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블랙스타 -Theater Starless-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000><rowbgcolor=#000><width=45%> ||블랙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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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550><table bordercolor=#000><tablebgcolor=#000><tablecolor=#fff><width=30%><height=50> 논란 및 사건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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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블랙스타 -Theater Starless-의 논란 및 사건사고에 대해 쓴 문서다.2. 일본 서비스
Donuts가 운영하는 일본 서비스의 논란 및 사건사고에 대해 서술한다.2.1. 서열전 이벤트 내용 논란
회사가 유저들과의 소통, 피드백 등을 원활하게 주고받을 줄 안다는 장점이 있었다. 과금유도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게임 시스템 상 한정 이벤트 카드가 절실히 갖고 싶다거나, 오시 캐스트 생일 날 칵테일 한 잔 쥐어주고 싶은 것만 아니라면 현질이 게임 진행에 있어 필수적이지도 않다.그러나 2022년 2월 7일, 당시 K의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로 팀 내 서열전을 이벤트 내용으로 넣은 것이다. 그 내용도 무려, "투표 결과에 따라 멤버의 서열이 바뀐다"는 갑작스러운 설정 변경 통보. 다른 게임이라면 그렇구나~ 하며 넘길 수도 있지만 이 작품이 현대 리얼 타임제 라는 것을 기억하자. 만일 이 투표가 자칫 잘못 된다면 팀 내 서열이 바뀌게 된다. 야코가 스타레스로, 그것도 팀K로 이동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야코를 밀어주자는 분위기도 존재했고, 유저 단합력도 어떻게 보면 나쁘지 않아 원래 존재하던 팀K의 서열에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순위가 계속 변동 되었다. 그러나...
이벤트가 끝나자 결과는 그야말로 충격의 도가니. 야코가 팀K로 왔기 때문에 정원이 6명이던 터라 한 명은 언더로 내려가게 될 수밖에 없었는데 그것이 다름아닌 팀K의 싱어 요시노. 그간 요시노가 힘들게 힘들게 싱어 자리를 지켜오던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인기투표 하나로 단번에 언더까지 내려가 본 공연도 못 서게 되는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실제로 이후 요시노 솔로곡이 등판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2년 3월 9일, 팀W의 화이트 데이이벤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서열전을 진행했는데, 당시 넘버2 였던 타카미의 자리를 아키라에게 빼앗겼다.
이러한 막무가내 운영 방식에 유저들의 불만이 오갔고 특히나 대참사를 맞은 당사자 두 명의 오시들은 더욱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도넛 게임즈도 이러한 여파를 눈치 챈 건지, 아니면 본인들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 주춤한 건지[1], 이후로의 P, B, C 이벤트에선 서열전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
2.2. 긴세이 온천 이벤트 중복 실장 논란
팀P와 팀K를 오가며 일하던 긴세이에 대한 문제점도 있었다. 시즌4 최종장 이후 긴세이는 야코가 빠지고 나서부터 일손이 부족하다며 P와 K를 병행 했는데 나날이 갈수록 K에서의 활동은 줄어들고 P에서 더 자주 등장했다. 긴세이의 정석 팀은 K라고 생각하던 대다수의 유저층은 이러한 설정에도 이쉬움을 갖고 있었으나 크게 표현하지는 않았다.이 문제점이 상기된 건 2022년 10월 31일에 열린 온천 이벤트였다. 브라이덜 투표에서 승리한 팀K와 팀P가 함께 진행 된 이벤트였는데, 긴세이의 카드만 팀 별 두 장씩 나왔다. 그랬으면서 카드 일러스트, 스토리는 둘 다 똑같이 내는 기행까지. 팀마다 가챠 픽업을 다르게 내기 때문에, 긴세이 카드 풀콤을 노리는 긴세이 오시 유저들은 두 팀의 픽업 배너에서 긴세이 한 명만 두 번이나 뽑아야 한다는 것도 있었다. 이 정도면 유저기만이 아니냐, 긴세이 오시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등, 수많은 팬들에게서 온갖 욕을 먹어야 했다.
