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9 17:34:21

부산 kt 소닉붐/2019-20 시즌/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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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부산 kt 소닉붐/2019-20 시즌|부산 kt 소닉붐/2019-20 시즌]] }}}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4라운드 5라운드 6라운드
시즌 성적 (10월 27일 기준)
순위 승률 승차
5 5 4 0.556 1.5
1R
성적
5 4 0.556승패마진
+1
시즌 기록
최다 연승 2연승
최다 연패 2연패
1R 결과
X O O X O X X O O

1. 개요2. 작성 매뉴얼3. 경기 일정
3.1. 10월 6일(일) 15:00 VS 서울 SK 나이츠 (부산) - 패 3.2. 10월 10일(목) 19:00 VS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고양) -승 3.3. 10월 12일(토) 17:00 VS 서울 삼성 썬더스 (부산) - 승3.4. 10월 13일(일) 17:00 VS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부산) - 패3.5. 10월 17일(목) 19:00 VS 전주 KCC 이지스 (부산) - 승3.6. 10월 19일(토) 17:00 VS 창원 LG 세이커스 (창원) - 패3.7. 10월 20일(일) 17:00 VS 원주 DB 프로미 (부산) - 패3.8. 10월 26일(토) 17:00 VS 안양 KGC 인삼공사 (부산) - 승3.9. 10월 27일(일) 17:00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울산) - 승
4. 1라운드 총평

1. 개요

부산 kt 소닉붐의 2019-20시즌 1라운드 경기 일정이다.

2. 작성 매뉴얼

  • 한 쿼터에서 10점 이하는 파란색 글씨, 5점 이하는 볼드체 추가. 쿼터에서 30점 이상은 빨간색 글씨, 35점 이상은 볼드체 추가.

3. 경기 일정

3.1. 10월 6일(일) 15:00 VS 서울 SK 나이츠 (부산) - 패

10월 6일(일) 15:00, 부산사직체육관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18 1쿼터 23 파일:HmCBS7P.png
21 2쿼터 14
24 3쿼터 32
17 4쿼터 19
80 SCORE 88
주요 기록
바이런 멀린스 18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허훈 16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김민욱 13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전주에서 1차 연장전을 끝내고 백투백을 뛰는 SK와의 경기이다. 체력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SK의 전력은 완성체로 불리는 만큼 선수진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멀린스와 허훈이 분전했으나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 자유투 20개중에 고작 9개를 성공시키면서 기본 점수 마저도 쉽게 놓쳤고, 상대의 많은 턴오버에서 이어지는 속공은 제대로 성공한 것이 거의 없었다. 단순히 패스만 하거나 속이고 레이업을 올라가면 간단히 두 점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누가 봐도 알만한 앨리웁 패스를 주면서 점수를 못낸 것도 대표적. 우려되었던 외국인 선수 두명은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국내 선수들, 특히 포워드 라인은 존재감이 매우 미미했다. 다음 경기까지 시간은 충분하니 국내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 올려야 한다.

3.2. 10월 10일(목) 19:00 VS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고양) -승

10월 10일(목) 19:00, 고양체육관
파일:NgJn4NA.png 23 1쿼터 34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23 2쿼터 21
23 3쿼터 13
18 4쿼터 22
87 SCORE 90
주요 기록
조상열 끝내기 버저비터 | 9득점, 3어시스트, 2스틸
허훈 15득점, 3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
알 쏜튼 16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1쿼터부터 kt 특유의 화력이 돋보였다. 바이런 멀린스와 허훈을 필두로 한 공격 패턴이 수월하게 먹혀들었고 1쿼터 막판에는 쏜튼의 활약과 함께 23-34로 많이 앞서갔다. 2쿼터에도 역시 알 쏜튼의 활약과 조상열의 3점슛으로 계속 리드해 나갔지만 2쿼터 후반부터 야투가 들어가지 않았고 3쿼터에는 이승현과 조던 하워드에게 림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리드를 주고 받으면서 가는 중 김현민과 쏜튼의 3점슛으로 앞서갔지만 하워드에 자유투 2개를 내주면서 다시 동점. 87대 87 상황, 허일영의 터치 아웃이 판정되고 1.2초가 남은 가운데 조상열의 3점슛이 림을 통과해 버저비터로 3점차 승리를 했다. 이로써 고양 원정 6연패에서 탈출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조상열에게 A패스를 준 허훈은 인터뷰에서 사실 쏜튼이 골대 밑에서 받아먹는 패턴으로 끝내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사이드에 찬스가 난 조상열을 봤다고 했다. 조상열은 수비가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외곽을 봐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서로의 호흡이 아주 잘 맞아 떨어졌다.

