릭서 전까지는 천천히 상대방 카드를 확인하면서 수비적으로 간다. 이후 두 배 엘릭서가 되면 기회를 봐 일렉트로 자이언트를 필두로 공격을 준비한다. 이때 상대방의 수비 원딜러 유닛(얼법, 머스킷, 일법 등)을 견제하기 위해 토네이도를, 상대방의 수비 타워(고우리, 인페르노 등) 을 견제하기 위해 번개를 준비하자. 다크프린스, 베이비 드래곤, 얼음 마법사 등의 추가유닛과 함께 들어가는 것도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일자의 체력이 코스트 대비 그렇게 높지는 않기 때문에 자칫 무리했다가는 카운터당할 수 있다. 그렇기에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1크싸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운터치는 법
일렉트로 자이언트를 가장 잘 막는 카드는 다름아닌 박격포다. 번개와 지진도 버티는 것은 몰론이고, 일렉트로 자이언트 상대로 반사데미지를 전혀 먹지 않아 박격포를 철거하는 데 한 세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일렉트로 자이언트를 냈는데 내 덱에 박격포가 있을 경우 그 게임은 거의 이겼다고 봐도 무방하다.
번개, 토네이도, 일자의 반사 피해 셋 중 어느 것으로도 카운터칠 수 없는 페카덱은 상성이 매우 좋지 않다. 페카의 경우 번개, 토네는 무시하며, 일자의 반사데미지도 큰 효과를 볼 수 없기에 매우 강력한 카운터이다. 페카를 자르기 위해 인페르노 드래곤과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나, 페카 측도 이를 카운터치는 일렉트로 마법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일법을 자르기 위해 스펠을 쓸 수도 있으나, 그 경우 공격시에 들어가는 코스트가 단순히 너무 많아져서 그러한 공격각도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아처 퀸이 들어간 일렉트로 자이언트 덱의 경우는 토네이도로 끌고 딜러진으로 어그로를 바꾸면 그나마 해볼만하다.[7]

21. 자이언트 고블린 + 스파키 덱

대표 카드
파일:clash royale-goblin giant.png 파일:clash royale-sparky.png

자이언트 고블린의 유일한 철밥통이자 아키타입이라 평가받는 일명 자고파키 덱.
운용법은 자파키 덱과 거의 비슷한 편이다. JUNE의 자고파키 덱 플레이 영상

자파키 덱과 비교했을 때 자이언트 고블린의 등에 업힌 창 고블린이 스파키의 카운터인 공중 유닛을 견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이언트 고블린의 엘릭서 비용이 높다 보니 제때 꺼내기 어려워서 공격이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랭겜에서는 스파키의 카운터 카드와 물량 카운터 카드들이 매우 자주 쓰이다 보니 그 활약이 상당히 작은 편으로, 승률은 높아봐야 50%를 넘기지 못하는 수준이다. 특히 최상위권에서는 위니 덱 때문에 스파키 덱은 화살을 들고 다니는 자파키 덱밖에 없고, 물량 유닛에 취약한 자이언트 고블린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 덱의 진가는 바로 그랜드 도전에서 발휘된다.
그랜드 도전의 메타 덱은 페틀램 덱인데, 페틀램 덱의 카운터라고 할 수 있는 카드가 스파키[8]고, 그 덱에서 쓰이는 광역기는 로얄 고스트, 일렉트로 마법사의 생성 데미지, 감전 마법, 독 마법 정도며, 이들도 자고파키 덱의 넘쳐나는 물량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애초에 페틀램 덱이 위니 덱에 취약하다 보니 페틀램 덱의 하드 카운터인 스파키까지 들어간 자고파키 덱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9]

그래서 이 덱은 그랜드 도전에서 12승 수 5위에 최상위권 덱 중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실전용 덱으로 활약하고 있다.

21.1. 예시

자고파키 덱(예시)
파일:clash royale-goblin giant.png 파일:clash royale-sparky.png 파일:new_minipekka.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arkPrinceCard.png
파일:clash royale-electro wizard.png 파일:clash royale-mega minion.png 파일:clash royale snow ball.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Lightning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4.4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22. 자이언트 + 삼총사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ant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hreeMusketeersCard.png

일명 자총사 덱. 자이언트가 앞장서고 삼총사가 자이언트를 뒤따르면서 순식간에 타워를 철거하는 덱이다. 삼총사뿐만 아니라 자이언트, 엘릭서 정제소 등 묵직한 카드들이 들어가 있어서 골렘 덱보다도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도 그만큼 공격력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주는 덱으로, 제대로 들어간다면 3크라운을 쉽게 딸 수 있다. 또한 배틀 램까지 들어가 있어서 공수 양면으로 다재다능한 성능을 보여준다. 고블린 갱의 창고블린이 3개체였던 시절부터 있던 덱인 만큼 카운터 카드도 많이 나왔고, 난이도도 모든 덱을 통틀어 엄청나게 높다. 이 덱만 연습해도 실력이 급속도로 오를 정도.

이후 박쥐 대신 전치사를 넣은 변형이 나왔다. 이는 자이언트와 삼총사로 방어 후 자이언트가 죽을 때 전치사를 넣어서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준다.

