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 관련 문서 | |||
비판 | 공동계 | 공동계 비판 | 작품 비판 |
유저 비판 | 운영진 비판 |
1. 개요
브랜치 운영진에 대한 비판을 다루는 문서.2. 운영진의 무책임함
브랜치의 수익이 없어 메인추천 탭이 사라질 때[1]부터 브랜치의 쇠퇴기가 시작되었는데, 때문에 수익을 창출할 방법도 모색하지 않고 이대로 손을 놔버린 것을 비판 받기도 한다. 운영진이 수익이 없어 관리가 어렵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뒤부터 양산형, 공동계 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문제점이 상당히 많아졌기에 모든 문제점을 이것 때문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에서는 헬로펫에서도 한번 터졌었다.[2] 운영진의 운영 방식은 매우 허술하고 서툴어 차라리 어딘가에 인수하는게 맞지만 다른 회사의 인수 제안에도 잠적했다. 또 서비스 종료 전에도 회사의 전화번호의 전원을 꺼두는 짓을 했다.[3][4] 여담으로 브랜치 운영자의 태도로 봐서는 애초에 애정을 갖지않고 운영할 생각도 없는 마인드임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졌으면 다른곳으로 앱을 양도하거나 하는게 맞는데 공식적으로 문의 결과 애초에 앱을 어딘가에 양도하거나 인수받을 생각도 없다 했으며, 유저들조차 광고를 도입해도 좋으니 앱을 유지시켜달라고 했으나 묵살되었다. 유저들이 자진해서 앱에 광고를 넣어달라고 할 정도면 말 다했다(…) 애초에 어떻게 운영을 하려고 광고도 수익원도 없는 어플을 출시했는지는 의문.2.1. 작품 대거 삭제
서비스 종료 이후, 브랜치의 전체 작품이 사라진다.[5][6] 브랜치에서는 분명히 다른방법이 있음에도 촬영 프로그램[7]도 지원 안하고 심지어 캡쳐 허용/녹화 허용을 켜두고 탈퇴하지 않으면 작품을 촬영조차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심지어 이제 유저들은 돈까지 내겠다고 한다. 최소 작품의 자료라도 주는게 맞는것 같지만 전혀 대처가 없다. 결국 서비스 종료 된 브랜치는 입장했을때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창이 뜨면서 저절로 나가져 일반유저 작품은 커녕 나의 작품, 운영자의 작품도 볼 수 없게되었다.[8]2.2. 서버 불안정
서비스 종료 발표전부터 와이파이 연결상태가 양호해도 서비스 연결상태가 불안정하다고 하거나 로딩만 하고 실행이 안되거나 브랜치를 들어왔을때 인기탭으로 가지기까지 로딩이 걸리고 원치않게 인기탭에 가고서 멈추거나 작품의 리소스를 10분째 다운로드 하는 등.[9] 서버가 매우 불안정하다. 또 브랜치에 몇년째 고쳐지지 않은 버그도 많다.[10] 서버에 인원이 많았으면 모를까 인원이 다른 앱에 비하면 적은 편임에도 많은 버그와 렉이 유발된다. 서비스 종료까지 1시간이 남았을때는 더 심각해졌다.2.3. 서비스 종료 알림의 부실
서비스 종료라는 소식을 듣고 온 유저도 있고 텀을 길게 잡아서 오랜만에 복귀하려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서비스 종료 공지 설명을 작가공지/수다로 올리고 추천탭 외에는 직접 검색해서 밖에 못 보는 것 때문에 서비스 종료를 언제 하는지도 모르는 유저들이 많았다. [11] 작가공지/수다로 올린 것까지는 규정상이여서 이해할 수 있으나 문제는 어디에도 뜨지 않았다는것.[12] 때문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오고 나서도 그 시점을 제대로 모르는 유저가 많았다.[13]3. 적자수익
사실상 서비스 종료의 이유기도 하고 브랜치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광고를 추가한다던지 후원기능을 추가한다든지 홍보 이벤트를 연다든지 여러 방법이 있지만 광고는 유저들이 불편을 겪을것이라는 이유로[14][15] 광고는 추가하지도 않으며 헬로펫 광고만 주구장창 내보낸것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 수익창출을 하겠다며 돈을 내면 추천에 올려주는 이상한 기능을 만든것도 운영진의 문제점도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다.[16] 19년도부터 적자수익이라 했었으면서 18~19년도에 엉뚱한 이벤트를 열어서 총 헬로펫 피규어 세트 32개, 헬로펫 피규어 단품 13개, 총 68만원 키프트카드를 걸었다는것에도 문제가 있는듯 하다.4. 소통부족
