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온

법무법인 대온 DAEON lawfirm \| 法務法人大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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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68><colcolor=#fff> 설립	2024년 10월 (대온 법률사무소) 2025년 4월 (법무법인 대온)
유형	법무법인
구성원 변호사	신동우, 정성한, 조민경 (*2025.04.25.기준)
대표변호사	신동우(변호사)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50, 스타갤러리브릿지빌딩 802호 (서초동)
위치
링크

1. 개요2. 특징3. 평가 및 방향성

1. 개요

▲ 서초역에 위치한 법무법인 대온 사옥

고객 밀착형 서비스로 승소하는 로펌
Korea's Premier Law Firm

법무법인 대온 슬로건

대한민국의 로펌. 2024년 10에 설립되었다. 법무법인 대온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의 강소 로펌이다. 2024년 10월 신동우 변호사가 설립한 대온 법률사무소를 모태로 하며, 2025년 4월 법무법인으로 전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객 밀착형 서비스와 전문성을 갖춘 강소 로펌으로 분류되며, 형사·민사·가사·자본시장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대온(大溫)’이라는 명칭은 ‘큰 따뜻함’이라는 뜻으로, 의뢰인의 문제를 단순한 사건이 아닌 삶의 중요한 국면으로 다루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법무법인 대온은 형사, 민사, 이혼, 학교폭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가 직접 상담과 사건 수행을 담당하며, 고객 중심의 신뢰 기반 법률 서비스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대온은 형식적인 상담이나 대량 수임을 지양하고 있으며, 대표변호사 또는 파트너급 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관리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고객의 사건을 ‘하나의 케이스’가 아닌 ‘중요한 인생 문제’로 다루는 정성 어린 접근이 특징이다.

▲ 법무법인 대온 사무실 전경

2. 특징

전문 변호사 직접 상담 및 수행

사무장이나 비전문 인력이 아닌, 실제 사건 수행 경력이 있는 변호사가 처음 상담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진행한다. 사건의 질적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승소 경험 없는 분야는 수임하지 않는다고 한다. 모든 사건은 대표 또는 파트너 변호사가 1:1로 진행하며, 의뢰인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형식적 상담 및 대량 수임 지양

최근 서초동 일대 로펌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박리다매식 수임 구조’를 지양한다. 대온은 사건의 수적 확대보다 질적 완성도를 우선시하며, ‘승소 가능성이 낮거나 전문성이 부족한 사건은 수임하지 않는다’는 내부 원칙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한 건 한 건의 사건이 신중하고 정밀하게 관리되는 시스템을 유지한다고 한다.

각 분야 법률전문가
- 형사 전문: 성범죄, 사기, 마약, 음주운전 등 다양한 형사 사건에 대해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전략적 대응력을 보유하고 있다.
- 민사 전문: 손해배상, 임대차 분쟁 등 개인 및 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민사 분야를 다룬다.
- 이혼 및 가사 소송 전문: 이혼, 사실혼 해소, 상간 소송 등 민감한 가사 사건에 있어 감정적 공감과 법적 전문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 학교폭력 전문 대응: 학폭위 출석, 소명자료 준비, 가해자·피해자 측 대응 등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지방 사건 모두 수임 가능

서울 중심의 사건을 주로 다루지만, 지방 사건도 수임하며 광범위한 사건 커버리지를 유지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운영 철학

법무법인 대온은 ‘법률의 본질은 사람에 있다’는 가치 아래, 의뢰인의 상황을 법적 사건이 아닌 인생의 한 과정으로 바라본다. 이에 따라 ‘친절하고 세밀한 설명’, ‘실시간 소통’, ‘투명한 비용 구조’를 원칙으로 하며, 장기적인 신뢰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법률적 조언뿐 아니라 의뢰인의 심리적 안정과 현실적 회복을 중시하는 ‘휴먼 로펌(Human-centered Law Firm)’을 표방한다.

3. 평가 및 방향성

법무법인 대온은 설립 초기부터 형사·가사·학교폭력 사건을 중심으로 높은 승소율과 신속한 대응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SNS·온라인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형사전문팀과 손해배상팀을 분리 운영하여 사건 성격에 따라 조직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 기업 법무 및 금융소송 전문팀 신설을 계획 중이다. 신동우 대표변호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온은 의뢰인의 불안을 해소하고, 법으로 따뜻함을 전하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