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白磁靑畵山水文壺形注子. 조선시대 19세기 경에 제작된 한국의 청화백자.2. 내용
높이 46㎝.조선시대 1800년대에 만들어진 청화백자로, 몸통 양면에 산수 문양을 그린 것이다. 각각 당나라 시인 장계(張繼)의 시 ‘풍교야박(楓橋夜泊)’ 속 ‘고소성 밖 한산사’ 장면과 ‘소상팔경도(瀟相八景圖)’의 한 장면을 그렸다.
2011년 11월 경매에 나와 약 20억 원에 낙찰되었다. 보안 상의 이유로 낙찰자는 알 수 없다.
3. 외부 링크
- 중앙일보 : 경매 떴다 하면 18억·15억 … 청화백자가 뜨는 까닭은
- 국민일보 : [화제의 전시-마이아트옥션 고미술품 경매] 고고한 듯 귀티나는 19세기 백자 ‘백미’
- 서울경제 : 추정가 20억 백자항아리 경매 나와
- 우아한 맵시를 자랑하는 청화백자 도자기 한 점
- JTBC 뉴스 : “최고 도자기의 상징” … 국내 고미술 빅5 중 3점이 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