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21:53:19

부패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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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부패의 사제.jpg 파일:부패의_어머니_전성기.jpg
현재(좌측의 여캐) 전성기 시절

1. 개요2. 특성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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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살해!
판타지 소설 부패의 사제히로인. 주인공 마르낙이 모시고 있는 신.

2. 특성

언어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살해'라는 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말을 못한다. 이후 '나는'이라는 말까지는 하지만 여전히 사용하는 언어의 폭은 좁다. 물론 마르낙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웬만큼은 알아차리기 때문에 큰 애로사항은 없다.

부패의 어머니는 손가락으로 사람을 평가하는데, 손가락 개수는 제물로 바칠 시 얻을 수 있는 신성의 양으로 한개는 10의 신성, 두개는 100의 신성, 세개는 1000의 신성 네개는 10000의 신성 다섯개는 100000의 신성을 의미한다.

마르낙을 굉장히 아끼며 사랑하고 있는데 그 정도가 과해서 여자들이 마르낙에게 관심을 보이면 화내면서 질투한다.[1]

3. 작중 행적


[1] 다키아가 마르낙의 얼굴을 닦아줬는데 이에 화를 내고 다 닦았음에도 마르낙의 얼굴을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