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 Society | ||||
| 제타 (Zeta) | 바자라가 (VASERAGA) | 베아트릭스 (Beatrix) | 유스테스 (Eustace) | 일사 (Ilsa) |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베아트릭스 ベアトリクス | Beatrix | ||
| 종족 | 휴먼 | |
| 연령 | 21세 | |
| 신장 | 162cm | |
| 취미 | 옷쇼핑, 과자 만들기 | |
| 호감 | 승진, 업적, 공로 | |
| 서투름 | 얕보이는 것, 뜨거운 음식 | |
| CV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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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게임즈의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 인물.2. 특징
조직의 "계약자"이며 조직의 전투원.순수하면서도 밝은 성격이다보니 팬층이 두텁다. 파트너인 유스테스에게 보살펴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제타와 동갑임에도 성격상 제타가 더 언니로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성격탓인지 훈련병 때부터 교관인 일사 교관에게 만날 때마다 꾸짖음을 당한다. 일사에게 불리는 별명은 울화통(癇癪玉).
계약한 무기의 이름은 "엠블라스크의 검(エムブラスクの剣)". 바자라가만큼은 아니지만 본인의 계약 무기와 서로 대화도 하며 서로가 서로를 동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유대감이 깊다.
이름의 유래는 유럽권 이름인 베아트릭스.
3. 작중 행적
"자유를 그 손에" 스토리에서 단독행동을 하다 적에게 붙잡혀서, 벨트랑 가슴덮개가 풀리고 포박 당해서는 커다란 개가 끌고 다니는 전차에 매달린 모습으로 등장한다.[1]"플라티나 스카이"에서는 도색과 장식에 집착하느라 머신의 성능을 깎아먹고, 네이밍 센스가 괴이해서 해설에게 까이고, 혼자 분위기 타서 임무와는 상관없이 제타를 이겨보려고 폭주하다가 동력원으로 쓰던 엠블라스크의 검이 지나치게 출력이 올라 과열된 머신이 폭발해서 리타이어한다. 제타가 마치 죽은 아군을 회상하듯이 '녀석의 몫까지!'라고 전의를 다지는 장면은 덤.
"세컨드 어드벤트"에서는 아란두즈에게 다른 봉인무기의 계약자들과 마찬가지로 엠블라스크의 검을 탈취당했다가 유일하게 되찾지 못하고 손잡이 빼고 전부 삼켜져 버사타일로 변하였고 스토리 엔딩 시점에서도 복구하지 못하였다..
이후 조직 시나리오인 "스파게티 신드롬"과 "스테이 문"에서도 엠블라스크를 복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다할 비중은 없었다가 스테이 문 후반부에서 마침내 엠블라스크가 복구되어 제타와 함께 약화된 디아스포라를 상대하였다.
3.1. 화속성 (수영복)
멧돼지를 잡으려다 실수로 물에 빠뜨린 검을 찾겠다고 겨울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서 자신만만하게 다이빙하지만 결과는 뭐 일러스트대로. 그래서인지 SD는 벌벌 떨고있다.4. 인게임 성능
인기에 힘입어 여러 속성으로 출시된 상태 캐릭터다.===# SR (화속성 / 크리스마스) #===
|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베아트릭스(ベアトリクス/Beatrix) | ||
| 속성 | 화 | 타입 | 특수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델타 모누멘 입수 |
| 호칭 | 치회의 군청 | 성우 | 히라노 아야 |
| HP | Min 235 Max 1120 | ATK | Min 1300 Max 6580 |
| 보정무기 | 검 | ||
| 오의 | 이모탈 어설트: 화 속성 대미지(대 x3.5배) |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네드 시니네(사용 간격: 발동 후 해제시 1턴/5턴) 효과:자신의 연속 공격 확률 UP/방어 DOWN/적대심 UP(45레벨에 성능 강화) ◆재사용으로 효과 해제 |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네드 프나네(사용 간격: 9턴) 효과: 오버 드라이브 시 자신의 공격력 대폭 UP/적의 오버 드라이브 게이지 감소량 UP (65레벨에 성능 강화, 사용간격 단축) | ||
| 어빌리티3 습득 Lv35 | 라이징 스타(사용 간격: 1턴/효과 시간: 8턴) 효과:자신의 최대 HP의 40%를 감소시키고 남은 체력이 적을수록 공격 UP | ||
| 서포트 어빌리티1 | 불멸의 간파:자신의 남은 HP가 적을수록 크리티컬 확률 UP/회피율 UP | ||
| 플레이버 텍스트 | 모든 축제를 알지 못하고 자란 영락의 소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향연에 참가한다. 인과를 먹는 보검은 주인이 들뜬 마음에 반응해, 색과 형태를 바꾸어 주인과 함께 향연을 만끽한다. | ||
무려 스알 캐릭터에 OD시 추가대미지와 게이지 추가감소 성능을 가진 반골 스킬이 달렸다.