브랜치에 평소 소통이 부족했던 문제도 있었다.[17] 브랜치가 쇠퇴기에 접어들기 이전에도 이벤트나 업데이트 공지 제외로는 시스템 설명이나 릴레이툰밖에 올리지 않았다. 유저와 소통이 부족한 탓에 2019년에 예고했던 2020년 초반에 개발 및 완성될 예정이였던 BH(브랜치하트) 개발근황도 알려주지 않았고 업데이트에 유저가 원치 않는 것[18]을 추가하는 문제가 있었다.[19] 또 운영진의 사정이 어려워졌다 했을때 전혀 소통이 없었기에[20] 메일 문의를 하지 않았던 유저는 운영진의 사정과 업데이트를 안 하는 이유를 모른다는 문제가 있었다. 한 유저가 파일을 뜯어본 결과, 애시당초에 BH는 실행에 옮기지도 않았다는걸 알 수 있었다.4.1. 작품 및 공지 퀄리티
운영진들의 작품의 퀄리티가 유저들이 만든것보다 심하게 떨어진다는 문제도 있다.[21][22] 전환효과, 움직임 효과도 잘 응용하지 못했고 작품의 업로드도 뜸했다. 업로드가 뜸한 중에도 릴레이툰 '선물'에는 유저가 이어나가는 이야기로 넘겨져야 할것을 엉뚱한 카드로 이어지는, 작품카드를 잘못 설정한 부분까지 있다.[23] 작품도 매우 불안정하고 작품의 퀄리티도 떨어지고 작품의 개연성과 개성조차 없다보니[24] 퇴사한 직원중 한명인 올리브황보다도 확실하게 떨어지고[25], 더 어린 유저들에게 훨신 뒤쳐지는건 물론, 이젠 유저가 사설 이벤트를 만드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릴레이툰 내에도 잘못된 정보도 꽤나 있다.[26][27]서비스 종료전에 올린 작품은 심각할 정도로 퀄리티가 낮고 심지어 대사까지 문제가 있다.[29][30] 가벼운 분위기가 너무 크고 카드를 5장 연속으로 복사하는 등 퀄리티가 떨어진다. 바빠서 그랬다기에는 가벼운 분위기는 해명할 수 없는데다 아무리 바빠도 서비스 종료 공지인데 성의가 없어 보인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심지어 브랜치 섭종 전에 올려진 섭종을 추모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은 퀄리티가 브랜치보다 스토리면이든, 연출으로든간에 뛰어나다. 굳이 퀄리티가 아니더라도 대사, 연출로 관해 성의도 매우 떨어진다. 그리고 ㅅㄹㅎㄴㄷ논란으로 2년 전 서비스 장애 사과문에 붙은 'ㅠㅠ'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본인들의 과실로 일어난 사건이니 사과문은 진지하게 작성하는게 맞는데 사과문에 말장난인 "안녕하세요, 안녕하지 못하시죠?" 라며 자칫하면 비아냥으로 보일만한 장난식 표현을 넣었었지만 이를 비판하면 유저들이 무지성 비난러로 모는 바람에 수면위로 떠오르지 못했던 문제다. 여담으로 사과문을 작성한지 얼마 안 되어서 서비스장애가 또 발생되었다.5. 무책임한 메일신고 시스템
신고 시스템이 매우 허술하고, 메일신고도 허술하게 받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실제로 작품 내 짤 무단사용으로 신고를 했었으나, 돌아온 "답변은 원작자가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는지 확실하지 않아 신고를 받아주기 애매하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정말 그 자료가 원작자가 사용을 허락한적 없고, 저작권이 걸려있으며 무단사용 시, 처벌을 받는다라는 내용의 원작자가 올린 자료까지 가져와 신고했더니 "신고처리가 어려울것 같다"라면서 신고를 받지 않았다.6. 솜방망이 처벌
헬로펫에서도 악성유저를 솜방망이 처벌 하듯이 브랜치에서도 그냥 정지먹고 작품 내려가는게 전부다.[34] 반성여부 없이 허위신고라 하거나 풀어달라고 하면 일단 그냥 풀어주고서 검토해보겠다는게 문제다.[35][36] 정지를 당해도 그 신고사유가 나오지 않아 규칙 위반인지 모르는 유저가 많아서 허위신고로 받아들이는 유저가 많다. 브랜치에서는 유저가 가입한 계정의 메일이랑 ip를 알지 못하기에 일단 풀어달라 하고 검토 도중 다시 정지하기 전에 탈퇴하면 그만이다.6.1. 허위신고
