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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67911><colcolor=#fff> CW버스의 등장인물 배리 앨런 Barry Allen | |
| 본명 | 바솔러뮤 헨리 "배리" 앨런 Bartholomew Henry "Barry" Allen |
| 이명 | 플래시 The Flash |
| 출신 | 지구-1 / 센트럴 시티 |
| 출생 | 1989년 3월 14일 |
| 종족 | 인간 (메타휴먼) |
| 성별 | 남성 |
| 가족 관계 | 헨리 앨런 (아버지) 노라 앨런 (어머니) 아이리스 웨스트 앨런 (아내) 노라 웨스트 앨런 (딸) 바트 앨런 (아들) |
| 소속 | 저스티스 리그 팀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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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드라마 | 〈플래시〉 〈애로우〉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슈퍼걸〉 〈배트우먼〉 〈블랙 라이트닝〉 |
| 등장 애니메이션 | 〈빅슨〉 〈프리덤 파이터즈: 레이〉 |
| 담당 배우 | 그랜트 거스틴 스콧 화이트 (목소리/프리덤 파이터즈: 레이) 로건 윌리엄스 (아역/시즌 1~2) 리암 휴스 (아역/시즌 3~4, 6) |
| 더빙판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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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W버스의 핵심인물 중 하나이자, 플래시(드라마)의 주인공.2. 상세
내 이름은 배리 앨런,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다. (My name is Barry Allen, and I am the fastest man alive.)
풀 네임은 Bartholomew Henry Barry Allen.[1] 원작의 배리 앨런과 마찬가지로 센트럴 시티 시경 소속 감식 조사반이다. 어릴 적 어머니 노라 앨런이 살해당하고, 아버지 헨리 앨런이 피의자로 지목되어 수감되고 아이리스 웨스트의 집에서 친남매처럼 자랐다. 사건 당시 어머니 주변을 돌아다니던 노란색 번개 속에서 사람의 형태를 본 후,[2] '아버지가 그랬을 리 없다'고 생각해 시간이 날 때마다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사건을 추적하고 있다.
장난기 많은 모습보다는 선량하고 바른 성격이 더 강조되었다. 상기한 사건에 의해 능력을 얻은 후 스타 연구소의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아 영웅으로 거듭나게 된다.
보면 플래시로써의 능력 외에도 감식반으로써의 능력도 탁월하다. 보는 것 만으로 대략적인 감식이 가능하다. 에피소드2에서 보는 것만으로 멀티플렉스가 남긴 발자국의 크기를 판별해냈다. 애초에 감식반이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머리가 좋다는 뜻이니까.
거기다가 능력을 얻은 후로는 안 그래도 원래도 초인에 가까운 먼치킨스런 추리력을 보이는데 더더욱 대단해졌다.
3. 작중 행적
4. 능력
시즌 2에 접어들며 배리 앨런의 능력 응용이 점점 단순히 빠름을 이용한 임기응변이 아니라 일종의 스킬(...)처럼 변해가고 있으므로 따로 정리한다.실사화되면서 어마어마하게 너프된 케이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현재 CW에서 진행중인 DC 드라마 계의 생태계를 혼자 파괴할 수 있는 수준의 초능력자.
극중 해리슨 웰스의 스타 연구소에서 일어난 입자 가속기의 폭발이 만들어낸 메타휴먼 중 하나다.
초고속능력 항목을 보면 배리의 무지막지한 포텐셜을 잘 알 수 있게 된다. 실제 극중에서도 초인적인 스피드 하나로 별 걸 다 한다.
시즌1의 도입부에서는 배리가 입자 가속기 폭발로 인한 메타휴먼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리버스 플래시와 플래시의 싸움으로 인하여 어머니가 죽게 된 시즌1의 세계가 아니라 본래 미래 세계의 배리 앨런도 역시 플래시이다. 허나 이 세계에서는 입자 가속기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폭발은 일어나지 않았다. 또한 실험 자체가 시즌1보다 훨씬 미래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 세계에도 플래시인 배리 앨런이 존재한다. 이는, 배리의 능력이 입자가속기 폭발과 전혀 무관하다는 걸 알려준다.