3.3. 10월 12일(토) 17:00 VS 서울 삼성 썬더스 (부산) - 승

10월 12일(토) 17:00, 부산사직체육관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25 1쿼터 28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43px-Seoul_Samsung_Thunders_new_symbol.svg.png
21 2쿼터 23
30 3쿼터 18
19 4쿼터 19
95 SCORE 88
주요 기록
양홍석 3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알 쏜튼 30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시작은 불안했다. 점수는 꾸역꾸역 내고는 있지만 많은 턴오버와 삼성의 용병 닉 미네라스의 활약으로 전반부는 고전했다. 그러나 후반전에 들어서 윌리 쏜튼이 골밑에서 꾸준히 점수를 내주었고 이후 양홍석과 쏜튼의 3점 3개로 멀리멀리 도망갔다. 이후에도 양홍석이 활약하면서 리드를 공고히 할 뻔 했으나 kt 특유의 4쿼터 삽질 기질이 발휘되었고 점수차가 5점 이내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양홍석의 앤드원 플레이와 상대의 작전시간 이후 턴오버로 추격을 할 수 없게끔 하였다. 내일 백투백으로 전자랜드와 만난다는 것을 감안하면 오늘 경기 승리가 상당히 중요했다.

지난 경기에서 2분 출장에 그쳤던 양홍석이 슬럼프를 극복하고 오늘 야투율 78.5%라는 성공률에 힘입어 31득점을 만들었으며, 용병 윌리 쏜튼과 총 61점을 합작해냈다. [1]

3.4. 10월 13일(일) 17:00 VS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부산) - 패

10월 13일(일) 17:00, 부산사직체육관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24 1쿼터 14 파일:external/s20.postimg.org/Elephants_eng_emblem.png
14 2쿼터 18
12 3쿼터 23
16 4쿼터 21
66 SCORE 76
주요 기록
양홍석 18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허훈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바이런 멀린스 15득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쿼터에 턴오버가 무척 많았고 4쿼터에 지쳐서 졌다.

3.5. 10월 17일(목) 19:00 VS 전주 KCC 이지스 (부산) - 승

10월 17일(목) 19:00, 부산사직체육관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28 1쿼터 16 파일:attachment/kcclogo.png
23 2쿼터 22
14 3쿼터 18
20 4쿼터 21
85 SCORE 79
주요 기록
허훈 17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바이런 멀린스 18득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최성모 11득점, 2어시스트, 3스틸


경기 초반, 멀린스의 3점 3개와 더불어 양홍석-허훈이 모두 활약했고 쿼터가 끝나기 전 3점 파울을 얻어내면서 12점차로 벌려놨다. 이후 2쿼터 역시 기세를 이어가면서 19점차까지 벌어졌으나 3쿼터, 이정현과 리온 윌리엄스가 미친듯이 점수를 뽑아 내면서 4점차까지 좁혀놓았다. 쏜튼에게 연속 실점하고 박준영과 쏜튼에게 3점슛을 연달아 맞으면서 점수차가 다시 두자릿수까지 벌어졌다. 이어 리온 윌리엄스에게 골밑을 신나게 열어주면서 76-77로 역전을 허용했으나 허훈이 연속 3점을 넣으면서 승기를 가져왔고, KCC의 3점 슛이 3번 빗나간 이후 송교창에게 반칙을 얻어내면서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고 경기를 승리했다.

경기 전 서동철 감독은 KCC는 국내 선수가 주연이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에게 득점을 주더라도 국내 선수의 득점을 줄여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실제로 리온 윌리엄스에게 32득점, 이정현-송교창에게 15-16득점을 제외하고 나머지 국내 선수들에게 단 10득점만 내줬다.