신고시스템이 다른 커뮤니티/앱에 비해 허술해 허위신고 피해자가 매우 많다. 부계정 1개로 신고를 누른 뒤 탈퇴하고 다시 누르는걸 7번 반복하면 바로 신고처리가 되는 탓에[37] 허위신고의 피해자가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또 신고 사유를 정지를 풀어달라 했을때 묻지 않으면 허위신고인지, 정말 브랜치 규칙에 위반되어서 정지되었던 건지 알 수 없다.6.2. 무조건 막고보는 규칙
브랜치 신고 사유가 되는 규칙도[38] 문제가 있다. 브랜치에서 유저끼리 싸움이 났을 때도 한쪽이 규칙위반 했으면 신고가 되는 시스템에다가 피해자는 전혀 사과를 구하지 못하거나 혹은 가해자는 그냥 신고 풀어달라 하고서 탈퇴하거나 계정삭제를 해서 다른 계정으로 돌아오면 되는것이라 신고 시스템도 좋지않다.[39] 특히나 이걸 기회로 삼고 악용해서 탈퇴하는 가해자 유저도 있다. 반대로 유저끼리 싸우다가 피해자가 정지를 받는 경우도 있고 이걸 이용해 가해자가 탈퇴해버리는 일도 존재한다. 또, 가해자가 잘못을 했을때 잘못을 규정위반을 피해서 한다면[40][41] 피해자는 억울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또 욕설도 규칙위반으로 하는 바람에 과장어로 사용한 욕설도 제제받을 수 있는 문제가 있다. 규정을 무조건 막고보는 형식이라 댓글을 못달아서 '00논란이 사실인가요?' 같은 질문식 댓글을 작품에다가 대신 적는것도 규정위반이 될 수 있고 브랜치에서는 그냥 규정 위반한 쪽에다가 정지만 줘서 애초에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지 않은 브랜치의 책임도 있다.7. 총평
결국에는 브랜치가 이런 잘못을 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운영은 유저 기만식 운영이 맞고 정말로 운영을 못한것을 넘어 일부로 망치려 한걸로 보이는 수준까지 와있다. 애시당초에 앱을 운영하려면 수익원이 확실한 상황에서 앱을 안정적이게 운영하고 만약 앱을 끝까지 운영 못할것 같으면 다른데에 넘겨주는게 맞지만 브랜치는 전혀 그런 시도조차 안하고 갑작스레 유저들에게 적자라고 밝히는 황당한 운영을 해왔다.[42] 광고추가나 수익원 추가, 하다못해 후원기능도 추가 하지 않은것을 보면 앱을 진지하게 운영할 생각이 없었던 것. 브랜치 유저들은 이런 운영에 의한 엄연한 피해자이고 운영자는 무책임 한게 맞다. 하지만 유저들은 이를 인지하지 못한 체 무작정 옹호만 한것도 문제가 있다. 자세한건 브랜치(앱)/비판/유저 문제 참고.[43][1] 대략 2019년 초반이다.[2] 솜방망이처벌과 몽몽송이 사건. 자세한 서술은 헬로펫 비판항목 참고.[3] 전화번호를 꺼두면 통화기록이 남지도 않는다. 모든 게임이 서비스 종료한 회사더라도 저렇게 전화번호를 꺼두지 않는다.[4] 전화번호를 꺼둔다는건 애초에 인수제안이나 앞으로의 앱 운영을 할 생각이 없는거다. 전화번호를 끔으로써 앱 운영 제안 같은 것과 문의전화를 다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랜 기간 꺼두었다.[5] 다시보는 방법이 있다면 웨이백머신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웨이백머신으로는 겜툰, 트위닝, 밈(meme), 250컷 이상 마감 등등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6] 현재 일부 작품은 제대로 된 링크로 접속할 시 버그 망겜 공동계의 if라는 작품 정보가 뜨고 재생이 전혀 되지 않는다.[7] 브랜치 내에 촬영기능이 있으나 초 제한이 있고 촬영하면 버퍼링이 걸린다. 심지어 섭종 직전까지는 오류 때문에 활성화되지도 않았다.[8] 그러나 몇몇 인기가 많았던 운영진의 작품은 브랜치 공식 유튜브에 올려놨다(…) 근데 퀄리티가 ppt 수준이다.[9] "작품 리소스를 다운로드 중입니다." 라는 문구가 뜨고 몇 초를 기다려도 안 된다면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10] 글상자 반투명 버그라던지, 탈퇴한 사람을 구독하는 버그처럼 단순한 버그 외에도 탈퇴한 상태로 댓글을 달며 정상 계정으로 활동하는 버그와 작가에게에 차단된 상태로 도배하면 작가에게가 멈추는 버그 등 브랜치 앱 실행에 심각한 버그도 많다.[11] 아래 서술처럼 브랜치는 평소 소통이 부족했기에 일부로 브랜치를 검색해서 보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유저가 많다.[12] 보통 게임/앱 업데이트나 버그수정, 서비스 종료 공지는 상단에 뜨거나 하는게 맞다. 심지어 브랜치 알림 탭에도 뜨지 않았다.