원작의 배리 역시 입자가속기 폭발 같은 것으로 능력을 얻게되는 것이 아니라, 번개를 맞고 얻었다.[스포일러] 시즌 1의 1화에서 배리 역시 입자 가속기 폭발의 영향을 받는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정확하게는 입자가속기 폭발이 일어난 뒤 그 영향으로 도시가 정전이 되었다. 즉, 폭발의 여파가 이미 지나간 이후, 떨어지는 번개에 맞아서 능력을 얻게 된다. 여타 메타 휴먼들이 신체의 변이로 인하여 사용하는 능력과 다르게, 배리의 능력은 스피드 포스에 그 원천이 있다.
한 마디로 배리 앨런의 능력은 물론 초고속능력이지만 그것 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한 마디로 스피드 포스에 기반한 능력으로 이해해야 한다. Arrowverse Wiki[4]의 내용과 극중 행적을 참조하면 배리 앨런의 능력은 다음과 같다.
1. 스피드 포스: 작중 계속 언급은 된다. 코믹스 설정과 시즌1 마지막 화의 연출을 생각한다면 스피드 포스는 어떤 차원이나 그에 준하는 존재이다. 입자 가속기의 폭발에 영향을 받은 낙뢰를 기점으로 배리 앨런은 스피드 포스와 결속되었다.
2. 변형된 신체구조: 번개는 배리의 DNA를 변형시켰다. 그는 세포에 어마어마한 양의 전기를 충전할 수 있게 되었고 초인적인 속도에 견딜 수 있는 신체를 갖게 되었다.
3. 초고속능력: 사실 별다른 설명도 필요없는 부분이지만 특기할만한 것은 초고속능력의 부작용에서 사실상 면역인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배리는 초고속으로 달릴 때 따라오기 마련인 공기저항, 산소부족, 충격파 등으로부터 악영향을 받지 않는다. 시즌 1까지 측정된 최고 속도는 마하 2 이상. 그러나 시즌 2 에서 트라젝토리를 상대할때 마하 3.3을 찍었으며 그 이후 이의 4배 이상으로 빨라지면서 마하 13.2 이상으로 달릴수 있게 된다. 시즌 3에는 스피드 기록 관련 언급은 거의 없지만 악당이 악당인 만큼 스피드가 매우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시즌 4 초반에 따르면 시즌 3에 스피드보다도 훨씬 빨라졌다는 언급이 있으니 사실상 그 이후부터는 측정불가라 보는게 옳은듯하다. 벽을 타고 달리고 물 위를 걸으며 중력을 농락한다(...). 팔을 휘저어 진공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생성중인 토네이도의 역방향으로 달려서 상쇄하기도 했다.
신진대사 또한 빨라졌는지 상처 회복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며, 아무리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취하기 전에 해독작용이 먼저 끝나버리는 꼴. 여기에 대해 케이틀린 스노우가 노화도 빨라지는 건가 하는 타당한 의문을 제기했지만 결론은 미지수. 그런데 지금까지를 보아하면 그런 부작용은 없는 것 같다. 딱 하나 부작용이 있는데 고속신진대사 때문에 혈당이 순식간에 떨어져서 시즌 1 초반에 픽픽 기절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시즌7에선 아치에너미인 리버스 플래시가 멈춰보일 정도로 매우 빨라져있다
4. 번개 던지기: 시즌 2의 포문을 연 배리의 새로운 기술. 아마 전술한 변형된 신체구조에 의해 축적한 전기를, 고속이동하면서 방출하다가 그 여세를 몰아 적절하게 적을 향해 유도해서 쏜다. 여하튼 그냥 툭 까놓고 말해서 라이트닝 볼트다. 진짜로 딱 봐도 라이트닝 볼트 비슷한 걸 팔을 휘둘러서 던진다. 위력은 모래인간을 일격에 유리화시킬 정도지만 슈퍼걸한테는 씨알도 안 먹혔다. 원작에서는 이런 기술이 없었는데 DC 리버스에서 배리가 갑자기 이 기술을 쓴다. 드라마 영향인지는 불명.
5. 스피드 미라지(Speed Mirage): 초고속능력을 응용한 분신술. 잔상 수십 개를 남겨 적을 혼란시키는 기술이다.
6. 시간 잔존물: 원래 줌이 가지고 있던 기술을 카피한것으로 바로 전시간으로 시간이동을 해서 한공간에 두 명의 실체가 존재하는 기술로 분신술의 상위호환이다.
