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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
| 플랫폼 | |
| 장르 | 로그라이크, 롤플레잉 |
| 출시 |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관련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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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유통하는 이상한 던전류 로그라이크 RPG 게임. 고도의 문명이 멸망한 세상에서 빈사 상태로 발견된 여자 아이 토리코와 그를 돌보게 되는 작은 로봇과 팩토리 AI의 이야기이다.대한민국에는 2021년 7월 29일 한글화되어 정식발매된다. 정발판은 모든 DLC를 포함하고 있다. 유통사는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 원래는 한국어판도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직접 유통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으나 불발되었다.[1]
2. 등장인물
- 로봇 - 플레이어
- 팩토리 AI
- 토리코
타죽은 쥐
3. 특징
랜덤 생성 던전 등 로그라이크 개념이 적용되어 있으나 던전 입장 층마다 오토세이브 기능이 있어서, 언제든지 다시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난이도가 급감하는 요소.던전에 떨어져 있는 각종 레시피와 던전 파밍 아이템인 소모품, 장비품, 악세사리를 갈아 넣어, 흙바닥에서 자고 있는 토리코에게 살기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3.1. 오세워치
로봇이 던전에서 주워온 망가진 타마고치로 만든 소녀 관리 시스템 OSE Watch. 시중들다의 일본어인 오세와(お世話)와 시계인 워치의 합성어.| 자 폭 | 던전에서 돌아오려면 죽어야 된다. 살아서 돌아오는 방법은 시나리오 상 없다. 던전의 끝으로 가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스크랩처리 된다. | |
| 청 소 | 더러워진 어항을 방치하면 토리코가 병에 걸리기 때문에 던전으로 나가기 전에 청소를 하고 나가야 된다. 던전 입장 중에 - | |
| 놀 기 | 참참참[3]과 비슷한 게임을 한다. 토리코의 즐거움 지수가 높으면 무엇인가 좋은 일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고. |
3.2. 던전
시나리오 진행에 따라 하나 씩 개방되는 구조. 한 번 개방된 일반던전은 계속 들어갈 수 있다.- 이름없는 폐허
- 제조 플랜트
- 식물 플랜트
- 오염원
- 용광로
- 바이오 연구소
- 해양 플랜트
- 질병던전 - 토리코가 병에 걸렸을 때만 생성되는 특수던전. 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
- 무한폐허 - 일반 던전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토리코의 파라미터 변화가 없다. 보상은 50층마다 기초 스텟을 제공하지 않는 꾸미기 아이템을 준다. 요구 재료양은 종류별 20개씩(벽돌벽, 돌담, 쌓인 눈) 혹은 100개씩(200층에서 나오는 오리보트). 이므로 토리코에게 각별히 특별한 테라리움을 꾸며주고 싶은 것이 아니면 도전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보관함의 음식의 유통기한은 깎여나가기 때문에 자칫하면 썩을 수 있다.
3.3. 스킬
던전에 들어갈 때마다 레벨이 리셋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레벨 1부터 시작한다. 레벨업 할 때마다 기본적으로 2개의 스킬 카드 중 1개의 스킬을 선택할 수 있다.- 패시브 스킬 - 방어력, 크리티컬, 더블평타 등 주옥같은 스킬들이 대거 분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평타 딜찍누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찍게 되는 스킬 풀.
- 액티브 스킬 - 에너지를 소모해서 발동하는 광역기 등이 있다.
버티면서 아이템 파밍을 최대한 끌어모으는 세트로 스킬을 짜는 것이 보통. 우선 가방 확장이 제일 먼저고, 가방의 아이템에 따라 강해지는 스킬들을 얻으면 상당히 안정적이 된다. 100%명중, 캐릭터메이크 같은 딜뻥 스킬까지 다 넣으면 후반에는 비트 자동공격 대미지만으로 수천대의 대미지가 떠서 공격을 전혀 안 해도 던전을 마음껏 쓸고 다닐 수 있다. 반면 그래비티를 제외한 액티브 스킬은 계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초반에는 에너지 부족으로 후반에는 평타에 밀려서 잘 안 쓰게 된다. 바퀴벌레 같이 경험치는 많이 주지만 공격하지 않고 도망만 치는 몬스터에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샷, 갑충에게 일격 필살이 가능한 불즈아이 같은 스킬이 소소하게 쓰이기도 한다. 그래비티도 배터리만 많다면 도망치는 몬스터에게도 쓰기좋다.
