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해서 먹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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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 |
방송시간 | 화요일 밤 10시 30분 |
방송기간 | 2020년 5월 19일 ~ 2020년 7월 21일 |
연출 | 이우형 |
출연 |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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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N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이다.2. 출연진
* 샘킴
“I AM SAM의 마스코트이자 오너 셰프! 내가 바로 샘킴이다!”
요리경력 21년,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탈리안 푸드 셰프!
배달 메뉴로는 쉽지 않은 파스타지만
파스타를 향한 무한 애정과 21년 경력의 노하우로
배달의 어려움마저 막힘없이 해결해나간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
가게 매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장사의 기본을 지킬 줄 아는 진정한 탑 셰프!
요리경력 21년, 자타공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탈리안 푸드 셰프!
배달 메뉴로는 쉽지 않은 파스타지만
파스타를 향한 무한 애정과 21년 경력의 노하우로
배달의 어려움마저 막힘없이 해결해나간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
가게 매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장사의 기본을 지킬 줄 아는 진정한 탑 셰프!
* 안정환
“거침없는 주방 공격수이자 샘킴의 든든한 오른팔 수셰프!”
멤버들의 칭찬과 관심에 목마른 삐돌이지만
지친 오너셰프의 마음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고
보듬어주는 든든한 수셰프!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인간미 넘치는 수셰프이자
거침없는 입담으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주는
I AM SAM의 진정한 분위기 메이커!
멤버들의 칭찬과 관심에 목마른 삐돌이지만
지친 오너셰프의 마음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고
보듬어주는 든든한 수셰프!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인간미 넘치는 수셰프이자
거침없는 입담으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주는
I AM SAM의 진정한 분위기 메이커!
* 윤두준
“I AM SAM의 대체불가 화덕 피자 담당 윤 피자이올로!”
1년 9개월간 갈고 닦은 군인정신이
피자의 장인정신으로 거듭났다!
언제나 한결같이 화덕 앞을 지키는
I AM SAM의 피자 꿈나무!
보는 사람 군침 돌게 하는 먹방과
주인따라 인기만점인 화덕피자까지!
I AM SAM 매출의 숨은 1등 공신!
1년 9개월간 갈고 닦은 군인정신이
피자의 장인정신으로 거듭났다!
언제나 한결같이 화덕 앞을 지키는
I AM SAM의 피자 꿈나무!
보는 사람 군침 돌게 하는 먹방과
주인따라 인기만점인 화덕피자까지!
I AM SAM 매출의 숨은 1등 공신!
* 정세운
“꼼꼼한 배달 포장에 센스있는 메모는 덤!”
배달 포장부터 마케팅까지 책임지는
I AM SAM의 서비스 담당!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근면성실한 직원!
차분함을 잃지 않는 여유와
특유의 해맑은 리액션까지~
주문 고객 관리부터 요리보조까지 책임지는
만능 엔터테이너!
풋풋한 막내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I AM SAM의 비타민 막내!
배달 포장부터 마케팅까지 책임지는
I AM SAM의 서비스 담당!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근면성실한 직원!
차분함을 잃지 않는 여유와
특유의 해맑은 리액션까지~
주문 고객 관리부터 요리보조까지 책임지는
만능 엔터테이너!
풋풋한 막내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I AM SAM의 비타민 막내!
2.1. 게스트
- 정호영
5 ~ 7화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안정환을 대신해서 일요일의 일일 알바로 투입.
- 곽동연
윤두준과의 인연으로 일요일의 일일 알바로 투입. 이 과정에서 정세운과 같은 고등학교 같은 학과라는 것이 밝혀졌다.
3. 내용
2020년 3월 말 시즌 4를 국내 편으로 제작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고 이에 제작진은 고려 중이지만 구체적인 사항들은 아직 미정이라며 말을 아꼈지만 금방 편성 확정 정보가 나왔다.# 이후 4월 13일 윤두준의 합류가 확정되었다는 공식 기사가 나왔다. 이후 4월 22일 샘킴, 안정환, 정세운의 합류가 확정되었다는 공식 기사가 나왔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제목명도 국내 편인 만큼 '배달해서 먹힐까?'로 확정 되었다.#출연진 조합 자체는 꽤 기대가 모이고 있는 편이지만 무대가 국내로 바뀐데다가 배달이라는 소재의 특수성 때문에 지난 시리즈들에 비해 컨텐츠적인 측면에서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고, 실제로 시청률도 4% 내외였던 시즌2~3에 한참 못 미치는 1% 정도에 그쳤다.
아직 첫 화임에도 기존 시즌 못지 않은 풍부한 구성이 돋보인다. 배달 주문자들 몰래 마련한 온라인 소셜 다이닝 채팅방을 통해[2], 기존 시즌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방문객 분량을 간접적으로나마 재현해 놓은 덕분. 첫 화부터 배달 거리 문제로 빨리 받은 사람을 보며 부러워하는 기다리는 자들의 푸념을 포착해 재미를 선사했고, 배달에는 적합하지 않을 파스타의 퀄리티를 칭송하는 손님들의 멘트를 꼼꼼히 소개하는 등 셰프의 클래스를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 다른 주요 분량인 출연진의 업무 장면도 샘킴과 안정환의 케미를 비롯해 비전문가인 윤두준과 정세운의 노력 등을 잘 묘사하고 있다. 외국인의 리액션을 날로 보여주던 기존 시즌에 비하면 재미가 좀 떨어져 보이지만, 뚜렷한 자극 없이도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힐링 예능이라는 평가도 있다.
2화 방송분에서 매장 주문 모니터에 블러 처리된 요기요 로고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