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2 16:24:58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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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어2. 제품
2.1. 영실업비즈 제품군2.2. 해태HTB의 음료
3. 인물4. 트램펄린을 뜻하는 대구, 경북지역의 방언5. 웹툰 작가6. 한국의 미들 미디어 사이트7.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8. 일본의 유튜버 그룹 ポンポンTV

1. 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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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봉봉오쇼콜라'에 대한 내용은 봉봉오쇼콜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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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bon

프랑스어사탕이란 뜻이다. 모든 종류의 사탕이나 초콜릿을 광범위하게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봉봉 오 쇼콜라(bonbon au chocolat)'의 경우 말 그대로 '초콜릿 사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속을 채우고 겉을 초콜릿으로 감싼 프랄린 뿐만 아니라 한 입 크기의 초콜릿이면 공산품이든 수제든 모두 봉봉 쇼콜라라고 부르지만 한국에서 봉봉이라고 하면 프랄린을 가리킬 때가 많다. 위스키 봉봉에서 봉봉이 이런 맥락으로 쓰인다.

브라질에서는 트러플과 비슷한 요리인 'Brigadeiro'가 있는데, 큼직하고 둥그런 초코볼을 사탕봉지처럼 싼 것을 봉봉이라고도 부르며 이러한 초코볼과 시중에서 판매되는 여러 초콜릿 제품들을 작게 만들어서 종합선물처럼 작은 박스에 넣어서 팔기도 하는데 이걸 봉봉이라고도 부른다.

복수형으로 쓰일 경우 속어로 영 좋지 않은 곳을 가리키기도 한다는듯. 링크

2. 제품

2.1. 영실업비즈 제품군

공식 사이트. 마스코트 이름이 봉봉이다.

2.2. 해태HTB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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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물

3.1. 실존인물

3.1.1.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의 별명

아버지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와의 구별을 위하여 현지에선 봉봉 마르코스라는 이름이 더 많이 불린다.

3.2. 가상인물

3.2.1. 난다 난다 니얀다의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봉봉(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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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스톤에이지

스톤에이지에 나오는 펫 중 하나. 270번이다.

3.2.3. My Little Pony Tales

파일:attachment/My_Little_Pony_Tales_Bonbon.jpg
Bon Bon. My Little Pony Tales의 일곱 주인공 중 하나.

3.2.4.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스위티 드롭스

파일:attachment/봉봉/pony_bon_bon.png
해당 항목을 참조.

3.2.5. 제5인격의 감시자 캐릭터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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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세븐틴의 굿즈 캐릭터 봉봉이

파일:봉봉이.jpg

보이그룹 세븐틴의 마스코트 캐릭터. 응원봉인 캐럿봉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홍조도 숫자 17 모양을 띈 게 특징이다. 디자인은 민규 그렸으며 직접 손바느질로 인형 키링을 만들고 인기가요 MC 활동 당시 차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그랗고 귀여운 외형으로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실제로 인기에 힘입어 인형, 키링, 셔츠 등등 정식 굿즈로 출시되기도 했다. 팬아트에서는 주로 팬덤인 캐럿으로 표현된다.

3.2.7. 꼬마버스 타요등장 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봉봉(꼬마버스 타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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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램펄린을 뜻하는 대구, 경북지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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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웹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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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의 미들 미디어 사이트

주소
한국의 미들 미디어이자 타블로이드 성향의 사이트. 미니게임, 숨은 그림 찾기, 시력 테스트, 틀린 그림 찾기, 아바타 꾸미기 등 수 많은 미니게임이 있었다. 심심하면 가끔씩 들어가서 해도 좋은 재미는 있다. 하지만 이 테스트들은 당연히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으니 재미로만 하는 걸 잊지 말자.

요즘 들어 페이스북SNS에서 연예 이슈나 정치 및 사회적인 이슈를 이야기하는데, 본래 이 사이트의 인기 이유이자 설립 목적인 타임킬링용 컨텐츠인 심리테스트나 기타 미니게임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 불만이 많다. 다양한 이슈를 올리면서 타블로이드 사이트가 되었다.

파생 사이트로 뉴스낵이 존재했던것으로 보인다. 뉴스낵은 레이아웃도 그렇고 완전 미들 미디어다. 다른 이름으로 남동뉴스가 있으나 사실상 같은 사이트다. 2021년 뉴스낵/남동뉴스 사업은 철수한것으로 보인다.

7.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중창단 그룹으로 블루벨스와 별셋과 함께 중창그룹계의 쌍두마차를 이루었으며 동 시기에 수많은 곡을 내고 활동하였다.

1963년 7월에 첫 결성 당시에 오리지널의 창단 멤버로 김성진 (리더 및 테너), 김유생 (베이스 및 작사)[1], 이계현 (테너), 현삼열 (바리톤)의 네명으로 구성 되었는데 당시 예그린 악단이 해체되고 그 후신으로 조직된 한국 민속 가극단의 일원들로 만들어졌다.

활동했던 당시에 어두운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남성다움을 강조한 씩씩한 목소리와 박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풍자와 해학적인 가사를 작사하는 김유생의 주특기로 인해서 활기차고 코믹한 노래들을 많이 불렀다. 이로 인해서 혼란하고 우중충한 그때 그 시절의 시대상을 나름 명랑하고 즐겁게 바꾸어 놓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2]

1968년 6월에 김유생과 현삼열이 탈퇴하고 윤준, 윤명현 형제가 들어왔으며 기타 실력이 뛰어난 이 두 사람과 당시 서구권에서 부터 시작되어 미 8군으로 전파된후 전국적으로 유행처럼 번진 대세였던 록 그룹 사운드의 영향으로 인해서 일렉을 다루는 록 그룹 밴드으로 변화하게 된다.[3] 서구 음악이 물밀듯이 밀려오던 60년대 말에 세련된 하모니를 선보여서 한국 가요계에 위상을 높여주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여성 그룹인 이시스터즈와 함께 부른 울릉도 트위스트와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올드미스 차차차를 필두로 하여 등대지기, 좋아요 좋아요, 부라보 해병대, 육군 김일병, 보라매 형제, 불도저 사랑, 목석같은 사나이, 꽃집의 아가씨, 화진포의 추억 등등 수많은 건전가요들을 남겼다.

1974년 12월에 해산을 발표하여 데뷔 11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8. 일본의 유튜버 그룹 ポンポンTV

http://www.bom2.tv
https://www.youtube.com/bom2tv


[1] (1942~1980)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 신익희의 외손자이자 임시정부 의정원의원인 신정완, 김재호의 아들이다. 전곡 작사를 담당했는데 작사가 활동시에는 지웅 이라는 이름을 썼다. 1968년 일간스포츠에 기자로 입사하면서 탈퇴했으며 이후 문교부 소속으로 이란, 핀란드 대사관 공보관으로 근무하다가 1980년 지병으로 사망했다.[2] 동 시대에 쌍벽을 이루었던 블루벨즈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의 영향을 받으면서 정겨우면서도 푸근하고 소프트한 스타일의 부드러운 음성이 강점이었다.[3] 이렇게 출발한 봉봉의 2기 체제 당시 발표한 노래인 하이웨이와 비가 오는데는 지금도 고전 락밴드 매니아들에게 상당한 명곡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