이번 경기에서 숨겨진 MVP로는 최성모. 팀이 쫒기는 순간마다 득점을 꾸준히 넣어주었고, 특히 경기 중간에 나온 NBA급 플레이는 예술 수준. 모든 수비수가 얼어 붙었다.

3.6. 10월 19일(토) 17:00 VS 창원 LG 세이커스 (창원) - 패

10월 19일(토) 17:00, 창원실내체육관
파일:Changwon_LG_Sakers_Emblem.png 13 1쿼터 13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26 2쿼터 27
20 3쿼터 21
20 4쿼터 15
79 SCORE 76
주요 기록
허훈 32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영환 통산 4400득점(KBL 역대 48번째)



3쿼터까지 단 2점차일 정도로 내내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그러나 4쿼터, LG의 용병 캐디 라렌이 골밑을 폭격했고, 마지막 26초를 남기고 난 찬스에서 허훈의 페이크에도 엄청난 탄력을 보여주면서 블락,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허훈이 무려 32득점을 뽑아내며 팀을 멱살잡고 끌어당겼지만 다른 선수들의 부진이 아쉬웠다. 두자릿수 득점이 멀린스와 허훈 2명일 정도. 모 포탈사이트에서는 32득점을 한 허훈에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악플을 달고 있는 상황. 이런 꼰대들 덕분에 한국 농구가 망했지

3.7. 10월 20일(일) 17:00 VS 원주 DB 프로미 (부산) - 패

10월 20일(일) 17:00, 부산사직체육관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27 1쿼터 26 파일:DBpromy_greenbg.png
21 2쿼터 18
20 3쿼터 25
16 4쿼터 20
84 SCORE 89
주요 기록
허훈 3점슛 연속 9개 성공 | 31득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바이런 멀린스 22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양홍석 18득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시즌 첫 대결이자 부산에서 열리는 첫 형제대결이다.[2] 하지만 형인 허웅이 부상으로 빠지게 되었다.

1쿼터부터 3쿼터까지 시소게임으로 팽팽하게 진행되었다. 2쿼터에는 DB가 식스맨 위주로 로테이팅을 했음에도 크게 점수차를 벌리지 못했고, 3년 내내 고쳐질 기미가 없는 3-4쿼터 부진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3] 특히 허훈이 3점슛 연속 9개 성공을 하면서 두 경기 연속으로 30점 이상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멀린스와 양홍석을 제외하면 제대로 받쳐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저 세명을 제외한 선수들의 득점합은 고작 13점. 그마저도 김민욱을 제외하면 7점으로 떨어진다.

3.8. 10월 26일(토) 17:00 VS 안양 KGC 인삼공사 (부산) - 승

10월 26일(토) 17:00, 부산사직체육관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20 1쿼터 16 파일:KGC_Basketball.png
26 2쿼터 16
29 3쿼터 13
18 4쿼터 29
93 SCORE 74
주요 기록
허훈 10득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김영환 통산 1000어시스트(KBL 역대 44번째) | 14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알 쏜튼 17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조동현 감독과 서동철 감독이 공통적으로 정한 방향성 중 하나는 가드에서의 코어를 허훈으로 정했다는 것이다. 역시 오늘도 1순위의 진가를 시작부터 보여줬다. 전반전 내내 상대 가드진 누가 붙던지 간에 다 벗겨냈고 본인도 8득점을 함과 동시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그동안 부진했던 김영환, 용병듀오 멀린스, 쏜튼이 모두 고른 득점을 올렸고 전반을 46-32,14점차 리드로 만들었다. 3쿼터에도 기세를 이어 양홍석과 김민욱이 득점행진에 가세했고, 올 시즌 처음으로 엔트리에 등록된 김종범이 간간이 3점을 넣어줬고, 멀린스와 한희원의 속공찬스에 힘입어 75-45, 무려 30점 차이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중반 이후 용병을 제외했고, 최성모가 7분간 9득점을 하는 활약과 동시에 게임이 쉽게 끝났다.

