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04 00:02:15

미행 (그림자: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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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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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가사1.2. 아트 필름
2. 소개
2.1. 발매 관련2.2. 상세 내용
3. 여담

1. 개요

||<-5><table bordercolor=#9f2a57><table bgcolor=#FFFFFF><tablewidth=100%><bgcolor=#F27CA9> `Pink Tape` f(x) The 2nd Album ||
2013. 07. 29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2 미행 (그림자: Shadow) 전간디 Sophie Michell Ellis-Bextor, Cathy Dennis, Rob Fusari
  • "미행 (그림자: Shadow)"는 걸그룹 f(x)의 2번째 정규앨범 <Pink Tape>의 수록곡이자 2번 트랙이다.

1.1. 가사

〈미행 (그림자: Shadow)〉
ALL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매일 몰래몰래 네 발걸음을 쫓아
말하지 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넌 어딜 가니 한 발 또 한 발
한 발 또 한 발 날 알아챘을까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하루하루 우린 점점 닮아가는 걸
겁 먹지마 우린 태양이

넌 어딜 가니 한 발 또 한 발
한 발 또 한 발 날 알아채줄래?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거울 속 그 앤
네 발 밑 속 나는

거울 속 그 앤 반짝 또 반짝
바짝 더 바짝 너에게 꼭 붙어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1.2. 아트 필름

f(x) "Pink Tape" 2nd Album Art Film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Pink Tape 문서의 r244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2. 소개

2.1. 발매 관련

  • 앨범 발매 전에 공개 된 아트 필름에 수록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노래로는 딱히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반응이 좋아 순수한 음원 점수만으로 뮤직뱅크 5위까지 입성하기도 했다.
  •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의 경우처럼 동일한 곡으로 해외에서 먼저 다른 가수가 노래를 발표했는데 그 곡의 제목은 'Candy Man'이다. f(x)가 부른 버전은 SM에서 편곡 과정을 거친 후에 나온 노래라 차이점도 있지만 두 곡을 비교해서 듣다보면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 한국어 작사는 '첫 사랑니'와 마찬가지로 전간디가 맡았는데 두 곡 모두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독특한 감각으로 풀어내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첫 사랑니'와 본 곡의 조합은 f(x)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앨범 수록곡 중에서 가장 완벽한 원투 펀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라는 의견도 있다.

2.2. 상세 내용

  • 차임벨 소리를 인용한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타이틀 곡인 '첫 사랑니'보다 이 노래가 훨씬 낫다고 말한 사람들이 많았다.
  • 일반적으로 '소녀의 첫사랑'을 표현한 걸그룹 노래라면 초창기 소녀시대나 에이핑크 노래들처럼 대개 설레고 두근거리는 감정을 강조하며 풋풋하고 순수한 소녀 상을 표현한다. 그러나 '첫 사랑니'나 본 곡은 그런 사랑 노래들에 일종의 안티테제로 오히려 사랑이란 감정 때문에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워하는 등 어두운 면을 그려내고 있다.
  • '첫 사랑니'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이제 막 사랑니가 돋아난 상황에 빗대어 표현하여 처음 겪는 사랑에 혼란을 겪는 심정을 표현했다면 본 곡은 1집의 타이틀곡인 피노키오의 성격을 계승했다. 피노키오가 막 사랑에 빠진 어린 소녀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 머릿속으로 쪼개보고 부숴보고 조립해보는 과정을 인형 만들기에 빗댄 것처럼, 본 곡은 사랑에 빠진 화자 입장에서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감정을 스릴러처럼 그려냈다.
  • 이 곡의 경우 사랑에 빠진 화자는 의인화 된 그림자인데 그림자가 주인을 원래 짝사랑해서 따라다니는 것으로 표현했다. 또 '난 널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란 가사를 통해 발음상 비밀 친구를 뜻하는 마니또와 비슷한 걸 이용해 언어유희를 노렸는데,[1] 이를 통해 주인이 모르게 늘 그를 따라다니지만 주인을 깊이 사랑하고 있는 그림자의 비밀스런 외사랑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즉, 그림자가 사랑하는 주인을 몰래 하루종일 미행하는 내용의 노래인 것이다.

3. 여담

  • f(x) 멤버들도 모두 이 노래를 좋아하지만 특히 크리스탈이 앨범 발매 기념으로 네이버TV로 생중계 했던 쇼케이스에서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손꼽았다. 그래서 멤버들이 즉석에서 1절 정도 불렀던 게 앨범 활동 당시까지는 이 노래의 유일한 방송 무대였다.
  • 이후 이 곡의 남다른 인기를 의식했는지 앨범 활동이 끝난 후 연말에 열린 SBS 가요대전에서 SM에서 f(x)의 공연을 '첫 사랑니'와 함께 이 노래를 엮어 무대를 꾸몄다.
  • 당시 방송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무대 활동도 없었던 일반 수록곡이라 딱히 안무도 없었던 노래기에, 처음엔 각자 노래를 부르다가 도중에 무대 한가운데에 모여 노래에 맞춰 춤추는 멤버들에게 위화감이 들 수도 있다. 그런데 그마저도 완곡을 하지 않고 짧게 편곡한 버전을 부른 다음 바로 '첫 사랑니'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f(x)가 이 노래를 완벽히 끝까지 부른 방송 무대는 없다.
  • 이후 크리스탈이 단독으로 출연한 에뛰드 립스틱 TV 광고에 삽입곡으로 쓰였다.
  • 무심코 노래만 들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노래 제목인 '미행'과 부제인 그림자를 결부시켜 생각하면 섬뜩해지기도 한다. 거기에 무미건조한 창법까지 더해져 노래의 섬찟한 느낌을 더 잘 살려내고 있다. 부제가 없었더라면?

[1] 심지어 몬데그린으로도 가사가 깔끔하게 이어진다. 대략 '난 너만의 마니또 좋아하고 있어' 정도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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