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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랜치의 작품 비판을 다룬 문서2. 일진 미화 및 기타 범죄 미화
당장 인기탭에 가서 새로고침을 몇 번하면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작품은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저연령층 이용자들에게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다. [1] 또한 범죄 미화가 짙은 작품을 연재하기도 한다. 이런 작품들은 납치, 고문이 당연한 듯이 깔려 있고, 유혈이 낭자한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작품들이 그냥 잔인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로맨스를 추가해서 이러한 행동들을 로맨틱한 것처럼 묘사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작중 내에서 주인공 일행의 이러한 행동들에 비판이 나오지도 않는다.물론 브랜치 규칙에 어긋나므로 이러한 작의 경우 신고할경우 어느정도 조치를 받을 수 있는 듯 하다.[2] 시체 경매, 미성년자의 임신, 납치[3], 성범죄, 근친혼, 성인 x 미성년자 커플 등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작품은 브랜치를 망가트리는 행동이며 부적절한 주제는 조치 대상이다.
3. 양산형 작품
대부분의 작품[4]이 틀에 박힌 클리셰를 많이 사용하는 양산형 작품이다. 양산형 작품의 대부분은 선정적이거나 고어하고 잔인한 소재들을 사용하여 자극적인 작품들을 기계 찍어내듯이 똑같은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만들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이다.규칙에 위반되는 작품은 앞에 ※ 표기.
여담으로 이러한 전개는 가챠라이프로 만든 잼민이 영상으로도 유행했던 전개다. 얀데레물과 후술할 평범한 학원물 클리셰의 출처는 가챠라이프로 추측. 그러나 부모의 차별 등의 전개는 브랜치에서 클리셰 수준으로 자리잡진 못했다.
학교 연애물
1. 주인공[7]이 전학을 오고 남주[8]와 썸을 탄다.
2. 악역[9]이 질투해서 몰래 여주를 괴롭힌다.
3. 남주가 이걸 발견한다.
4. 악역은 나락가고[10] 여주랑 남주가 사귀는 해피엔딩
장르를 불문하고 대표적인 양산형 작품 전개. 브랜치 유저라면 누구나 다 알고있는 내용일 정도로 매우 뻔한 전개이다. 게다가 이런 작품들은 캐릭터들의 관계성을 보는 작품인데, 딱히 그 캐릭터만의 성격이라든가 개성이 전혀 없어 더 틀에 박힌 느낌을 준다는 것도 문제.1. 주인공[7]이 전학을 오고 남주[8]와 썸을 탄다.
2. 악역[9]이 질투해서 몰래 여주를 괴롭힌다.
3. 남주가 이걸 발견한다.
4. 악역은 나락가고[10] 여주랑 남주가 사귀는 해피엔딩
1. 돼냥이라는 펫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왕따당한다.
2. 돼냥이가 무슨 이유[11]로 랙돌로 변하게 된다.[12]
3. 돼냥이를 괴롭힌 애들은 예뻐진 돼냥이를 몰라본다.
4. 참교육 혹은 화해하고 끝
해당 전개는 보통 여신강림과 전개성이 겹친다.2. 돼냥이가 무슨 이유[11]로 랙돌로 변하게 된다.[12]
3. 돼냥이를 괴롭힌 애들은 예뻐진 돼냥이를 몰라본다.
4. 참교육 혹은 화해하고 끝
1. 마법학교에 주인공이 전학온다.[13]
2. 각자 무슨 마법을 쓰는지 소개한다.[14]
3. 마법학교에서 일상을 보낸다.
4. 악당이 나타나서 주인공 일행이 물리친다.[15]
5. 주인공이 각성한다.[16]
6. 악당에게서 승리하고 마무리.[17]
브랜치의 초중반기에 유행했었다. 해당 전개도 유튜브에 어린 유저들이 올린 가챠라이프에서 시작된것으로 추측된다.2. 각자 무슨 마법을 쓰는지 소개한다.[14]
3. 마법학교에서 일상을 보낸다.
4. 악당이 나타나서 주인공 일행이 물리친다.[15]
5. 주인공이 각성한다.[16]
6. 악당에게서 승리하고 마무리.[17]
여기에서 구미호 꼬리는 픽스아트 스티커를 퍼온거거나 펫의 꼬리를 여러개 이어붙이거나 허접한 그림으로 덕지덕지 붙인것이다. 해당전개도 가챠라이프에서 온것으로 추측.
청부살인업자는 당연스럽게도 불법이고, 해당 작품은 살인미화라 볼 수 있다.
일진미화도 브랜치 규칙상 규칙위반이다. 애초에 학교폭력 피해자를 기만하는 내용.