22.1. 예시

자총사 덱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iant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hreeMusketeersCard.png 파일:clash royale-battle ram.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inionHordeCard.png
파일:clash royale-bats.png 파일:clash royale-goblin gang.png 파일:clash royale-elixir collector.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ZapCard.png
평균 엘릭서 비용 4.5 파일:external/d6fe355d30e030ae3e41c907325fdf2861d36f59437086ee5ba1fc7abe823234.png

2018년에 개발되어 2021년 현재까지도 가장 정석으로 평가되는 자총사 덱. 그 이유는 삼총사에 의존하는 광부 + 삼총사 덱은 파이어 볼이 자주 쓰이는 도전에서 사용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이언트 삼총사는 삼총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이언트라는 강력한 탱커와 여러 물량 유닛[10]을 이용해 충분히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이었지만 파이어 볼이 주춤하고 페카 덱이 많이 쓰이고 자이언트가 너프되어 광부 + 삼총사 덱에 밀리는 추세가 되었다. 2019년 이후로는 삼총사가 너프로 심한 타격을 입어서 삼총사 덱이 예전에 비해 자주 보이지 않기 때문에 2021년 현재는 비주류로 밀려난 덱이다. 그래도 잊을만하면 아주 가끔씩 나오는 정도다.

덱을 분석하자면 자이언트, 삼총사, 배틀 램이 채용되어 양쪽 라인 압박을, 미니언 패거리가 채용되어 파이어 볼 유도를, 위니 유닛이 다수 채용되어 효율적인 공격 및 수비를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덱이 매우 무겁고 극히 공격적이므로 마법은 감전만 채용된다.

운용법
초반에는 위니 유닛으로 간을 보다가 엘릭서 정제소가 패에 잡히면 깔아서 마법 사용 유도 및 엘릭서 공급을 한다. 엘릭서 2배 타이밍이 되면 자이언트를 킹스 타워 뒤에 소환한 후 엘릭서가 가득 차면 아레나 중앙에 삼총사를 놓아 갈라주고, 자이언트 앞에 배틀 램을 놓는다. 상대방이 양쪽 라인으로 대응하는 것을 지켜보고 마법이 빠지면 수비가 취약한 라인 쪽에 미니언 패거리, 고블린 갱, 박쥐를 웨이브 뒤에 추가해서 힘을 실어준다. 극히 공격적인 덱이기 때문에 짜잘한 공격은 되도록이면 수비하지 말고 엘릭서를 아껴서 공격에 쏟아붓는 것이 좋다.

23. P.E.K.K.A + 삼총사 덱

대표 카드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EKKACard.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hreeMusketeersCard.png

일명 페총사 덱. 페카의 높은 한 방 공격력으로 삼총사를 방해하는 유닛을 빠르게 정리하며 상대방을 압박하는 덱이다.

덱 구성
페카와 삼총사를 주축으로 하며, 삼총사를 한방에 처리하는 번개를 대신 맞아줄 배틀 램을 추가하고 페카와 삼총사를 같이 쓰는 덱이라 엘릭서 코스트가 4 후반대~5 초반대로 매우 높기에 엘릭서 정제소가 필수로 들어간다. 남은 4개 공간은 자유지만 4개 중 하나에는 힐링 스피릿을 넣어서 패를 순환시키고 삼총사를 살릴 수도 있으며, 미니언 패거리를 넣어 파이어 볼을 유도하기도 한다.

운용법
제일 먼저 엘릭서 정제소를 돌리며 상대방과의 엘릭서 격차를 돌린다. 단, 정제소를 돌리는 순간 찌르기 공격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완벽히 막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어느 정도 맞아주자. 타워의 체력과 엘릭서 차이를 교환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렇게 공격을 참으면서 엘릭서 수급량이 두 배가 되는 1분까지 버티다가 엘릭서 2배 타임이 되면 뒤에서 삼총사를 갈라서 소환한다. 한쪽은 페카를, 다른 쪽은 배틀 램을 이용한 쌍공을 가면 된다. 힐링 스피릿이 있다면 한쪽 라인에 놓아서 파괴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카운터치는 법
삼총사를 몰살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삼총사가 들어간 만큼 파이어 볼에도 취약한데, 이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고자 힐링 스피릿을 챙겨가는 경우가 있다.



[1] 대부분 베이비 드래곤이 채용된다. 공중 유닛 처리에도 적합한데다가 공격속도도 준수한 편이기 때문.[2] 해골 킹을 쓴다면 메가 미니언 대신에 해골 무덤을 사용하는 게 좋다.[3]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앞골렘은 하지 않고 뒷골렘으로 한다.[4] 호그 라이더를 상대로도 한 번에 한 대 정도는 허용하게 된다.[5] 랭커나 프로들은 이 덱을 쓸 때 주로 지진을 넣고 쓴다.[6] 바통 대신 지진이면 3.8, 파이어볼 또는 독마법이면 3.9.[7] 그러나 이 경우도 페카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역공을 주의해야 한다.[8] 일렉트로 마법사와 페카만 제외하면 1대 1에서는 쉽게 이긴다.[9] 당장 바로 위 영상의 두 번째 경기만 봐도 페카 덱이 자고파키 덱에 취약한 편이다. 물론 본 영상의 덱은 페광독 덱이긴 하지만.[10] 미니언 패거리, 고블린 갱, 박쥐 등이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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