전술 하다싶이 추가효과가 달린 반골에, 자신의 연공업과 배수까지 달린 스킬셋이라는 준수한 성능에 화려한 일러스트로 왜 SR인지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
당장 SSR로 승격이 되더라도 논란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같은 SR에 있는
===# SR (토속성) #===
| 최초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베아트릭스(ベアトリクス/Beatrix) |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프라이드 소드입수 |
| 호칭 | 재기하는 군청 | 성우 | 히라노 아야 |
| HP | Max 940 | ATK | Max 7550 |
| 무기보정 | 검 | ||
| 오의 | 임모탈 워리어: 토 속성 대미지(대)/수 속성 공격 다운/자신에게 거츠 효과 |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솔리드 스필러(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타겟에 상관없이 5회 토 속성 공격/적 전체에 공격 다운(누적)(4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리턴 드라이브(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토 속성 대미지/자신의 토 속성 공격 업(6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2회 발동으로 토 속성 추격 효과/3회 발동으로 역경 효과 추가 | ||
| 어빌리티3 습득 Lv35 | 엑셀레이션(사용 간격: 7턴) 효과: 토 속성 캐릭터 1명의 어빌리티 재사용간격을 1턴 단축/대미지 상승/적대심 업/오의 게이지 30%업 | ||
| 서포트 어빌리티 | 불멸의 의지: 자신의 남은 HP가 적을 수록 연속공격 확률 업/방어 업 | ||
| 플레이버 텍스트 | 인과를 먹는 검, 유일무이한 파트너를 잃어버린 소녀는 스스로의 강함을 원한다. 강함을 추구하는 그 끝에는 다시금 파트너와 만날 미래가 있을거라 믿고. | ||
===# 화속성 (수영복)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베아트릭스(ベアトリクス/Beatrix) | ||
| 속성 | 화 | 타입 | 특수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델타 쿼츠 입수 |
| 호칭 | ? | 성우 | 히라노 아야 |
| HP | Min 190 Max 990 | ATK | Min 2000 Max 11000 |
| 보정무기 | 검 | ||
| 오의 | 이모탈 어썰트: 불 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불 속성 공격UP |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네드 시니네(사용 간격: 0턴) 효과:자신의 연속 공격 확률UP(대)/방어DOWN/적대심UP(55레벨에 성능 강화) ◆ 재사용 시 효과UP |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네드 프나네(사용 간격: 9턴) 효과: 자신의 공격력 대폭UP(적이 오버드라이브 시/1회)/적의 OD게이지 감소량UP(75레벨에 성능 강화/사용간격 1턴 단축) |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라이징 스타(사용 간격: 1턴/효과 시간: 8턴) 효과:자신의 남은 HP가 적을수록 공격UP ◆ 자신의 HP를 최대치의 40% 소비 | ||
| 서포트 어빌리티 | 불멸의 간파: 자신의 남은 HP가 적을수록 크리티컬 확률UP/회피율UP 잠깐 타임!: 자신의 남은 체력이 절반 이하로 될 때 회복하는 경우가 있다. 한번만 전투불능이 되도 HP 1로 버틴다. | ||
| 플레이버 텍스트 | 공적을 요구 때문에 무덤을 판 소녀는 설산에서 밝은 색 수영복을 걸치다 다양한 재난과 상대한다. 그러나, 어떠한 재난과 마주쳐도 소녀의 마음은 꺾이지 않아 그 수영복처럼 푸른 똑바로 앞을 향하고, 맞서는 것이었다. | ||
뜬금없이 2017년 2월에 등장한 수영복 한정 캐릭터.