7. 플래시 타임: 시즌 4 초반에 배리가 스피드 포스 감옥에서 나온후에 사용할 수 있게 된 새로운 기술이며, 기본적으로 자신의 엄청난 속도를 활용, 자신 주변의 스피드포스를 생성해 시간이 멈춘 것처럼 움직일 수 있다. 이 자체로도 사기적인 기술이지만, 이 기술이 더욱 돋보이는 점은 다른 사람들 또한 접촉을 통해 자신처럼 빠르게 움직이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엄청난 속도 때문에 스피드스터가 아니고서야 장시간 플래시 타임 사용은 불가하다.[5]
7. 플래시 타임: 시즌 4 초반에 배리가 스피드 포스 감옥에서 나온후에 사용할 수 있게 된 새로운 기술이며, 기본적으로 자신의 엄청난 속도를 활용해 시간이 멈춘 것처럼 움직일 수 있다. 이 자체로도 사기적인 기술이지만, 이 기술이 더욱 돋보이는 점은 다른 사람들 또한 접촉을 통해 자신처럼 빠르게 움직이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엄청난 속도 때문에 스피드스터가 아니고서야 플래시 타임을 장기간 동안 사용 할 수는 없다.
8. 시간 여행: 시즌 1부터 시즌 9 피날레까지 다양하게 쓰인 기술로, 세계관을 통채로 바꿔버릴 수 있는 엄청난 포텐셜을 지닌 기술이다. 시간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만큼 사기적인 능력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나, 단 한 번의 실수로 기존 인물/사건들을 제거[6], 혹은 탄생 시킬수도 있다는 리스크와, 시간선을 망치게 되면 쉽사리 되돌릴수 없다는 점, 그리고 스피드 포스가 시간망령들 혹은, 블랙 플래시를 보내 골치를 썩힐 수 있다는 다양한 리스크들 덕분에 스피드스터들이 사용을 꺼리는 기술이다.
8. 시간 여행: 시즌 1부터 시즌 9 피날레까지 다양하게 쓰인 기술로, 세계관을 통채로 바꿔버릴 수 있는 엄청난 포텐셜을 지닌 기술이다. 시간의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만큼 사기적인 능력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나, 단 한 번의 실수로 기존 인물/사건들을 제거, 혹은 탄생 시킬수도 있다는 리스크와, 시간선을 망치게 되면 쉽사리 되돌릴수 없다는 점, 그리고 스피드 포스가 시간망령들 혹은, 블랙 플래시를 보내 골치를 썩힐 수 있다는 다양한 리스크들 때문에 스피드스터들이 사용을 꺼리는 기술이다.
9. 페이징: 시즌 1 17화에 처음 등장한 기술로, 배리 자신의 몸안에 있는 세포들을 흥분 상태로 만들어 물체를 통과하게 해주는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기술이다. 달릴때, 적들과 싸울때, 폭발을 막을때 등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며,
9. 페이징: 시즌 1 17화에 처음 등장한 기술로, 배리 자신의 몸안에 있는 세포들을 흥분 상태로 만들어 물체를 통과하게 해주는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기술이다. 달릴때, 적들과 싸울때, 폭발을 막을때 등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며, [드라마에] 배리의 숙적 리버스 플래시는 손을 진동시켜 적을 재빠르게 죽여버리는 기술을 애용하였다.
5. 슈트
시즌 1에서의 슈트. 뛸 때 생기는 마찰력 때문에 옷이 타버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원작에 비하면 어두운 붉은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재질 또한 스팬닥스가 아닌 가죽이다.
시즌 2부터 3까지 착용한 슈트. 시즌 1 때 슈트에서 로고 주변이 흰색으로 바뀌었다.
시즌 4에서의 슈트. 스피드포스에서 돌아온 배리를 위해 시스코가 제작해준 슈트. 시즌 3에서 미래의 배리가 입고 나오는 것으로 선행등장했다. 이전 슈트들에 비해 다양한 기능들이 탑제되어있지만, 이 기능들 때문에 한번 개고생한 뒤부터는 대부분 빠졌다. 이후 시즌 마지막 부분에서 손상되면서 등장은 끝. 전체적으로 밝아진 슈트의 색감과 원작과는 다르면서도 멋있는 디자인 덕분에 시즌 8 슈트와 함께 가장 인기가 많다.
