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美魔女(びまじょ)보통 일본의 패션 잡지 등에서, 35세 이상의(넓게는 30대 - 50대 사이) 아름다은 미혼 여성을 지칭할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마법을 건 것 처럼 아름답다'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조어이며, 현재는 나이가 들었지만 아름답고 교양있는 매력적인 여성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패션 및 마케팅 업계에서 방대하게 쓰이고 있다.
2. 유래
2008년 12월 일본의 여성 잡지 <美STORY>의 창간 준비호에서 미마녀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했고, 본지의 2009년 8월호에서 다시 한 번 등장한다. 이 때 해당 잡지가 아름다워지기 위한 방법, 내면에서부터 아름다워지는 식사, 그리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습관 3가지 항목을 40대의 여성에게 필요한 것으로 제안했고, '7인의 미마녀(美魔女) 회의'라는 블로그를 열면서부터 미마녀라는 말이 세간에 퍼져나갔다.[1]이후 편집장 야마모토 유키의 주도로 2010년 11월 개최된 미마녀 콘테스트에 전국에서 35세 이상의 여성 약 2,500명이 지원하며 TV 프로그램 등에서 다루어졌고, 그 결과 미마녀라는 단어의 인지도가 급상승하였다.
3. 유의어
4. 여담
- 야마모토 유키 편집장이 일으킨 미마녀 붐은 웹 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마케팅이 이루어졌기에, 당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방법으로 평가받았다.
- 미마녀는 일본에서 생산되고 소비되는 단어이나, 한국에서도 일본 문화를 다루는 사설이나 기사 등에서 종종 용례를 확인할 수 있다. #
- 미마녀 아야노 씨(美魔女の綾乃さん)이라는 만화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연재되었다.
- 미마녀의 진실(美魔女の真実)이라는 호러 게임이 있다. 홀로라이브 소속 버츄얼 유튜버 호쇼 마린과 콜라보하여 출시 당시 잠시 화제가 되었다.
[1] 참고로 미마녀 7인은 마츠시마 미키, 미즈타니 마사코, 요시다 타카코, 우에다 미키코, 요시다 마키코, 야마모토 미나코, 준코 라라뷰르 이다.