※
1. 괴도 카멜이 나타났다.
2. 탐정 치와와랑 조수 폴드는 괴도 카멜을 쫓는다.
3. 괴도카멜은 여기저기 숨는다.
4. 완결나기도 전에 욕먹어서 완결도 안나고 끝.
이 작품이 규정위반인 이유는 뽀작이라는 작가가 올린 스토리가 원작이며, 그 외의 나머지는 전부 작품을 따라한거라 보면 된다.[26]1. 괴도 카멜이 나타났다.
2. 탐정 치와와랑 조수 폴드는 괴도 카멜을 쫓는다.
3. 괴도카멜은 여기저기 숨는다.
4. 완결나기도 전에 욕먹어서 완결도 안나고 끝.
자신을 회원으로서 컨셉을 어필하기 위한 작품이지만 현재는 이런 종류의 작품에서 어필하는 컨셉조차 유형이 정해져 있을 정도로 양산형이다.
서비스 종료관련 작품
1.어두운 세상에 있다.
2. 하나둘씩 무언가 사라진다.
3. 주인공이 주저앉는다.
4. 주인공도 사라진다.
해당작품은 암울한 분위기를 연출한거니 다른 양산형 스토리와는 달리 우연히 겹쳤다 볼 수 있다.1.어두운 세상에 있다.
2. 하나둘씩 무언가 사라진다.
3. 주인공이 주저앉는다.
4. 주인공도 사라진다.
그 외에도 오징어 게임, 여신강림, 지금 우리 학교는을 따라한 양산형 작품도 많이 생성되었다.[28][29]
그냥 브랜치에서 아무 헬로펫 작품이나 찍어서 봐도 이 안에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헬로펫 작품의 십중팔구는 클리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작품이 다 거기서 거기다 보니 작품 자체가 주가 아닌 그림실력이나 친목질이 주가 되면서 결국 브랜치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4. 작품 퀄리티 문제
전체적인 작품의 퀄리티가 크게 떨어진다. 아무래도 연령층이 낮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캐릭터는 확대하면서 배경은 그대로인 사소한 실수부터 전환효과를 2초, 3초씩 늘려놓은 컷을 계속 복사하며 작을 만드는 탓에 한 컷 넘길 때마다 한세월이라 보는 이들의 혈압을 올리기도 한다.[30] 대사 또한 오타가 넘쳐나고, 오글거리거나 말투가 너무 가벼운 탓에 몰입이 깨진다. 차라리 개그물이나 학교연애물처럼 가벼운 분위기의 작품이라면 조금 낫지만 진지하거나 무거운 작품에서 되, 돼 실수나 말투가 바뀌는 등 이런 가벼운 실수만 나와도 몰입감이 크게 깨진다.스토리도 대부분의 작품이 특이한 소재 없이 다 그냥 어디서 본것같은 양산형이며, 캐릭터들은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사랑에 빠지고 갑자기 헤어지는 등 심히 막장드라마스러운 전개를 보여준다.
5. 규칙 위반
브랜치 규칙 위반 사항 목록을 설명하는 작품.[31]브랜치 규칙 위반행위 항목
- [ 펼치기 / 접기 ]
- >1. 현행법, 공공질서,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내용[예¹]
무단 짤 사용[39], 무단 짤 트레, 회신서 칸의 전과 여부, 욕설 등등 다 규칙 위반이다. 하지만 이게 필터링 없이 그대로 작품에 나오는 문제가 있다.
