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76년 프랑스 부르고뉴프랑슈콩테 디종 |
국적 | 프랑스 |
1. 개요
프랑스의 전직 공무원이자 작가.2. 생애
1976년 프랑스 디종에서 태어났다.2003년 프랑스 상원 행정관[1]으로 임명되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북한과 프랑스의 교류를 진착하고 비공식적인 외교 창구 역할도 겸하는 Association d'amitié franco-Coree의 회장을 겸하였다.
2018년 북한에 기밀을 넘겨주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2021년 무죄로 판결되었다. 2022년 프랑스 상원에 복직하였지만 2023년 프랑스 상원은 그가 북한의 독재 정권을 옹호하고 그와 접촉을 유지한 것이 공무원으로서의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징계위원회를 개최한 후 그를 해임하였다.
병역 거부로 프랑스에 난민을 신청한 이예다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