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9 16:23:27

봄바디어 CL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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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능3. 제원

1. 개요

캐나다 캐내디어(현 봄바디어)에서 개발한 화재진압용 쌍발 터보프롭엔진 비행정. 이쪽 라인에서는 소방 비행기대명사로 칭해질만큼 유명한 기종이다.

1987년, 캐내디어는 자사의 화재진압용 비행정이였던 CL-215의 엔진을 기존 P&W R-2800 레시프로에서 P&W PW123AF 터보프롭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총 17기의 CL-215에 교체 작업이 실시되었고 그 결과 추력 15% 향상, 엔진 신뢰도와 안전성 강화 등 여러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줬다. 이렇게 엔진이 교체된 기체들은 CL-215T로 재분류 되었으며 엔진뿐만 아니라 조종 에비오닉스, 전자장비, 공조장치 같은 부분도 개량되었으며 그외 가장 큰 개량점으로는 주익과 미익이 공기역학적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캐내디어는 CL-215T의 성공을 바탕으로 1993년, CL-415 라인업을 출시했다. 개조형인 CL-215T와 달리 새로운 개량이 가해진 신규 생산된 기종으로 1993년 12월 6일, 초도비행에 성공한 이후 1994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인도되기 시작하였다.

CL-415은 호수 표면을 비행하며 12초 만에 6톤의 물탱크 용량을 가득 채울 수 있다. 가격은 3천만 달러-3천 500만 달러선. 30년 사용을 가정하면 구입비와 운영비로 연간 150만 달러 선의 비용이 든다.

현재는 개량형 CL-515가 개발중인데 2024년에 첫 인도 예정. 디지털 조종석과 고글 등 장비를 현대화하고 물탱크 용량도 7톤으로 늘이고 부식방지로 유지비를 줄였다.

한국에서도 경상남도에서 2012년 김두관 도지사 시절에 CL-215를 연간 120일간 20억원, 1일 1,600만원에 임차도입하였으나 2013년 홍준표 도지사가 취임하며 야간 산불진화 능력을 검증하지 않았다는 이유[1]로 재계약을 중지해 한동안 사천공항에 주기되어 있었다. 여기에는 헬기로 산불진화나 송전 철탑공사를 하던 기존 헬기 운영업체의 방해가 홍지사에게 작용하였다.

2. 성능


CL-415는 내부 물탱크에 최대 6,140리터(1,620 US갤런)의 물을 저장할수 있으며 비행정이기 때문에 화재현장 물 분사 이후 기지로 복귀할 필요없이 바로 근처 호수[2]에 착수, 그대로 내달리면서 급수를 실시[3]하고 다시 이수하여 화재현장으로 투입되는 운용이 가능하다.

이 운용방식을 러시아의 유서깊은 수상기/수륙양용기 전문개발/제조사 베리예프의 기종인 베리예프 Be-200이 도입, 12톤의 물을 적재하여 긴급 고속투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이 기종보다 더 빠른, 제트기라고. 이보다 작은 경비행기 급으로는 에어트랙터 AT-802 기종이 3톤 가량의 물을 실을 수 있는 플로트형 수상기 모델이 있다.

이렇게 뺑뺑이 돌리는 운용이 가능하다 보니 산불같은 대형 화재현장에서는 극강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기종. 세계최강물셔틀


캐나다에서는 차량화재 진압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4]

3. 제원

Bombardier 415 Superscooper[5]
Le Canadair CL-415
조종사 2명
탑승객 최대 9명
전장 65피트 (19.82m)
전폭 93피트 11인치 (28.6m)
높이 29피트 3인치 (8.9m)
익면적 1,080제곱피트 (100제곱미터)
공허중량 28,400파운드]] (12,880kg)
최대 이륙중량 43,850파운드 (19,890kg)
최대 착륙중량 37,000파운드 (16,780kg)
엔진 2x P&W 캐나다 PW123AF 터보프롭, 기당 2,380마력 (1,775kW)
최대속도 194노트 (359km/h, 223mph)
순항속도 180노트 (333km/h, 207mph)
실속속도 68노트 (126km/h, 78mph)
항속거리 15,180마일 (2,443km)
실용 상승한도 14,700피트 (4,500m)
상승률 분당 1,600피트 (8.1m/s)
육상 활주거리 이륙 : 2,750피트 (840m)
착륙 : 2,210피트 (675m)
수상 활주거리 이수 : 2,670피트 (815m)
착수 : 2,180피트 (665m)
흘수선 6피트 (1.8m)


[1] 야간 진화 목적으로 도입하였으나, 막상 야간 진화에는 어려움이 있어 거의 쓰이지 않았다.[2] 바닷물은 짠물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사용하지 않는다.[3] 만충까지 1,350피트(410m) 활주면 충분하다.[4] 소방차가 사고지점까지 출동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것 같은경우에 사용한다.[5] 구 명칭 Canadair CL-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