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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베레니스 ベレニス | Berenice | |
<colbgcolor=#2B4FA9> 성우 | 사토 미유키 |
소속 | 코르니아 왕국 → 코르니아 해방군 |
클래스 | 머시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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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뛰어난 검술 실력으로 유명한 용병. 코르니아 왕국의 지방 영주에게 고용되어 은밀히 영주의 뜻에 따라 영지를 맡길 수 있는 인물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8 | |
성장 타입 | |
어태커 / 테크니컬 | |
초기 장비 | |
무기 | 청동 검 |
방패 | - |
액세서리 | 브라운 베레 |
액세서리 | - |
가입 조건 | |
서브 퀘스트: 「용병의 평가」 클리어 후 「환영할게」를 선택. |
- 좋아하는 선물: 식기
3. 클래스
<rowcolor=#DDBA7C> 머시너리 | 란츠크네히트 |
4. 행적
이전에는 기사가 되기 위해 행동했지만 게리라는 자로 인해 엮인 모종의 사건으로 될수 없었고 이후 용병으로 먹고 살게 되었다.그녀가 있는 용병단과 계약한 영주는 온건한 성향이라 제노이라 침공 당시에도 부하와 백성이 피흘리는 걸 막고자 안전을 조건으로 저항하지 않고 제노이라에게 항복했으나 이후 나날이 횡포와 요구가 심해져 인내심에 한계가 왔지만 기사단을 대놓고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베레니스가 있는 용병단에게 부탁해 해방군이 소문처럼 강하다면 반기를 들고 함게 싸우라 종용하게 된다. 베레니스는 해방군을 만나자 실제 가능성이 있는 군대인지 평가하기 위해 곧바로 모의전을 신청한다. 퀘스트 클리어 뒤 베레니스를 해방군으로 받을 지 선택할 수 있다.이후 큰 비중은 없지만 만약 해방군 일행으로 받아준 상태라면 게리 보스전 후 사망 컷신에 참여하는데, 기사단령에서 추방했던 게리가 바로 이 인물이었던 것이 밝혀진다. 이 후 클라이브와의 친밀도 대화에서 경위 역시 밝혀지는데, 근위기사 발탁 예정이던 게리가 섬기던 일레니아 여왕을 험담하는 병사와 시비가 붙자 대신 때려눕히고 게리는 어쩔수 없이 규율에 따라 베레니스를 추방한 것이었다.계약의 의식 미선택 + 진엔딩을 맞이하면 수련을 겸해 도적단을 토벌했고 수년 후 기사단령에 복귀했을때 기사들은 그녀를 환영했고 후일 후임양성을 하며 전력 상승에 기여한다.의식 선택 엔딩에선 기사단령으로 돌아가 재건에 힘썼고, 그 후 기사로서 백성을 지켰다고 한다. 때때로 그랑코린성에 와서 어레인과 검술 대련을 하고는 그의 여전한 실력에 만족하며 돌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