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브랜든 매튜 로이벌 (Brandon Matthew Royval) |
국적 | 미국 |
출생 | 덴버, 콜로라도 |
생년월일 | 1992년 8월 6일 ([age(1992-08-06)]세)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24전 17승 7패 |
승 | 4KO, 9SUB, 4판정 |
패 | 1KO, 1SUB, 5판정 |
체격 | 175cm / 57kg / 173cm |
링네임 | Raw Dawg |
UFC 랭킹 | 플라이급 1위 |
주요 타이틀 | LFA 4대 플라이급 챔피언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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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플라이급 종합격투기선수.2. 전적
- 주요 승: 조이 웰치, 대니 마이우스, 제롬 리베라, 찰스 존슨, 조비 산체스, 네이트 윌리엄스, 팀 엘리엇, 카이 카라-프랑스, 호제리오 본토린, 맷 슈넬, 마테우스 니콜라우, 브랜든 모레노, 타이라 타츠로
3. 커리어
UFC에 입성하고 얼마 안 되어 브랜든 모레노, 알렉산드레 판토자를 만나 각각 TKO 패배와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며 연패에 빠졌지만 이후 다시 3연승을 달리며 마침내 챔피언에 도전하게 됐다.3.1. 알렉산드레 판토자 2 (타이틀전)
UFC 296에서 알렉산드레 판토자와 타이틀전이자 리매치를 갖는다. 스피드를 살리면서 경기에 임했으나 1차전과 다르지 않게 상대의 그래플링에 5라운드 내내 당하며 만장일치 판정패했다.3.2. 브랜든 모레노 2
브랜든 모레노와 아미르 알바지와의 경기에서 아미르 알바지가 아웃되면서 대체 출전하게 되었다.팽팽한 접전 끝에 5라운드 스플릿 판정승하였다.
상대와 동명이인인 지라 승자가 발표되기 직전에 허브 딘 주심이 미리 로이발의 손을 드는 해프닝도 있었다. 본인 또한 무척 놀란 모양.
3.3. 타이라 타츠로
10월 12일 UFC Fight Night에서 랭킹 5위 일본의 무패 파이터 타이라 타츠로를 상대하게 되었다.1, 3라운드의 스탠딩 타격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2, 4라운드에서는 그라운드에서 크게 고전했다. 마지막 5라운드 로이발이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이며 스플릿 판정승을 가져갔다.
4. 파이팅 스타일
긴 리치를 활용하여 타격전에서 이점을 얻고, 많은 볼륨의 펀치로 압박하는 스타일이다. 타격 못지 않게 그래플링 역시 블랙벨트인만큼 괜찮은 기량을 보여준다. 그외에 장점은 동체급 최상급의 체력인데, 판토자랑 모레노와의 두 경기에서 그 둘이 먼저 지친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반해 로이발은 그럭저럭 페이스를 유지하며 타격을 시도하여 계속 유효타를 욱여넣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맷집도 좋은 편으로, 판토자 전에서도 수많은 유효타를 버텨내었고, 모레노 2차전에서도 오버핸드 훅을 클린샷으로 다수 허용했으나 계속 싸울 수 있었다.약점은 테이크다운 디펜스인데 동체급 대비 신장이 큰 편이라 무게중심이 높고 완력이 약해 테이크다운에 잘 넘어간다. 판토자 전과 타이라 전에서 쉽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고전했었다. 다만 그래플링 이해도는 높아서 하위에서 움직임은 좋은 편이다.
5. 여담
- 한 때 파트타임 파이터였다. 청소년 사법처리 기관에서 일하던 직원이었는데 카이 카라-프랑스전 승리 이후 풀타임 파이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