[13] 착각하는 바람에 마지막 시기를 놓치고 떠난 유저도 많다.[14] 오히려 유저들은 광고를 반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15] 그게 정말 이유였으면 헬로펫의 광고는 삭제했을텐데 그대로 냅둔다. 즉, 핑계가 확실해진것.[16] 유저들이 보낸 의견중에는 유용한 의견이 있었을텐데도 나중에 반영하겠다 미루다 결국 실행하지 못했다.[17] 여기서 소통은 업데이트 공지/버그 수정 공지를 올리는것이 아닌 최소한의 정말 소통이다.[18] 예를 들면 인기탭. 문제사항은 시스템의 문제 문서 참고.[19] 유일하게 유저의 의견을 반영한 것은 재생목록.[20] 기껏해야 테스트 작품, 광고, 서버장애 사과문을 올리는 정도이다.[21] 이제 막 온 초보보다도 퀄리티가 떨어질 정도거나 비슷한 수준이다.[22] 정말 브랜치를 할줄 몰라서라기엔 영상편집이나 프로그래밍을 잘 다뤘다면 브랜치를 익히는건 쉬울텐데 브랜치 공식 유튜브나 헬로펫 광고 등등을 보면 영상편집 실력이 있고, 브랜치를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자기가 만든 앱을 자신이 사용법을 모른다는건 이상한 일이다.[23] 특히 이 작품은 엉뚱한 자료를 눌렀을때 엔드카드로 넘어가지는 오류현상도 있다. 심지어 초보때 자주 하는 실수인 "미지정"을 빼먹는 실수도 한다.[24] 스토리도 개연성이 없는것이, 초보시절때 만드는 '전학생', '생일선물', '공감툰'과 같은 작품들과 비슷한 퀄리티다.[25] 올리브황의 작품중에는 그림으로 만든것도 있지만 순수 브랜치 작품으로도 만든게 있다. 특히 '고양이가 주는 편지'는 순수 브랜치 이미지만으로 만든 가장 최근작인데 이와 순수 브랜치 작으로 만든 '이젠 안녕'의 ㅅㄹㅎㄴㄷ 논란이 극하게 대조되는 편.[26] 릴레이툰 대형 전학생에선 시베리안 허스키를 대형견이라 부르는데 실제로는 허스키는 대형견이 아니며, 오히려 골든 리트리버가 대형견에 속한다.[27] 릴레이툰 내에서 터키시 앙고라를 터키시라고 부르거나, 골든 리트리버를 리트리버라고 부른것도 잘못된 표현이다. 터키시일 경우 특정 고양이종을 나타내는게 아닌 튀르키예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것이라, 즉 코리안 숏헤어를 코리안이라 부르는것과 마찬가지고, 리트리버는 골든 리트리버만을 칭하는게 아니며, 리트리버에 속하는 다른 종들도 많다.[28] 영상은 복구본이며 원본 브랜치 링크로는 접속이 되지 않는다.[29] ppt로 이어붙이는 것보다 성의없고 "정말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만 하고 끝이다.[30] 심지어 멋진 작품 활동해주시고라는 말의 띄어쓰기 오타가 있고 "작품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인지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인지 헷갈려하는 유저도 생겼다.[31] 실제로 저작권/도용에 관한 또 다른 대처논란이 걸린 사건이 있었는데, 자세한건 헬로펫문서 참고.[32] 시작하다의 뜻을 가진 '시발'(始發)은 예외[33] 그 메일로 답변이 돌아오지 않는다는것을 모르고 보내는 초보들이 많았던적이 있고, 아직도 답장이 오는 메일 자체를 모르는 유저가 많았다.[34] 심지어 작품이 삭제되는게 아니라서 정지 풀어달라하면 작품을 다시 올릴 수 있다.[35] ip차단이나 영구정지를 하는게 맞지만 그냥 정지를 풀어달라 하면 풀어주니 계속 같은 계정으로 반복하는 악성유저도 있다.[36] 검토하다가 정지를 받는게 마땅다고 판단하면 정지를 다시 내리지만 그마저도 탈퇴하고 세계정 파면 악성유저인지 알아채지 못한다. 다만 이는 어쩔 수 없기는 하다.[37] 동일한 방법으로 좋아요 조작도 할 수 있다.[38] 브랜치 공식 규정[39] 신고 처리되는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작품을 올리지도 않았을때는 메일신고밖에 못한다.[40] 공동계 이메일/비밀번호 공동계정으로 밝히기(내부범), 논란성 질문 댓글 다 차단하기 등[41] 공동계를 이용하면 자신이 아닌 공동계정에만 피해가 갈 수 있다.[42] 와중에 유저들은 이해해 줘야 한다는 식으로 합리화 해왔다.[43] 유저탓으로 넘길것은 아니지만 브랜치의 운영을 누군가가 큰 목소리로 비판해 줄 수 있었다면 지금같은 결과가 나왔을까 의문을 갖는 유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