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320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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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크의 복제학이 통제 가능한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직업을 선택하면 무작위 덱으로 대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수인을 내면 그 하수인의 1/1 복제품이 생성되죠!
1. 개요
2018년 11월 22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80주차 테마.2020년 2월 20일 245주차, 2021년 1월 21일 293주차, 8월 3일 320주차에도 재등장했다.
2. 룰
덱을 짜지 않아도 되는 난투이며, 선택한 직업의 무작위 하수인과 주문으로 덱이 구성되어있다. 정규 난투는 아니기 때문에 야생 카드들도 나온다.하수인을 내면 그 하수인을 1/1로 복제하여 필드에 소환한다. 복제한다는 것은 1/1이라는 공체를 제하고는 필드에 나왔을 때의 상태 그대로 같은 하수인이 소환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지속 효과나 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하수인이라면 효과를 2배로 볼 수 있다. 이외의 효과도 마찬가지로 복사된다. 전투의 함성으로 자기자신이 천상의 보호막이나 도발 등의 효과를 얻는 경우 복제품도 해당 효과를 지니고 복사되며[1], 거수의 경우 복제된 거수도 파츠가 딸려나온다.
3. 공략법
동일한 옵션의 1/1 하수인이 오른쪽에 생성되는 것이라, 전투의 함성[2]이나 바닐라 하수인[3]은 그냥 그렇다. 침묵을 걸면 원래의 능력치를 되찾지만, 침묵 수단이 광역기 이상으로 귀하다. 반대로 그 외의 하수인들은 복사가 되었을 경우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말가니스, 곰팡이 군주 익슬리드, 라그나로스, 리치 왕 등... 심지어 고대의 존재의 피를 내면 턴 끝날 때 바로 고대의 존재가 나온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하수인을 전개하다 보면 필드에 하수인 꽉차기 좋다. 그렇기 때문에 하수인으로 도배된 상대/전체 필드를 쉽게 정리할 수 있는 광역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1/1 하수인이 지속적으로 깔리기 때문에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 같은 1데미지라도, 일단 광역기면 각이 잘 나온다.주의사항이 있다면, 내 필드에 하수인이 6기 있을 때 7번째 하수인을 내면 그 하수인은 1/1 하수인을 생성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연한 효과이긴 하지만, 게임 중에 의외로 놓치기 쉽다.
버그인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1/1로 하수인이 복제되는 효과는 주문으로 인식되는 것인지, 별빛 사절을 냈을 경우 다음 주문의 주문 공격력 +2가 적용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
직업으로는 매 턴 영능으로 1/1을 끊을 수 있는 마법사나 죽메 하수인이 많은 도적, 사제가 좋다. 죽음의 기사는 자동으로 시체 수급이 2배가 돼 매우 좋다.
4. 난투 등장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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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칙 가득 체스 경기 | → | 복제품의 습격 | → | 복제하고, 붙여넣는다! |
|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320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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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전투의 함성 효과가 모두 처리된 후에 복제되기 때문에, 스탯 버프를 얻었을 경우에는 이와 무관하게 스탯이 1/1이 된다.[2] 전투의 함성이 2번 발동되진 않는다는 소리.[3] 8코 이상의 공체합 깡패 하수인을 소환하고 침묵걸면 되지만, 어지간하면 수지타산이 도저히 안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