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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보몬 ボーモン | Beaumont | |
<colbgcolor=#620000> 성우 | 토네 켄타로 |
소속 | 제노이라 제국 |
클래스 | 호플리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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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노이라군의 지휘관으로 코르니아 남서부에 있는 마녀의 마을 제압 임무를 위해 파견됐다. 원래는 코르니아 지방의 영주였으나 왕도 함락 소식을 듣자마자 갈레리우스에게 충성을 맹세하여 영지와 지위의 완정을 꾀했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48[1] | |
성장 타입 | |
스피드스터 / 터프니스 | |
초기 장비 | |
무기 | 강철 창 |
방패 | 강철 대형 방패 |
액세서리 | - |
액세서리 | - |
가입 조건 | |
서브 퀘스트: 「되살아난 재앙의 고도」를 클리어. |
- 좋아하는 선물: 술
3. 클래스
<rowcolor=#DDBA7C> 호플리타이 | 카타프락토이 |
4. 행적
엘헤임으로 향하기 위해 미혹의 숲에 진입하기 위해 숲을 안내할수 있다는 마녀가 살고 있다는 마녀의 숲으로 진입 시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다. 한 나라의 장군치곤 속물적인 성격이 강하며 장사치적인 면모를 보이는등 장군이라기 보단 갑옷입은 악덕 상인에 가까운 편, 마녀의 숲에서 반란군을 토벌하면 공적을 세울수 있다며 싱글벙글하지만 당연히 어레인 일행에게 역으로 토벌당하게 되고, 어차피 왕성으로 돌아가봤자 처형당할게 뻔할거라며 제노이라를 버리고 부하와 함께 어딘가로 멀리 떠나게 된다.후일 바스토리아스에서 고든으로 이름으로 바꾸고 어느 한 보육원을 차지해 보육원을 고든 왕국이라 이름을 짓고 어린 수인들을 상품으로 삼아 밀무역을 시도하다가 어레인 일행을 다시 조우하게 되고 왜 하필 너희들이냐며 도망치려 하지만 이내 잡힌다. 잡힌 이후 항복하자는 부하의 말을 듣고 투항한다. 이후 속죄의 의미로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보육원장 밑에서 일하는 걸로 끝.원래는 해방군에 합류하려는 루트가 있었을지는 모르나, 아동인신매매라는 용서받지 못할 죄질 때문인지 특전 캐릭터로만 등장. 스토리에서 성우가 있는데도 부대를 컨트롤할 때 아무 대사가 안 나왔으나 1.0.4 패치로 엘고르와 함께 스테이지 대사가 추가되었다.
사실 저 정도 죄악을 저질렀는데 죽는 엔딩으로 안 끝난 게 용할정도. 수비병 대사의 "이번에는 진짜 잘 함" 라는 식으로 말한다.[2] 더빙은 나중에 패치해줬다 치더라도 일러스트는 여전히 없어, 사실상 에디터로 적 캐릭터를 강제로 아군에 영입한 수준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낮은 캐릭터다. 제노이라 NPC 중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아 무츤 보육원에 상시 머무르다 보니, 특전으로 영입해서 수비병을 배치할 경우 보몬이 2명으로 늘어난다.
[1] 「되살아난 재앙의 고도」에서 보몬을 격파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45.[2] 다만 플레이블인 가멜도 석방하는 루트는 철저하게 속죄의 길을 걷지만, 의용군에게 구속되어 탈출하는 루트에서는 엘프 인신매매에 손을 대고 어느 루트든 마지막까지 안 죽는다. 보몬 역시 완성된 시나리오였다면 달랐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