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부리찌르레기 Red-billed starling | |
| 이미지 | |
| 학명 | Spodiopsar sericeus Gmelin, JF, 1789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조강(Aves) |
| 목 | 참새목(Passeriformes) |
| 과 | 찌르레기과(Sturnidae) |
| 속 | 스포디옵사르속(Spodiopsar) |
| 종 | 붉은부리찌르레기(S. sericeus) |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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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참새목 찌르레기과에 속한 새.2. 특징
몸길이 24cm 정도다. 수컷은 머리를 제외한 몸 색이 회색이며 암컷은 전체적으로 갈색을 띈다. 암수 모두 붉고 끝이 검은 부리를 지녔다.3. 생태
중국 남부와 동남부에서 서식하며 일부 개체는 겨울철에 남하하기도 한다. 작은 무리를 이루어서 농경지, 공원 등지에서 생활한다. 곤충이나 열매를 먹는다.한국에서는 2000년 강화도에서 처음 발견된 새이다. 이후 개체 수가 증가해 현재는 적은 수가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일부 개체는 번식, 월동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