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Vita Carnis
Mimic 미믹 | |
현대 1930년~현대 전세계의 인구 밀집 지역 | |
학명 | Trucidatum Carnis [i] |
크기 | 213.36 cm(7 ft)(성체) |
1. 개요
미믹의 해부도 | 엘더 미믹의 해부도 |
A mature mimic's diet is composed entirely of human flesh.
성숙한 미믹의 식단은 인간의 살로만 구성됩니다.
비타 카르니스 속의 4번째 종이자 Vita Carnis에서 크롤링을 통해 만들어지는 종들 중 3번째 종인 동시에 인간에게 적대적인 종으로 신체 기관이 피부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인간과 비슷하다.성숙한 미믹의 식단은 인간의 살로만 구성됩니다.
또한 성체 미믹의 주요 식량원은 인간이다.[2]
2. 특징
- [ 인간을 모방하는 미믹의 모습(혐주의)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ordercolor=#e61508><table bgcolor=#e61508> || || ||
인간을 모방하는 미믹
- [ 가구 속에 숨어있는 미믹의 모습(혐주의)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ordercolor=#e61508><table bgcolor=#e61508> ||
다양한 가구 속에 숨어있는 미믹의 모습
미믹은 비타 카르니스 속에 속하는 이족보행형 생물종으로, 인간의 신체 구조와 불쾌할 정도로 닮았다.
길지만 손톱이 없는 손가락과 인간보다 비교적 긴 사지, 볼록 튀어나온 공허한 눈, 그리고 이빨로 가득한 입을 드러내고 웃는 얼굴[3]이 특징이다. 또한 입 안에는 일반적인 인간보다 훨씬 많은 치아가 존재하는데, 대부분 앞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머지도 뒤쪽에 송곳니와 소구치가 일부 존재할 뿐이다. 이러한 치아 구성은 고기를 물고 통째로 삼키는데 적합하다고 한다.
2.1. 서식지
전세계 인구 밀집 지역에 서식하는 미믹의 모습[4] |
2.2. 개체수
3. 성장 과정
미믹의 성장 과정은 3가지 단계로 구성된다.3.1. 1단계 미믹
Mimic 미믹 | |
| |
현대 1930년~현대
| |
학명 | Trucidatum Carnis [i] |
크롤에 달린 노드에서 막 분리된 어린 미믹으로, 이때의 미믹은 트리밍과 매우 유사하지만 더 마르고, 날렵하며 부속지가 4개밖에 없다. 어린 미믹은 쥐와 같은 작은 동물을 사냥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라나면서 점점 토끼, 사슴과 같은 더 큰 동물을 사냥한다.
충분히 성장한 미믹은 신체 구조가 변하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3.2. 2단계 미믹
Mimic 미믹 | |
| |
현대 1930년~현대 전세계의 인구 밀집 지역 | |
학명 | Trucidatum Carnis [i] |
성체 미믹의 신체 구조는 상술한 특징과 동일하다. 사냥 방식도 훨씬 더 복잡하게 변하는데, 희생자를 추적하고, 발견하면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공격하고 잡아먹는 방식이다. 또한 적어도 다른 동물들도 잡아먹던 이전 단계와는 달리, 이 시점부터는 오직 인간만을 잡아먹는다.
3.3. 엘더 미믹
Elder Mimic 엘더 미믹 | |
| |
현대 1930년~현대
| |
학명 | Trucidatum Carnis [i] |
성체 미믹이 너무 많은 먹이를 섭취하고 진화한 모습.
4. 작중행적
5. 여담
|
공식 실사 이미지 |
- [ 공식 스케치(공포, 혐주의)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ordercolor=#e61508><table bgcolor=#e61508> || ||
공식 미믹 스케치
[i] 트루시다툼 카르니스, 이름의 의미는 "도살하는 살점(The Slaughter of The Flesh)".[2] 크롤에서 막 분리된 이후인 1단계 시점에서는 인육 외에 동물들을 사냥해서 먹지만, 성체 이상으로 성장한 시점부터는 오직 인간만을 사냥하고, 잡아먹는다.[3] 다만 이는 정말로 미믹들이 행복하다는 것이 아니며, 그저 미믹의 안면 구조일 뿐이다.[4] 다행히도 대한민국에는 부산을 빼면 거의 서식하지 않는다. 물론 이후 미믹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서식지가 늘어났을 수도 있다.[i] [i]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