시즌 5부터 시즌 6 1화까지 착용한 슈트. 시즌 5에서 노라 웨스트 앨런이 배리 앨런에게 건내준 미래에서 가져온 새로운 슈트다. 이전의 슈트들 같은 가죽 질감이 아닌 스팬닥스로 만들어졌고 원작처럼 반지로 수납이 가능해졌다. 라이언 최가 만들었다. 다만 팬들에게 이상한 헬멧 디자인, 턱끈의 분실 유무, 지나친 빨강 색감의 사용등으로 많이 까이는 슈트이다.
시즌 6 1화부터 시즌 8 초반까지 착용한 슈트. 시즌 5 슈트와 마찬가지로 반지에 수납이 가능하고, 욕을 대차게 먹었던 핼멧 디자인을 수정하였다.
시즌 8 초반부터 파이널 시즌까지 착용한 슈트. 직전의 슈트에서 황금부츠가 추가된 버전. 여태까지의 실사화 플래시 슈트중에서 가장 원작과 비슷하게 생겨서 원작팬들한테 인기있는 슈트다.
6. 기타
스피드 포스가 발동할 때의 모습. 원작을 잘 반영했다.
애로우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인간이 겪을수 있는 온갖 불행이란 불행은 다 겪어보았다…
리버스플래시가 배리의 부모를 살해하자 배리의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는 일이 생기게 되었고 리버스플래시가 어머니를 죽였음을 입증해 아버지를 감옥에서 내보내자마자 줌이 죽여버린다. 이것만 해도 힘든데 하필이면 악역들이 전부다 극단적인 사이코패스or소시오패스들이여서 매 시즌에서 지인이 죽는다 ㄷㄷ 결국 못참아서 어머니 살리려고 플래시 포인트를 일으키지만 결국 이마저 더 큰 문제를 직면하게 되고 자신의 부모님을 죽여달라고(리버스플래시에게) 부탁하는등의 상상하기 힘든 일들마저 겪는다. 심지어 억울하게 스피드포스에 수개월(내부에서는 수만년으로 느껴질수도 있다고 …)을 갇혀있거나 미래의 딸이 죽는 모습을 보거나 심지어는 미래의 자기 자신이 자신의 연인을 살해하는 모습까지 직면하는등 옆동네 스파이더맨이나 완다와도 격이 다른 불행함을 보여준다.
드라마에서는 초기에는 마하 1 전반에서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점차 상승해서 시즌 2 중반부터는 마하 2.4(시속 2400킬로) 정도로 달리고 있다. 시즌 2 초반에 마하 2가 신기록이라는 언급이 있었던 걸 보면 확실하게 속도가 상승하고있다. 그리고 시즌 2 16화에서, 무너진 다리를 뛰어넘기 위해 작중 마하 3.3의 속도를 냄으로써 마하 3를 뛰어넘었다. 시즌2 18화에 이르러서는 타키온 디바이스를 이용해 스피드 포스로의 접속률을 높여 시스코의 언급상 4배는 더 빨라졌다. 시즌2 16화에서의 마하3.3에서 4배라고 가정했을 때 대략 마하 13.2의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시즌2 막바지 줌과의 마지막 대결 전에 스피드 포스와 완전히 연결된듯한 묘사를 봐서는 마하 13.2보다 더욱 빨라졌을거라 추측된다. 이때의 줌의 속도는 이전 속도에서 빼앗은 플래시의 속도를 더한 약 마하30정도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런 줌을 상회하는 플래시를 보아서 적어도 마하 30이상 이라고 추측할수 있다. 시즌3에서는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지만 빌런을 보면 플래시의 성장률또한 엄청날것이라고 짐작할수 있고 시즌4에서는 아예 cctv에 찍히지 않는 스피드로 미국에서 중국까지 달려갔다오거나 스피드포스의 번개보다 빨리 달리는등 빛의 속도에 가까운 스피드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팬들은 시즌4 시점의 플래시를 영상화된 가장 빠른 스피드스터라고 말한다.[10]
슈퍼걸(드라마)에 등장했는데 두 드라마는 실은 서로 다른 평행우주라서 마주칠 일은 없다나? 하지만 슈퍼걸 시즌 2가 CW에서 방영하게 되면서 슈퍼걸도 CW버스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슈퍼걸 시즌 2/플래시 시즌 3부터는 마주치는 일이 많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제로도 크로스 오버가 이뤄지기도 했다.
최고의 스피드를 얻었으나, 정작 사생활에선 지각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배리 본인도 "능력을 얻은 만큼 게으름이 늘어난 것 같다"고 한 걸 보면 자신의 스피드에 자만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11].
