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보월 스님(寶月性印, 1884년 ~ 1924년)은 만공 스님의 법을 이어받은 대표적인 수행자로, 근대 한국 선불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고승이다. 경허 → 만공 → 보월으로 이어지는 법맥을 바탕으로 금오 스님·동산 스님에게 법을 전했다.[1] 또한 전강의 요청에 따라 그의 견성을 인가한 바 있다.2. 생애
1884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청년기에 만공 스님의 제자가 되어 출가하였다. 이후 정혜사·법주사·보덕사 등지에서 수행 정진에 전념하였다.[2]젊은 나이인 40세에 입적했으나, 법맥 전승자로서 사법제자인 금오 스님과 동산 스님을 통해 후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3][4]
3. 업적
- 만공 스님의 법을 계승하여 금오·동산으로 이어지는 법맥 형성
- 정혜사, 법주사 등 주요 사찰에서 선풍 진작
-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사법제자들을 통해 큰 영향력 행사
4. 법맥
| 세대 | 이름 |
| 1세 | 경허 스님 (鏡虛, 1849~1912) |
| 2세 | 만공 스님 (滿空, 1871~1946) |
| 3세 | 보월 스님 (寶月, 1884~1924) |
| 4세 | 금오 스님 (金烏, 1896~1968) 동산 스님 (東山, 1890~1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