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우크라이나 해군 군함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 <colbgcolor=#005bbb> 항공모함 | |||
순양함 | ||||
호위함 | 오타만 빌리R, 드니프로페트롭스크급 (크리박 I급)R, 세바스토폴 (크리박 II급)R, 헤트만 사하이다크니 (크리박 III급)R,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 |||
원양초계함 | ||||
초계함 | 파우크급CP, 타란툴급CP | |||
잠수함 | <colbgcolor=#005bbb> SS | 자포리자CP | ||
지휘함 | 슬라부티흐급CP | |||
상륙함 | LST | 리브네급R, 코스티안틴 올샨스키급CP, 폴노시니급 | ||
상륙정 | 도네츠크급R, 스바토보급, 우이스코급 | |||
미사일 고속정 | ||||
고속정 | 프릴루키, 켄타우로스급, 그리쟈-M급, CB90 | |||
경비정 | 슬라뱐스크급, 스카도브스크, 플라밍고급, PB-40, 롤란드급, {마크 VI급} | |||
소해함 | 헤니체스크R, 체르니히우급CP, 체르카시급, {트라이파타이트급} | |||
구난함 | 올렉산드르 오흐리멘코, 아무르급R | |||
정보수집함 | 루하나급, 무나급 | |||
수로탐사함 | 루빈급CP | |||
군수지원함 | 베레자급, 옐바급, 드라쿤급 | |||
USV/UUV | 시 베이비, 마구라-5, 마리치카, TLK-150, 소노봇 5, SeaFox, AM-800, 야마하 웨이브러너 FX 개조형 | |||
※ 윗첨자R: 퇴역/자침/격침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 ※ 윗첨자C: 노획된 함선 ※ 윗첨자CP: 나포된 함선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우크라이나군의 운용장비 | 해상병기 | }}} }}}}}} |
1. 개요
형식명칭 프로젝트 58250형 초계함(Корвет проєкту 58250) 또는 볼로디미르 벨리키급 초계함은 우크라이나 해군이 건조하여 운용 예정인 초계함이다.2. 제원
Корвет проєкту 58250 | ||
구분 | 초계함 | |
만재배수량 | 2,650톤 | |
길이 | 112m | |
폭 | 13.5m | |
흘수선 | 3.5m | |
무장 | 함포 | 오토멜라라 76mm 함포 1문 |
대공 | VLS 16셀 드니프로 대공 미사일 | |
대함 | 넵튠 대함 미사일 × 8 | |
대잠 | 324mm 어뢰발사관 × 2 MU90 어뢰 | |
CIWS | 밀레니엄 CIWS × 2 |
3. 상세
2002년 그리샤급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한 계획이 시작되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만다. 이후 2005년부터 우크라이나 해군은 새로운 다목적 함선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우크라이나의 차세대 주력함이 될 이 다목적 함선은 통상적인 호위함보다는 약간 작고 초계함보다는 약간 큰 중간급의 함선이었다.우크라이나 해군은 이 함선에 자국 개발의 드니프로 지대공 미사일과 넵튠 대함 미사일[1]을 탑재하려고 하였다.
4. 동형함 목록
함명 | 한국어 | 함번 | 기공 | 취역 | 상태 | 배치 | |
1 | Володимир Великий | 볼로디미르 벨리키 | 미정 | 2011년 05월 17일 | 건조 중단 |
볼로디미르 벨리키급 초계함은 총 4척 계획, 1척 건조 중단, 3척 건조 예정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현실적 어려움으로 인해 장기적인 논의에 빠진 상태이다.
기본 설계는 2008년 이후 대부분 완성되어 2011년 기공 및 건조를 시작하였지만 건조 중이었던 흑해의 조선소가 2018년 7월 파산해버려 프로젝트가 공중에 뜨게 돼 버린 것이다. 거기다 2014년 러시아의 침공 이후 개발 및 건조가 더더욱 어려움에 빠져 현재는 건조를 이어나갈 조선소를 새로 마련하는 상태이다. 특히 우크라이나로서는 기존 군함들의 운용 및 보수 부분에 국방비를 투입하는 수준도 빠듯한지라 2022년인 현재까지도 건조를 이어나가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