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박종호( )는 대한민국의 클래식 기타 연주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한참 커리어를 쌓던 30세에 클래식 기타에 대한 철학을 다지기 위해 파리 에콜노르말 음악원에 유학하였다. 요리가 취미다.
박종호, 배광수, 이건화, 이노영은 GRE 기타 앙상블()[1]로 활동했다.
동명이인 클래식 기타 연주자 박종호()가 있으나 연배 차이가 커서 헷갈릴 일은 없다.
2. 출처
- 매일경제 : 박종호 “마음 반듯해야 좋은 연주 나와요”
- 기호일보 : 낭만 북돋는 클래식기타의 향연
- 연합뉴스 : 기타리스트 박종호 리사이틀 '모던 바로크'
- 중앙일보 : 기타 선율로 듣는 바흐, 지미 헨드릭스
- 파르티타저널 : 박종호 Jongho Park
[1] 이름은 기타(GuitaR) 앙상블(Ensemble), 기타(Guitar)의 르네상스(REnaissance)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