2.3. 시즌5 신캐 논란
스토리가 시즌5에 접어들면서 지난해 네코메와 같이 신캐 추가가 있었다. 그 대상이 히나타와 아오기리. 둘이 새롭게 들어오며 언더가 없는 팀에 배정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스토리 전개가 아주 기절초풍하게 흐르는데, 히나타 문서를 확인해도 알 수 있긴 하나, 팀B는 5인 체제에다 B 멤버 각각을 소중히 생각하던 미즈키는 B의 누구보다도 이러한 가치관을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2] 그러나 히나타의 등장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미즈키가 뜬금없이 히나타를 영입해 오자는 제안을 한 것이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미즈키의 행동이 공식의 캐붕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로 유저들에겐 황당하게 다가왔다. 그러잖아도 평소에 떡밥만 뿌리고 스토리 전개는 느린 방식에 질려했던 유저들이 이런 황당한 캐붕 전개에 더욱 화를 내기도 했다. 일본 쪽 유저들과 한국 쪽 유저들 모두가 이런 스토리 전개에 당황스러움을 내비쳤다.3. 한국 서비스
퍼블리셔 NOKNOK(노크노크)사가 운영하는 한국 서비스의 논란 및 사건사고에 대해 서술한다.3.1. 미흡한 로컬리제이션 및 잦은 오류 발생
한국 서비스 오픈 당시부터 잦은 오류로 인해 서버 접속 불가, 패키지 결제 오류, 히로인 스테이터스 점수 갱신 오류 등 게임 이용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한국 서비스 오픈을 위해 이벤트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개방되지 않은 이벤트의 홈 대사가 노출되거나 앱의 곳곳에서 일본어가 노출되는 등 로컬리제이션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3.2. 튜토리얼 뽑기 구성 오류
튜토리얼 뽑기에서 [로망을 잡아라] 아키라가 등장하는 오류가 있었다. 현재는 해결되었으나 회수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3.3. 공식 공지 지연
오픈 후 공식 공지가 지연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다. 이에 대하여 운영측은 아래와 같은 해결책을 제시했다.1. 장애 및 오류 등 긴급한 건에 대해서 X(트위터)에서 신속하게 내용을 전하고, 이어서 인 게임 및 라운지에 내용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2. 버그의 발생과 수정 사항에 대해서 유저분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지를 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블랙스타 유저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향후 한국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 버그의 발생과 수정 사항에 대해서 유저분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지를 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블랙스타 유저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향후 한국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4. Back in the BLACK 이벤트 포인트 보상 논란
첫 이벤트인 Back in the BLACK 이벤트에서 포인트 보상이 일본 서비스인 100만점이 아닌, 350만점으로 실장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 운영 측에서는 접속 보상의 상향, 패키지 추가, 이벤트 랭킹 및 보상 추가 등으로 전체적인 보상의 양을 증가시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결 이벤트의 경우 일본판의 스토리를 따라가게 되어 한국 서비스의 대결 이벤트가 메리트가 없다는 판단을 하였다고 알렸다.또한 [탑스타] 케이의 획득 컷이 이벤트 도중 변경되어 이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카드를 이벤트에 참가한 전원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이벤트 포인트 250만 이상을 달성한 유저는 무상 다이아 50개를 지급했다.
3.5. 이벤트 패키지 보너스 보상 코인 지급 중단 논란
Back in the BLACK 패키지 1, 2의 보너스 보상인 매일 지급되던 코인 10개가 지급 중단되었다. 보너스이지만 코인을 1개 지급하는 것 보다는 10개를 지급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결론을 냈으나 패키지 갱신 관련하여 구매 타이밍에 따라 보너스 코인의 양이 공평하게 지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급을 중단했고, 미지급된 코인은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다만 이후 두 번째 이벤트인 주절주절 시끄러워의 패키지 1, 2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였고 상품 설명 주의사항에 다음 내용을 추가했다.※매일 제공되는 코인은 보너스 재화로 효과 일수와는 상관없이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동일한 가격을 지불하고 패키지를 구매하는데 왜 다른 보상을 받아야 하냐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