성능 외적으로 2월에 뜬금없이 튀어나온 수영복 캐릭인지라 사이게임즈는 남반구에 있다는 드립이 흥하며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성능은 SR 할로윈 버전의 강화판에 해당한다. 공격력이 11000으로 최종상한해방 캐릭터 급이지만 그 대신 HP는 할로윈 버전보다도 낮아 1000도 안 된다.부족한 성능의 시즌 한정이다보니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었다. 밸패 전 성능은 캐릭터 문서 참고.
1어빌은 네드 시니네는 자신에게 소거 불가의 자버프 "네드 시니네"를 거는 성능이다. 효과 내용은 아래 참고.
- 확정 3타 확률업
- 본인 방어 50% DOWN (디메리트)
네드 시니네 이후 어빌을 1회 재사용하면 이전 효과를 덮어씌우고 소거 불가 자버프가 "네드 콧라네"가 되며 아래 효과로 발동한다.
- 확정 3타
- 화속 50% 추격
- 본인 방어 75% DOWN (디메리트 / 하한돌파)
네드 콧라네 상태에서 한 번 더 사용시 해제된다. 해제된 후 재사용 시까지는 5턴이 필요. 밸패 이전 성능과 가장 크게 변경된 어빌로, 확정 3타를 얻을 수 있으므로 화베아 딜링의 메인 어빌이라고 할 수 있다. 지속시간이 무제한인 점은 반가운 점이지만 방어 75% DOWN 덕분에 생존력은 바닥까지 떨어지게 되는데, 이 부분은 오의와 2어빌을 통해 그나마 보조가 가능하다.
2어빌 네드 프나네는 공격 대폭업 (1회)를 1턴 간 적용하고 불사신 효과와 모드게이지 감소량업 효과를 건다. 공업 성능으로 별항 공업 100% 및 평타 상한 116만, 오의 상한 50만을 추가하기에 공격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는 어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어빌에서 날려먹은 생존력을 보조하기 위해 불사신 효과가 적용되어 1회 HP 1로 생존할 수 있다. 불사신 효과 이후에는 서폿 어빌 효과로 불사신 효과가 또 걸릴 수 있기에 보스의 평타로부터 2~3턴까지도 생존이 가능하긴 하다.
3어빌 라이징 스타는 자신의 최대 HP를 40% 소모하여 자신에게 역경 효과를 8턴간 부여하여 30% ~ 90% 공업을 걸고 1턴 50% 추격과 1턴 2회 행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성능을 지닌다. 1어빌 + 2어빌로 끌어올린 공업 성능을 3어빌 2회 행동으로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나 1어빌이 확정 3타를 부여하므로 3어빌과 궁합이 좋은편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데미지와 1회 회피 부여의 성능을 지니는데, 1어빌의 확정 3타로 오의 게이지가 잘 차는 수베아의 특성상 오의가 자주 발동하기 때문에 회피가 생존 능력에 쏠쏠하게 기여할 수 있다.
서폿 어빌1 불멸의 단념은 HP가 적을수록 카운터 확률과 회피율이 오르는 성능으로, HP가 훅훅 줄어드는 수베아의 특성에 잘 맞는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서폿LB를 찍는 경우에는 카운터 확률을 좀 더 올릴 수 있다.