정말 도수가 높아도 안취한다. 따라서 시즌4 05화에서는 시스코가 직접 취하도록 술을 만들어주는데 정말
시즌9 기준으로 올리버 퀸이 도시를 구한 횟수를 묻자 180번이나 구했다고 한다.
배리 앨런의 아역 배우인 로건 윌리엄스가 2020년 4월 2일 마약성 진통제 과다복용으로 급작스럽게 사망하였다. #
DC 확장 유니버스에서의 담당 배우인 에즈라 밀러가 잇따른 구설수로 인해 해당 유니버스에서 퇴출되면서 그랜트 거스틴의 발탁을 희망하는 여론이 생겨나고 있다.
CW버스 최초로 핫토이가 출시되었다. 디자인은 시즌1, 2 슈트. (플래시 로고를 교채하여 두 시즌의 모습이 표현 가능하다) 또한 제이 개릭의 모자또한 포함되어 있다. 다만 프로모 사진들과 달리 마스크드 헤드는 수축이 많이 심해 배우와 닮지 않았다는 평이 많다. 그래도 언마스크드 헤드는 잘 나왔다.
그랜트 거스틴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9년동안 플래시를 연기해왔다. 보통 이렇게 한 캐릭터를 오래 연기하면 배우들은 다시 배역을 맞고 싶지 않아하고 싶어하지만 그랜트 거스틴은 만약 제임스 건이 DCU에서 플래시를 담당해 달라고 부탁하면 맡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다시 하겠다고 답하였다. #
7. 관련 자료
7.1. 포스터
8. 둘러보기
[1] #[2] 작중 등장하는 떡밥캐인 해리슨 웰스의 정체에 대해 어떤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내놓는 근거 중에 하나가, 이 장면에서 나오는 섬광이 노란색 하나만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실제로 그날 또한명의 스피드스터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작중에서 나왔다.[스포일러] 사실 이 번개는 너무나 빨리 달려 스피드 포스에 빨려들어가게 된 배리 앨런 자신이다. 즉, 자기 자신에게 떨어져 능력을 주게 된 셈이다.[4] http://arrow.wikia.com/wiki/Barry_Allen[5] 그러나 스피드스터들에게도 한계는 있는 모양이다. 그냥 일반인보다 늦게 쓰러지는 것인듯. 시즌 4에서 제이 개릭은 아무래도 배리보다 느리기도하고 나이도 있다보니 가장 빨리 멈춰버렸고, 제시도 마찬가지였다.[6] 자기 자신 또한 제거 될 수 있다![드라마에] 나오는 대부분에 빌런 계열 스피드 스터들은 개나 소나 다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8] 만약 자기가 어렸을 때 센트럴 시티에 자경단원이 있었다면 어머니를 살해한 범인을 잡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9] 센트럴 시티에서 돌아와 펠리시티와 통화를 할 때 "올리버 퀸이 아닌 것 같고, 당신이 다른 사람과 데이트하고 싶다면 그 때는 절대 늦지 않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에피소드 19에서 언급된 것을 보면 아이리스가 히로인으로 내정된 듯. 배리와 펠리시티의 경우 확실한 애정감정보다는 각자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맘만 애태우는 상황에서 오는 동질감이 큰 것 같다.[10] 그 유명한 엑스맨 퀵실버조차 폭발이 아예 멈춰보일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즌4 시점의 배리앨런의 경우 핵폭발이 터지는 그 찰나의 순간으로 에피소드 전체를 매꾸는 정도의 스피드를 보여준다... 또 액스맨 퀵실버의 데오퓨 주방씬에서의 속도는 마하 50 정도로 추측되는데 배리앨런이 cctv에 잡히지 않을 속도로 미국에서 중국까지 갔다오는 속도를 계산하면 무려 마하 100000이상이 찍힌다![11] 어차피 빨리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좀 늦게 준비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준비나 채비를 계속 미루다가 결국 늦어버리는 걸로 보인다.(...) 원래 집 가까운 애들이 약속에 늦는 것과 비슷한 듯[12] 바에서 패싸움이 벌여지자 조: 모두 멈춰! 경찰이다! 술취한 배리: 그리고 나는 플래시다! (And I'm the flashhh!)[13] 타이타닉(영화)내용으로 많은 매체에서 까이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