[1] 다만 비슷한 플랫폼인 채티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면 오히려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저연령층 이용자들이 이런 작품을 만드는 경우도 많아 보인다.[2] 너무 잔인한 살인묘사가 있는 경우는 1달 정도의 계정 정지를 받을수 있으니 작품을 만들때 참고하자.[3] 공동계나 팀의 회모대신 쓰는 용어로도 쓰이니 이 때는 혼동하지 말 것.[4] 특히 헬로펫으로 만든 작품[5] 단순 귀여운 수준의 질투만 하는 소프트 얀데레라면 브랜치 규칙에는 어긋나지 않겠지만, 그런 케이스는 거의 전무할 수준이고 하드 얀데레가 압도적으로 많다.[6] 그냥 단순하게 흉기에서 피를 씻어내는 것만으로 완벽하게 증거인멸이 되거나, 학교에서 사람을 죽였는데 그 많은 학생들 중 누구도 비명소리를 듣고 찾아오지 않고 심하면 숨겼다거나 하는 언급조차 없는데 시체가 발견되지 않는 등 이 정도면 시체가 증발한 수준이다 대부분 개연성을 말아먹은 전개다.[7] 보통 여주가 전학온다. 이런 작품의 여주는 폴드가 압도적으로 많고, 말티즈나 치와와 등 작고 귀여운 동물이 주를 이룬다. 브랜치에 이러한 학교 연애물 양산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대부분의 주인공이 이러하다 보니 앵무, 카멜레온 등 귀엽지 않은 펫들은 주인공 따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8] 남주는 허스키, 러시안블루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 다음으론 골든 리트리버가 있는데, 그 의외의 펫들로 넘어가면 출연률이 급격히 떨어진다.[9] 대부분 랙돌이다. 오히려 이게 클리셰가 되어 랙돌이 주인공으로 클리셰 깨기를 하는 작품조차 클리셰가 되어 가는 중. 다만 가끔 그냥 귀여운 펫이 악역인 경우도 있다.비인기 펫들은 악역으로조차 출연을 못한다[10] 이 부분에서 악역이 정말 잘못한 행동에 벌을 받는다기보단 그 이상으로 징벌을 받거나 그냥 평범하게 손절을 시전하는 건데 사이다라고 빨아주는 등, 억지 사이다가 많다.[11] 이 장면은 마법으로 변하거나 화장으로 변한다.[12] 이 전개에서 둘은 동일인물이다.[13] 비슷하게 마법학교가 아니라 초능력 학교도 존재한다.[14] 대부분 물, 불, 자연, 빛, 염동력 등등이 자주 소개된다.[15] 이때 연출은 픽스아트 스티커나 이비스 페인트 프리 이미지를 덕지덕지 붙인다.[16] 혹은 흑화[17] 사실 이런 작품은 그냥 먼치킨 캐를 만들어서 빨려고 만드는 작품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대부분 대충 넘어간다.[18] 이중에는 아웃팅으로 협박하는 BL물이나 납치, 고문, 감금 등의 수단을 사용하는 등.. 자극적이고 부적절한 작품이 매우 많다.[19] 혹은 키워준 사람[20] 대부분 사냥꾼이나 밀렵꾼에게 죽임을 당한다.[21] 대부분의 구미호 작품은 완결이 안나거나 갑작스러운 전개로 일상물로 변경된다. 참고로 대부분 3화까지의 이야기는 판타지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어진다.[22] 대부분 주인공은 터키시 앙고라나, 말티즈, 치즈태비이다.[23] 그러나 의뢰인이 죽을만한 사람이였는지, 무슨죄를 지었었는지는 나오지도 않고 그냥 자신의 사정 안좋은거나 돈없다는것만 회상한다. 개인주의가 따로없다[24] 혼낼때 겁먹는 모습이 귀엽다든지, 빵셔틀이 되어 빵을 전달해주는게 성실하다든지 말이다. 당연하게도 이는 이유가 될 수 없다.[25] 갑자기 어색한 사이의 친구가 되었다가 너 귀엽다? 하고서 사귄다. 그리고 개연성없이 일진이 된다.[26] 꼭 뽀짝의 작품을 보지 않았더라도, 브랜치 앱 소개 사진에 괴도카멜과 치와와탐정, 폴드조수가 대문짝하게 있다.[27] 브랜치에는 신입에게 물을 떠오라고 하는 문화가 있다. 온라인 상에서 물을 떠올 수 없듯이 이는 당연히 장난이다.[28] 스토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베껴서 규칙위반이다. 또 이 작으로 인해 스포받을 수 있지만 스포일러 경고가 없다.[29] 이 중 청불 작품도 있어 논란이 된다.[30] 2,3초가 별거 아닌 시간 같지만, 한 컷을 넘기는 데 계속 2,3초씩 걸리다 보면 전체적으로 읽는 속도가 확연히 느려지는데, 이건 직접 체험해 봐야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즉 자기가 만든 작품도 안 읽어보고 올렸다는 것(…)[31] 현재 서비스 종료로 재생이 되지 않는다.[예¹] 범죄, 비행행위, 자살 미화, 인명 경시[예²] 저격글, 구독 취소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욕하는 글 등[34] 공동계의 이메일, 비밀번호를 공개하는것도 이에 해당한다.[예³] 맞구독, 반모,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행위, 사과문 작성을 강요하는 행위[36] 그러나 사과문 요청과 강요를 혼동하여 애꿎은 피해자만 규칙위반으로 신고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37] 애초에 사과문강요를 규칙위반으로 세우면 안되는게, 피해자의 피해사실을 무마시키는 내용이고 이걸로 가해자가 힘입어 전혀 사과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예⁴] 가짜 운영 정보 및 허위 사실 유포, 불법 프로그램(봇, 메크로, 가상 머신)을 사용한 '브랜치 하트' 어뷰징[39] 밈 등과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쓰이는 짤은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