서폿 어빌2 잠깐 타임! 은 턴 종료 시 확률로 불사신 효과를 부여하는 성능인데, 2어빌의 확정 부여와 달리 확률이다보니 생존력에 크게 기여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수베아의 퇴장을 1~2턴 정도 늦춰주는 정도로는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밸패 이전과 비교하였을 때 1턴 극딜에 치중할 수 있도록 전체 어빌이 변경되어 관짝에 있던 수베아의 활약처가 늘어나게 되었다. 단기전에서라면 웬만한 1티어 캐릭터보다 딜링이 더 나오기 때문에 오의 주회 편성/레슬러 평타덱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다. 스펙이 완성되면 평타당 150만 + 50% 추격으로 타수당 230만 이상, 최대 700만에 가까운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이때 중복 가능한 추격이나 공업 등을 모조리 박아넣으면 혼자서 천만 이상도 뽑는 편.
단점으로는 안정성인데, 3어빌로 최대 체력이 40%씩 깎여나간다는 점과 방어력 75% DOWN 이 매우 뼈아프게 다가온다. 덕분에 장기전에서는 평가가 2티어 미만으로 평가 절하된다.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1어빌이 0턴 어빌이라서 풀오토 편성에서는 1어빌 2회를 꾸준히 눌러주어야 했다. 이를 귀찮아하는 경우 1어빌 없이 그냥 쓰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2023년 8월 29일 이후에는 0턴 어빌도 풀오토 시 턴마다 1회씩 자동 발동할 수 있게 되면서 과거 이야기가 되었다.
추천 조합은 수영복 미무르 / 아라난 / 수베아를 넣은 초극딜 메타덱이나 수베아 / 화이시스 / 무겐을 넣은 단기전 전용덱이 있다. 어느쪽이나 무난하게 수베아의 극딜 화력을 쏟을 수 있다.
====# 밸패 이전 성능 #====
1어빌은 한번 더 사용 시 네드 콧라네가 되어 효과가 더욱 상승하며, 이 상태서 한 번 더 사용시 해제된다. 원본처럼 해제된 후 재사용시엔 5턴이 필요.
2, 3어빌은 원본과 같다.
서포트 어빌리티도 1어빌은 똑같지만, 추가된 2어빌이 전투불능 1회 방지+ HP 50% 이하일 때 가끔 HP 회복이라 유지력이 상승했다.
SR이면서도 생존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SSR 이상의 딜을 뽐내던 할베아로 검증된 스킬셋을 그대로 가져다 SSR로 만든지라 당연히 공격적인 면에서는 발군의 성능을 보인다. 소소하지만 연속공격 버프의 단계조절(?) 기능이 생겼는데, 좋으면 좋았지 나쁠리는 없지만.... 원체 해당 스킬을 켜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게 할베아였던지라 불안은 남는다. 마그나 세팅이면 어쩔 수 없이 유리대포로 굴려야 하지만, 세팅을 마친 아그니스맨이면 1어빌을 킬 필요가 없어져서 그냥 대포가 된다.
아무래도 할로윈 버전과의 가장 큰 차이는 스탯(공격력이 6580에서 11000으로 무려 4420이나 올랐다. 최상급 무기를 한개 더 낀 스탯에 해당한다)과 서포트 어빌리티 2번 잠깐 타임! 이다. 스탯이야 순수히 공격력 상승효과(4420이면 개인의 전력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5% 이상 데미지가 상승한다.)이지만, 서포트 2번은 할베아의 아쉬운 점이었던 생존성을 보충해 준다는 점에서 반가운 패시브. 다만 근성 1회와 확률발동 체력회복이라는 믿음직스럽지 못한 구성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 토속성 (각성) #===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일러스트 공개 및 등장이 예정되었다. 7주년 기념 조직 스토리 "STAY MOON"에서 아직 최종상한을 받지 못한 베아트릭스와 유스테스 둘 중 하나가 최종상한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유스테스가 최종 상한을 받고 베아트릭스는 신캐로 등장하는 것으로 확정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유스테스는 스토리상 상한 대상으로 해주고, 베아트릭스로 뽑기 수금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제타의 경우 원본 화속이 최종상한을 받은 이후 수속성으로 출시된 것이지만, 베아트릭스는 원본 암속이 최종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성능의 특징은 상한 242만의 12.5배율 오의 데미지와 스택 버프에 따라 발동 횟수가 증가하는 1어빌로 요약 가능하다.