서동철 감독은 지난 경기가 끝난 이후부터 오늘까지 '포인트 가드가 득점하는 것도 좋지만 팀을 살려주는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누누히 강조했고 그 역할을 허훈이 아주 잘 소화해내면서 모든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3.9. 10월 27일(일) 17:00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울산) - 승

10월 27일(일) 17:00, 울산동천체육관
파일:hyundaimobis_phoebus_big.png 18 1쿼터 18 파일:external/s20.postimg.org/kt_sonicboom.png
15 2쿼터 18
21 3쿼터 18
21 4쿼터 29
75 SCORE 83
주요 기록
허훈 2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바이런 멀린스 29득점, 9리바운드, 1스틸
양홍석 7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전반은 매우 고전했다. 주전 선수들을 모두 빼고 식스맨 위주로 기용하던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풀주전을 내보냈지만 확실하게 압도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대등하게 진행되었다. 3쿼터에는 현대모비스가 주전을 서서히 투입했고, 라건아와 오용준의 활약으로 점수차가 벌어질 뻔 했지만 멀린스가 집중하면서 동점을 이룬채로 끝냈다. 4쿼터 초반, 전체적으로 어수선했다. 이대성을 비롯한 선수들을 막지 못하면서 점수차가 벌어졌지만 중반 이후, 허훈을 사기적인 야투율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도 주변 선수들을 잘 봐주면서 멀린스와 김윤태의 연속 3점으로 승리의 9부능선을 넘었다. 19초를 남긴 시점에서 양홍석이 3점 파울을 얻어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2017-18 시즌부터 이어진 현대모비스전 7연패를 탈출하게 되었다. 동시에 서동철 감독 체제 kt의 현대모비스전 첫 승리이다.

4. 1라운드 총평

오직 허훈. 4글자로 정리가 가능하다. 15+득점 경기가 6경기, 20+득점 경기가 3경기에 30득점 이상 경기가 두번이다.[4] 1라운드까지 3점슛 성공 갯수(25개), 3점슛 평균 성공(2.8개), 3점슛 성공률(51.02%), 어시스트(6.2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고, 득점 부문에서도 국내선수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였으며, 적은 득점을 올렸던 삼성전에는 8어시스트, 10득점을 올렸던 KGC전에는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동료들을 살리는 플레이까지 돋보였다. 서동철 감독 역시 경기 후반, 허훈에게 아이솔레이션을 맡기면서 다른 선수들을 넓게 퍼트리는 등 특급 에이스로서의 허훈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허훈 뿐만 아니라 용병 바이런 멀린스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허훈과의 2:2 플레이는 가면 갈수록 발전하고 있고, 높은 신장을 이용한 인사이드 공격, 리바운드, 거기에 3점슛까지 공수에서 상당한 역할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작년 시즌 현대모비스의 라건아를 상대로 신나게 골밑을 내주었던 문제점을 멀린스가 어느정도 상쇄하면서 모비스전 7연패를 탈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5]

하지만 문제점이 없는것만은 아니었다. 3년 내내 이어지는 3-4쿼터에서의 부진이 종종 발목을 잡았고 여러 경기를 내주기도 했다. 특히 LG전에서 그런 단점이 두드러졌는데, 허훈의 엄청난 페이스를 보였지만 후반에 가면 갈수록 다른 선수들이 움직이지 않고 외곽에서만 서있는 정적인 움직임을 보였고, 그것이 허훈에게 공격부담이 쌓이는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그렇지만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는 멀린스가 외곽에서만 서있지 않고 인사이드에서 버텨주면서 골밑득점도 수월하게 났고 다른 국내 선수들이 많이 움직인 덕분에 외곽찬스도 종종 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간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고쳐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느 정도 팀에서 선수들의 역할이 시간이 지날수록 정돈되고 있고 기량 역시도 나날이 좋아지는 상황에서 이 기세를 2라운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1] 이번 동반 30득점은 kt 역사상 11번째 이자 게이브 미나케애런 맥기가 기록한 2005년 2월 24일 이후 처음이다.[2] 지난 시즌에는 허웅 전역 후의 kt전은 모두 원주에서 했다.[3] 물론 백투백 경기로 체력 부족을 감안해야 하겠으나...[4] 삼성전 4득점을 제외하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5] 시즌 시작 전 모 방송에 의하면 사실 멀린스는 가장 우려되는 외국인 선수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그러나 그 우려를 깨고 레벨업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허훈을 비롯한 선수들, 코칭스태프와의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하나하나 고쳐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