무기와 아이템을 스탯으로 대신 얻는 데바스테이터는 새로운 무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소재를 소집할 수 없어서 디버프처럼 느껴지지만, 해피 슬롯과 조합한다면 매 층마다 공격력과 방어력을 수십포인트씩 얻을 수 있고, 귀환하면서도 많은 소재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게 된다.
3.4. 아이템
소비아이템, 장비아이템 및 악세사리 등이 있다. 전부 갈아서 레시피 요소로 사용할 수 있다.3.5. 팁
- 기본 크리티컬 확률은 5%이다.
- 1성 크리티컬은 잠금 활성화를 해둬도 무방하다. 크리티컬 1은 2% 크리티컬 2는 20%를 올려주기 때문에 크리티컬 1을 올리느니 공격력 방어력 체력 등 기초체력을 올리는 것이 더 유용하다.
- 롤 세팅은 이것저것 만들어볼 수도 있지만 저장 불러오기를 활용해 무슨 롤인지만 확인하는 것이 던전 뺑이를 방지하는데에 도움된다.
- 롤 세팅은 거츠와 같이 피흡을 기반으로 하는 롤들이 도움이 많이 된다.
- 스킬 선택지를 2개에서 3개로 필수적으로 늘려주자. 게임의 난이도를 많이 낮춰준다.
- W겟 찬스를 잘 이용하자. 슬롯에 2개를 넣어도 잘 작동한다. 곱연산으로 확률이 증가하는 듯. 하지만 2번 작동하진 않는 것 같다.
- 해피 슬롯 스킬은 중반 혹은 후반에 뜨면 계륵이지만 초반에 인벤토리가 비어있을 땐 꿀스킬이 된다. 인벤토리 정렬한다음 자원 환급량을 보고 어떤 아이템인지 가늠이 가능하다. 눈치껏 이용한다면 무한대로 HP EN수급이 가능. 아이템 획득을 스탯으로 바꿔주는 데바스테이터 스킬 슥듭 수에는 이 스킬로 생성되는 폭탄과 스모크로도 스탯을 올릴 수 있으므로 노가다를 조금만 해주면 평타가 1만 대미지를 넘기도 한다.
- 엔딩은 2가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folding 스포일러 (펼치기ㆍ접기)
별도 UI가 떴을 때 지직거리는 반항을 하면 텍스트 메시지가 왜 그러냐고 한다.
이것을 1-2분간 반복하면 다른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4. 흥행
발매 첫 주 기종 합산으로 약 8,000장 정도 판매되었다.#게임 구성 대비, 7천엔 대의 풀프라이스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평가가 많다.
국내 정발가는 많이 다운된 55000원 대이다 (추가 DLC 포함 가격)
22년 3월 PS Plus 구독 무료게임으로 풀렸다.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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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void-trrlm()-void-terrarium| 74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void-trrlm()-void-terrarium/user-reviews| 70 | |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void-trrlm()-void-terrarium| 69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void-trrlm()-void-terrarium/user-reviews| 71 |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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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2024-03-11
| [[https://opencritic.com/game/9777/void-trrlm-void-terrarium|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9777/void-trrlm-void-terrarium|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전체적으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전작들과 장단점을 거의 비슷하게 평가하고 있다. 훌륭한 비주얼, 독특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라인은 장점이지만 풀프라이스임에도 너무 적은 볼륨이 단점이라는 평.
6. 기타
- 총 32개의 트로피가 존재한다.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트로피 시스템이 없으나, 게임 내 트로피 시스템으로 표시해 보여 준다.
- The Artworks of Masayuki Furuya's Vision #라는 아트북이 있다.
- 자사의 다른 작품의 요소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소소하게 등장한다.
- 시장 가격이 4천엔대로 내려간 후 꾸준하게 팔렸는지 토리코 코스튬 변경, 질병 추가, 행동 패턴 추가 등의 요소를 담은 DLC와 PS5판인 보이드 테라리움 ++ver가 발표#되었다. 이때문에 본작이 니폰이치 최초의 PS5 게임이 되었다.
- 오토세이브 시스템이 있다보니, 정식 세이브 없이 계속하기만으로 진행하다가는 스토리 변곡점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변곡점 전으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뭔가 경고 메세지가 뜬다면 꼭 저장하는 것이 떡밥 회수에 도움이 된다.
- 22년 6월 30일에 후속작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