문제는 딜 메카니즘상 단기전에서 활약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12.5배율의 오의뎀을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상한업 버프를 받거나 오의 추가효과로 발동되는 1어빌 효과를 최대 효율로 만들어야 하는데, 토베아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상한업 버프가 없기 때문에 1어빌 효율을 올리는 방향이 관건이 된다. 그러나 최대 성능인 1어빌 4회 발동을 위해서는 3타 발동 시에 누적되는 시계 버프 스택 3개를 모아야 하기 때문에 죽어도 1턴에 제성능을 낼 수 없다. 그나마 스택을 모두 쌓은 뒤 마키라의 버프 및 오의 상한업까지 씌우게 되면 800만을 넘는 딜링이 나오는 것은 확인되었다.#
서폿 어빌에 붙은 HP 조건부 효과들의 경우 HP가 낮을 때 발동하는 0 ~ 30% 별항 공업이나 20% 추격 효과인데, 발동 조건 만족이 다소 까다로워 최대 효율을 제때 내기가 힘들다. 이를 위해서인지 3어빌을 통해 HP 40% 를 한 번에 깎을 수 있긴 한데, 생존성을 보조할 수단이 2어빌의 불사신 효과뿐인 토베아의 특성상 안정성 확보가 불안해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장기전에서 최대 딜을 뽑는 메카니즘을 지니고 있지만 생존성은 바닥인 나사 빠진 캐릭터가 되었다. 다르게 말하면 단기전에서는 평범하기 때문에 1티어 캐릭터에 밀리게 된다. 이게 다른 캐릭터였으면 나쁘지 않다고 하겠으나, 동시기에 등장한 수속 제타가 동일한 "조직" 소속이면서 단기전/장기전 모두 만능인 점과 비교되다보니 성능 차이가 너무 난다는 혹평을 듣는 상황이다.
===# 암속성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 이름 | 베아트릭스(ベアトリクス) | ||
| 속성 | 암 | 타입 | 특수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그람 입수 |
| 호칭 | 불멸의 군청 | 성우 | 히라노 아야 |
| HP | Min 240 Max 1300 | ATK | Min 1730 Max 9250 |
| 보정무기 | 검 | ||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 임모탈 어설트 | - | 암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이 받는 데미지 무효(1회) |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 엠블라스크의 검 | 7턴 | 1턴 | - | +55 | 적에게 암속성 데미지(상한 64만)/다음 공격이 반드시 트리플 어택 (+에서 사용간격 6턴) | |
| 유니피케이션 | 7턴 | 180초 | - | +75 | 적의 공격DOWN(25%, 양면)/광속성공격DOWN(15%) (+에서 사용간격 6턴) | |
| 라이징 스타 | 1턴 | 8턴 | 45 | - | 자신의 HP가 낮을수록 공격력 크게 UP(100%기준 30%/1기준 90%) ◆자신의 HP를 최대치의 40% 소비 | |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 엠블라스크의 계약자 | 자신의 HP가 낮을수록 연속공격확률 UP/회피율 UP | |||||
| 클락 오 델타 | 트리플어택 발동시 시곗바늘이 돌아감(최대 3) ◆시곗바늘이 돌아간 만큼 오의성능 UP (오의데미지 증가량 15/25/40%, 오의데미지 상한 증가량 5/10/15%) | |||||
| 플레이버 텍스트 | 명예스런 미래를 빼앗긴 어린 소녀는 몰락함에도 결코 꺾이지 않고 혼자서 전투를 계속한다. 이윽고 소녀는 인과를 먹는 검과 만나 어떤 역경이 찾아와도 반드시 생환하는 검사가 되었다. | |||||
유스테스와 같이 등장한, 제타와 바자라가와 같은 조직의 일원.
캐릭터 성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데도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게 다 이벤트 스토리에서 쌓아놓은 명성 덕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캐릭터 네타바레 참고.
2017년 5월 25일 업데이트로 리미트 보너스가 추가됐다. 배수(背水)UP[2] 2개, 크리확률 상승 2개, 공격력 상승 3개(이 중 하나는 방어를 깎는 대신 공격력을 대폭 상승 시키는 옵션이다.)를 들고 와서 딜 측면에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스티나와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추가됐다. 클리어시 ATK가 600 상승한다.
2018년 9월의 밸런스 패치로 캐릭터 컨셉이 완전히 개편되었다. 수영복과 할로윈 버전의 3스킬을 그대로 들고 와 배수를 보기 쉬워졌으며, 확정 TA 및 최대 40%의 공격력 감소, 1회 무적 등으로 전체적으로 편의성이 크게 증가하였다. 기존의 컨셉이던 시계바늘은 TA를 칠 때만 1회씩 돌아가는 것으로 간략화되었다. 다만 그럼에도 1군에 들어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능으로 관짝행임은 변하지 않았다.
2021년 현재로서는 코루루마저 입지가 위험한 마경의 1군에서 존재감 없이 관짝에 들어간 상태다. 다만 2020년 12월 생방을 통해 2021년 3월 7주년 이벤트가 조직에 관련됨을 시사하였는데, 이때 베아트릭스의 최종상한이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많다. 성능이 어정쩡했던 제타의 최종상한도 조직 관련 에피소드 때 진행되었기 때문. 다만 확정 정보가 아니다보니 기대하기는 이른데, 그럼에도 베아트릭스를 기대하는 캐릭터에 대한 인기나 조잡한 성능면에서 베아트릭스 차례가 아닌가 하는 덕분이다. [3]
그리고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베아트릭스 관련 뉴스가 나왔는데... 최종 상한이 아닌 토속성 신캐로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관련해서 7주년 기념 조직 스토리 "STAY MOON"에서는 유스테스가 최종상한을 받아 갔는데, 이 부분이 베아트릭스로 뽑기 수금을 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비슷한 경우인 수속 제타는 원본 화속이 최종상한을 받은 이후에 출시되기라도 했지, 베아트릭스는 뜬금없는 신캐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5. 스킨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스킨으로는 레이싱 수트, 유카타가 있다.포즈 변경 스킨은 캐릭터송 CD 를 사야만 구할 수 있다.
6.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 -RISING-
7. 여담
- 2023년 8월 기준, 초기 조직 캐릭터 중 최종상한을 받지 못한 두 캐릭 중 하나다. 나머지 하나는 일사.
초기에는 조직 스토리에서 제타와 바자라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보니 제타와 바자라가만이 최종을 받았었는데, 스토리상 달의 민족이 등장하기 시작한 Second Advent 이후부터는 달의 민족과 대항하기 위해 계약 무기의 각성을 이룬다는 설정으로 나머지 멤버의 최종상한도 가능성이 열렸었다. 그 일례가 7주년 스토리 <STAY MOON>에서 최종상한을 받은 암속 유스테스.
그러나 2020년 이후로는 최종상한 소식이 전무하다. 사실 유독 베아트릭스에 대해서는 엘사보다도 최종상한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고 점쳐지고 있는데, 그도 그럴 것이 7주년 이벤트 스토리 "STAY MOON"에서는 엠블라스크가 부러지는 이벤트로 최종상한 떡밥이 최고조에 올랐을 때에도 최종상한 대신 각성버전 신캐 (토속성)가 출시되어버렸고, 2021년 3월에는 화속성 수영복 버전이 밸패를 받아 날아올랐기 때문. 쉽게 말해 캐릭터 자체가 상당히 인기있다보니, 최종상한을 출시하는 노력 대비 매출을 올리기 쉬운 방법이 많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많다.
[1] 설정상 베아트릭스를 붙잡은 적의 무리는 여자도 봐주지 않는 악랄한 자들이라 하니 시작부터 동인지 소재는 확보한 셈(...)[2] HP가 감소할수록 공격력 상승[3] 유스테스는 온갖 버전의 성능이 다 준수하며, 제타와 바자라가는 최종상한을 받아 괜찮은 성능이 되었고, 일사는 광속 버전의 성능이 압도적이다. 이중 베아트릭스만 한정 버전조차 조잡한 성능으로 버려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